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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곧휴업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2
    방문 :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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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휴업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02:27:40 0 삭제
    헉..청주 살인사건이라니 기사로 본 것 같아서
    다시 검색해봤는데 이 분이 말씀하신 그 사건은 아닌것 같네요.
    목격자 분은 잘 지내고 계시는 건지..하..
    그나저나 청주 뉴스 검색해보니 살인사건이 많네요
    요즘 사건 사고 소식도 매일 같이 들려오는데 답답하네요..
    78 '민간인 피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새창] 2014-12-04 01:56:12 1 삭제
    저는 태어나기도 전에 외삼촌을 광주 민주화항쟁으로 잃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외할머니는 돌아오지 않는 당신의 아들을 찾아
    눈 감으시는 그 날까지 동네를 맨발로 헤매셨습니다.
    직접 겪어보지 않고 어머니께 전해 들은 이야기라
    어릴 땐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무등산에 가을 소풍 간답시고 그저 서울 밖으로 나가보는데에
    설렘만 가득 안고 도착한 광주에서,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도시의 한과 슬픔을 느끼고 부끄러워졌습니다.
    내가 직접 겪지 않은 일이라고 잊고 살아온 시간이 부끄럽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한 번 그 부끄러움이 느껴져 울컥하네요..
    77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방금겪은 무서운일. [새창] 2014-12-04 01:38:04 0 삭제
    헉 집이 문정 법조타운 쪽인데..
    제발 아무 일이 없길 바랄게요
    건물이 흔들린다니ㅠㅠ
    76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새창] 2014-12-04 01:16:14 0 삭제
    글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숨을 들이켰는지..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저리 잔인하게 살인을 했는데 몇 년 뒤면 출소라뇨..
    굳이 사진을 보지 않고 글만 봐도
    너무 잔인해서 화날 지경인데..아
    75 신림역 심리검사하는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4-12-04 01:04:43 0 삭제
    대학생들이 과제라며 접근하면
    도와줄 수 밖에 없는데ㅠㅠ
    개인정보 적으라고 할 땐 그냥 다르게 적거나
    어디로 나오라고 하면 거절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74 고급빌딩 화장실 대참사.jpg [새창] 2014-12-04 00:27:36 16 삭제
    1 헐 저도 지금 봤네요 세상에나..
    개인 블로그에서 퍼오는 것보단
    기사가 낫겠지 싶어 링크 건건데
    댓글은 확인 못했네요..
    73 고급빌딩 화장실 대참사.jpg [새창] 2014-12-04 00:08:03 7/33 삭제
    이거 몇 년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어요
    보성에 있는 찜질방 건물이 통유리로 돼있는데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선명히 건물 안이
    다 보였다고...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3679183&sid1=001
    72 레이디가가, 신인시절 프로듀서에 강간당했다 폭로 [새창] 2014-12-03 23:30:17 13 삭제

    Swine 퍼포먼스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는데..
    노래 부르기전, 굉장한 몸매의 백댄서가 무대에서
    이상한 액체를 꿀꺽꿀꺽하더니 입에 손가락을 넣고
    가가 몸에 바로 토해내더라구요
    그 충격적인 퍼포먼스가 이런 뜻이었다니..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답네요
    가장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을 극복하고 무대에 오르기까지..
    저는 생각조차 못했을 것 같은데..
    71 약혐,식인,고어) 눈동자 [새창] 2014-12-03 16:22:42 1 삭제
    아 정말 가재작가님이세요?
    인스턴트 글라스와 상록산악회가 떠올랐는데
    리메이크작인가요? 위엣님 말씀대로 유료결제 만화라
    이렇게 공개하셔도 되는지..
    가재작가님은 11번가의 기묘한 이야기서부터 완전 팬입니다ㅎㅎ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2:18:27 0 삭제
    스텝업에서 처음 들었는데
    뮤비는 처음 보네요ㅎㅎ
    안무 제작자도 대단하고
    백댄서들도 대단하고
    우와.....
    69 정보/펌)니트 보풀 제거하기.jpg [새창] 2014-12-03 01:11:57 0 삭제
    어어...저 가위로 눈썹 잘랐는데
    콧털이랑 손톱용으로도 쓰는구나..!
    68 치킨에서 나는 매콤한 맛?은 무슨 조미료를 쓰는건가요? [새창] 2014-11-30 19:51:01 2 삭제
    아는 분이 b회사 다니셔서
    직접 치킨 튀겨주시며 설명하셨었는데 까먹었네요ㅠㅠ
    보통 염지라 해서 식육이 더 부드러워지고
    잡내를 제거하는 동시에 밑간을 하는 작업을 하는데
    그 염지가 매운맛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 b회사에서
    매운맛 후라이드를 튀기면, 염지제 색깔때문에
    다른 후라이드 보다는 진한 튀김옷이 되더라구요
    67 맥주왕 가서 술을먹었었는데 3글자 술이름 아시는 애주가분... [새창] 2014-11-30 19:45:42 0 삭제

    음 바카디 모히또 드셨던 건 아닐까요...?
    바카디 너무 쎄서 잘 못마시는데
    유일하게 모히또는 도수를 낮게해서
    칵테일처럼 나왔더라구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9:24:41 3 삭제
    뭐야..이렇게 닉네임 부르기 미안한 경우는 처음이야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8:47:18 2 삭제
    저도 89년 1월생인데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89년생들은 그냥 말 놓고 지내요
    친구들과 동갑이라도 88년생에겐 언니 오빠 선배로 부르고..한 두살 차인데 꼬박꼬박 언니로 해라, 저도 빠른년생인데..이런 사족 붙이는게 더 불편하더라구요.
    사실 나이 들어가면서 호칭이나 존댓말 같은 건, 낮춰 불릴 수록 더 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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