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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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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1:22:53	0	삭제
		김고집// 처음 일 시작했을때... 최저시급이하면 하지 말고.. 최저시급이상 주기로 했는데.. 안주면 그만두고 신고 하는게 정답입니다.. 남의 가게 때려쳐라... 마라<-- 하는건 아니라는거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1:18:56	0	삭제
		prettynoun 직접적으로 말하겠습니다. 가게 하나 영업하는데... 금전적으로 몇억이 들어갔는데.... 다른사람이..... 때려쳐라.. 마라... 할 권리가 있느냐...... 그냥 그런곳에서 부당하게 일하지 말고.. 그만둬라..... (그만 못두고 징징거릴때는 이유가 있는건데 그 이유를 생각해봐라) <--이겁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1:02:57	0	삭제
		prettynoun 당연한겁니다.. 반대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최저시급 안주는곳.,.. 다니지 말고 그만 두세요.. 왜? 그런곳 다니시면서... 징징거리는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0:59:13	0	삭제
		저도 현재 장사를 하지만... 무조건 맞는 말~ 입니다.......................!!!!!!!!!!!!!!!!!!!!!!!!!! 베이베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0:56:00	0	삭제
		화나이글// 댓글 쓰는데... 그렇게 문장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지금 적고 있는게 아닙니다... 한 부분만 발췌해서... 꼬투리 잡으면 안됩니다... 당연히 최저시급이상 주는게 맞는겁니다... 저도 알바들 쓰지만.. 최저시급 보다 적게 주고 알바 구하는 사람이 있나요? ... 거참 이해가 안가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0:51:55	0	삭제
		이릿// 정말 시원한... 댓글입니다... 제가 볼땐... 최저시급도 안주는넘들도 문제인거고... 그렇게 주지 않는곳에서라도..지금 내가 하는 일에 비해서.. 편하닌깐.. 계속 다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알바비 밀려서 그만두면 못받을거 같아서 다니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이런곳이라면.. 바로 신고하세요... 계속 다니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0:49:10	0	삭제
		prettynoun 최저시급이 법에 의해서 정해져 있다면... 그것 이상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주지 않는곳이라면 그만 두라는거죠... 그만두지 못하겠다면.. 왜? 그만 두지 못할까?를 생각하라는거였습니다. 알바나 알바의 시급 또한 시장원리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최저시급도 안주는곳 아무도 안가면 그곳은 없어집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0:31:57	0	삭제
		화나이글// 불법인걸 알면서 왜? 계속 다니나요? 그만 두고 정당하게 주는곳으로 가면됩니다.. 그러지 못하는 이유... 생각해 보셨나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0:29:11	0	삭제
		이릿 // 계속 일하면서도 법정 최저시급을 받지 못하는 것은 100% 불법 착취입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못받으면 그만 두고 받는곳에 가면 됩니다...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곳으로 옮기세요.. 옮기기 싫으신가요? 옮겨도 지금 정도의 페이를 받을 수 없을거 같은가요?
	120	[익명]피임에 민감하면 낙태한 여자가 되는건가 [새창]	2015-02-02 15:38:30	1/102	삭제
		님이 좋아서.... 임신시킨 다음 결혼하려는거 아닐까요? 아님 그넘이 이상한거구요...
	119	선체훼손 없는 세월호 인양을 촉구한다! [새창]	2015-02-02 14:45:23	2	삭제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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