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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르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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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맥심&신서유기 등 사태에 대한 느낌... [새창] 2015-09-05 19:21:23 12 삭제
    1 일일히 하나하나 긁을까요? 댓글 정독할 필요도 없군요.

    어;;;;;;; 첫번째 맥심화보보고 진짜 놀라서 오유들어와서 보고있는데...뭐지....저는 첫번째가 너무 충격이었는데...나쁜남자라니...그냥 범죄자컨셉으로해놓고 나쁜남자....;;;...오유에서도 난리였겠지하면서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지금 사진만 문제가 아닌데 ^^; 옆 코멘트 좀 읽고 오세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쁜남자 = 범죄자라고 시비거는 멘트

    첫짤 지금 여기저기서 여론 안좋은데요. 웬일이지 오유에서 더 난리칠줄 알고 들어왔더니 댓글분위기는 아니네

    차라리 사진만 보고 저런 컨셉사진가지고 왜 그러냐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문구까지 읽은 후에 옹호하시는 분들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런 소리가 아니잖아요. 저런 스토리의 영화가 나올 순 있죠. 하지만 저런 범죄자가 주인공으로 멋지게 미화되었다면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지금 이 화보사진만 봤을땐 저런 범죄사진을 그저 매력적일 수 있는 나쁜남자 컨셉으로 미화시키니깐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닌가요.
    개그코드 개그코드 하시는데, 도대체 뭐가 웃긴지 같이 웃고 싶네요.

    댓글여론보고 너무 놀랐다.. 이런 논란부분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던게 오유아니었나? 그래서 꽉막힌 선비 소리도 들었던게 엊그제같은데 현재 커뮤니티중에서 저화보에 대해 가장 좋은반응이 오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자. 대충 긁은겁니다. 몇개만 가져온거에요.
    링크 글 말고도 이후에 여러 글로 더 퍼졌죠. 불편하다, 불편하지 않다 라는 글들로.

    개인의견일 뿐이라고 보이시나요?
    '나만 그래요?' 라는 느낌이 전혀 없어보이나요?

    자. 정독 안하고 그냥 눈에 띄는것, 그것도 맨 마지막까지도 안가고 대충 긁은겁니다.
    뭐 제가 긁어온 댓글이 인정하신 어그로성 댓글보단 약하죠. 근데요. 최초글에 어그로성 댓글이 별로 없으니
    이 사단이 불편러가 불편을 강요하면서 생긴 일이 아니다 라는건 무슨 논리인지 궁금하네요?

    그럼 불편러가 불편을 강요하면서 모든일이 시작된게 아니라면
    무슨 이유로 이 일들이 시작된건지 알고싶네요
    한번 알려줘 보시죠?
    159 맥심&신서유기 등 사태에 대한 느낌... [새창] 2015-09-05 19:09:08 0 삭제
    lastlaugher/ 집앞에 똥 싸놔도. 부동산에서 집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요. 단지 실물자산은 돈이 들고, 온라인의 대문은 습관과 노력이 드는게 문제죠.
    오유가 세상과 통하는 수 많은 건물이고 각각의 글은 한층의 방일 뿐이라면 그런 논리라면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도 모두 마찬가지일텐데 말이죠

    ?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내 집앞에 똥을 싸놨다면 불편하지 않겠냐면서요?
    똥이라고 말씀하시는게 하나의 글이나 댓글일거 아닙니까.
    글 하나를 보기위해선 인터넷을 켜고, 오유에 들어와서, 오유의 글을 찾아서, 클릭을 하고, 읽어봐야하는 과정을 거치죠
    내가 어딘가에 가서 무엇을 하기 위해선 집에서 나오고, 건물에 들어가서, 해당 층에 올라가고, 해당 방을 찾아서, 들어가야지만 무엇을 할수 있죠.
    제가 비유한 과정은 이겁니다.

    근데 부동산에서 집을 왜 구하며 실물자산과 습관과 노력이 왜 나오나요?
    오유의 소유자거나 소유권이 있거나 하신가요?

    그리고 불편을 호소하는 입장에서도 모두 마찬가지라는건 또 뭔가요?
    무슨 제가 댓글에서 '니들이 불편하면 니들이 알아서 피해' 라고 했나요?
    무슨 입장이 어떻게 같은가요?

    남이 쓴 글에 대해 반대 입장을 펼칠려면 상대 글도 좀 읽으세요
    158 맥심&신서유기 등 사태에 대한 느낌... [새창] 2015-09-05 18:57:38 9 삭제
    1 불편함을 강요한 사람이 없는데 그럼 이 사단이 났었나요?
    불편함을 강요한 사람이 없는데 불편함을 강요하지 말라는 말을 사람들이 했다는건가요?

    논란 초창기에 한두명밖에 못봤는데?
    그럼 그 한두명은 없는건가요? 사람이 어디에 있죠? 라고 하셨잖아요.

    그 사람들이 불편한 사람들 입장을 대변해 주는지 대변안하는지는 모르겠구요.
    위에 아르카 님이 올리신 스샷에도 떡하니 '이딴 표지 보고 멋있다며 좋아하는 댁들 수준 참'
    이라는 글도 있죠. 뭐 굳이 찾아볼 필요도 없이 이 글에 있는 스샷이네요.
    이런 사람들이 불편함을 강요했다고 했을뿐, 불편한 사람들 입장을 대변했네 안했네 라는 말을 제 댓글에 적은적도 없는데
    불편한 사람들 입장을 대변해 주는지를 제가 왜 알아야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럼 이 논란들이 불편함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왜 생긴걸까요?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강요하는 사람들도 없는데 불편해 하는건 잘못된거야! 라고 말하면서
    논란을 점화시키고 확대시키고 이 상황까지 오게끔 한건가요?
    무슨 쉐도우 복싱도 아니고 상대가 없는데 이렇게 된거라구요?

    말인지 똥인지? 하..

    불편함을 강요한 사람이 없음과 한두명은 사람에 해당하지 않는건지와
    불편한 사람들 입장을 대변해 줄때와 주지 않을때의 차이, 그리고 제 글이 말인지 똥인지 한번 알려주시죠?

    의견을 써놨더니만 비꼼으로 화답하는 분이 있군요.
    157 맥심&신서유기 등 사태에 대한 느낌... [새창] 2015-09-05 18:44:37 7 삭제
    '니들이 알아서 피해가라' 라고 생각해서 글을 올리는걸로 보이나요?
    ......

    똥을 누가 집 대문 앞에 싸놓은거면 찾아다가 벌을 줘야죠.
    집 대문 앞은 내가 밖으로 나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니까요.

    근데 오유에 올라온 글은 집 대문이 아닙니다.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대문은 당신의 컴퓨터나 핸드폰의 인터넷이고
    오유는 돌아다니다가 들어갈 수 있는 하나의 건물, 베스트나 베오베는 그 건물에 있는 하나의 층,
    각각의 글들은 한 층에 있는 방입니다.

    글을 올리는것도 자유, 공감하는 것도 자유, 비공감하는 것도 자유이긴 한데요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글을 쓰지 말란것은 자유의 억압 아닌가요?

    사람들이 불편해 할 수 있는 글들이 여럿 있겠죠.
    문제가 있으면 문제는 제기를 하는게 맞죠.
    내 호기심이 시키는 대로 누른 글이 내가 불편하다면 불편하다는 표시를 하는것도 잘못된건 없습니다.
    근데 내가 불편하니 너도 불편해야 한다거나, 수준 하고는, 한다거나 하는 글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맥심표지가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는건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그 사진을 보고 우와 멋있다 라고 생각한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욕을 먹거나 범죄 옹호자라는 식으로 분류되어버리는건 옳은건가요?

    후방주의나 혐주의 라는건 '이런거 있으니 클릭하지마' 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취향마다 달라요' 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156 맥심&신서유기 등 사태에 대한 느낌... [새창] 2015-09-05 18:33:34 11 삭제
    전 이런게 좀 불편한것 같아요..
    라는 정도로 마무리 되는 댓글이면 다행인거죠. 그건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하는걸로 끝날 수 있으니까요
    그치만 이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잠정 범죄자라는 식으로 몰고간 글들 때문에 상황이 퐈이야 된거죠.

    먼저 문제제기를 한게 문제가 아니라 불편함을 강요한게 문제란거죠.
    155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2015-09-05 14:43:18 6 삭제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 불편할 수 있다. 라는걸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불편하다, 여성 비하다, 성폭행이다, 납치 조장이다, 범죄 미화다 등등
    이런 글들이 많아지니 그에 대한 반발이 맥심 옹호처럼 비춰진것 뿐이죠.

    맥심이라는 잡지 자체가 성을 상품화 하는 잡지이고, 그 잡지가 말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조언이나 자극적인 내용들 위주이고
    신뢰감을 주거나 여론을 이끌만한 잡지도 아니기에 뭔가 확 끌리는 사진이 있다 한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만한 곳도 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이걸 정리하면 그냥 B급 성인 잡지다. 라는 말이 되는거구요.

    근데 이걸 한쪽으로만 몰아버리고, 배우의 필모로 부터 캐릭터성을 살렸다 라는 댓글에는
    저 배우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그런걸 찾아보고 사진을 봐야하느냐는둥
    이런 글들이 많았습니다.

    불편을 말하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말해야죠.
    그리고 불편하지 않았다고 말하는것도 나쁜건 아닙니다.
    극성인 사람들 때문에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도 아닌게 되어버렸지만요.
    154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2015-09-05 14:33:15 7 삭제
    _베랑 비교를 하시다니.. 하하.... 어이를 잃어버리는 글이군요.
    저 사진을 보고 범죄 미화, 범죄에 대한 동경, 성폭행에 대한 미화가 보이시나요?
    전 별로 그렇게 보지 않았네요. 그럼 제가 잘못된건가요?
    사람이 여럿이듯, 견해도 여럿입니다.
    단, _베의 논리는 참 많이 다릅니다.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도덕의 상실이니까요.

    그리고 소설이나 영화와 사진이 매체적 특성이 다른건 이해를 하지만요,
    충분한 서사가 있으니 제작의도를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구요? 네?
    영화도 주관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큰 영화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시각적 이미지 하나 달랑 주어져서 수용자 주관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고 제작의도가 개입될 여지가 작을 수 밖에 없다구요?
    ...뭘 어디부터 말해야 할지 말문이 막히는군요.
    시각적 이미지 하나기에 보는 사람마다 가진 배경이 다르므로 다른 해석을 나타 낼 수 있는 매체가
    사진인건 맞긴 한데요, 그건 어떤 해석 하나가 무조건 옳고 다른 해석은 틀렸다는게 아니에요.
    그 사진을 보고 위축감을 느끼거나 씁쓸함이 느껴졌거나 기분이 상했다면 그건 납득할 일이긴 한데
    이걸 재미있게 보았다는 입장이 잘못된건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맥심 화보 자체가 전달하고자 하는 원 의미는 깡그리 무시해버리고 내가 느낀게 이러니 내느낌이 옳아!
    이건 아니라는거죠. 본인이 내린 비공감이랑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
    152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7:49:34 0 삭제
    이게 맞는거죠

    본인 근무 시간을 줄여서 쉬는대신
    알바를 고용해서 월급을 주는건데..
    알바는 쓰지만 돈은 많이 주기 싫다는 심보일뿐

    돈 많이 가져가려면 사장이 일해야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7:25:55 5 삭제
    오전에는 사진찍고 오후에는 케이블 매설,
    밤에는 전화연결가능합니다
    주말엔 성당 교리교육 및 라면 끓여드립니다

    ...이상 사진병으로 가서 교환대도 하고
    군종병과 작업병으로 보직변경된 민방위였습니다
    150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6:22:05 3 삭제
    편의점을 열때 100만원도 가져가지 못할 상황을 고려못한 사장의 문제죠

    기업과 정부의 문제?
    네 그건 확실히 문제입니다

    근데 100만원도 못가져가면 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본인이 더 시간을 투자해서 알바생 줄이는 편의점도 많습니다
    매출이 적은곳에 점포를 내준 본사도 나쁘지만
    본사말만 듣고 편의점을 차린 점주의 문제는 왜 고려치 않나요

    기업이랑 정부가 쓰레기들 천지라는건 맞습니다만
    이 문제는 편의점 사장들이 불쌍하다고만 할 부분은 아닙니다
    149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6:16:25 1 삭제
    사업주가 주휴수당을 알았건 몰랐건 지급해야하는건데
    그걸 차후에 말했건 먼저 말했건 결과는 같아요
    지급해야죠

    근데 이걸 미리 말 안했으니 사장이 불쌍하다?
    하.....

    그럼 법 모르면 안지켜도 되는겁니까?
    뒷통수요?
    뒷통수라는 단어가 이 상황에서도 쓰이는 단어인가요?

    주휴수당 모르고 점장하고 사장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나요?
    노동부에서 항상 고지하고 배포하는 자료부터
    사업장에 날라오는 우편물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퇴직금 주기 싫어서 주휴수당 주기 싫어서 협박하는건 뭘로 보이세요?
    148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6:11:40 2 삭제
    어처구니가 없군요
    주휴수당과 퇴직금이 다 포함되는 월급받는분이
    사장입장 생각하니 안됐다구요?

    개인사업자가 저런걸 고려하지 않은거가 문제인건데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시는건지?

    편의점이든 카페든 뭐든 잘 안되서 매출이 낮으면
    알바 쓸 시간을 자기가 일하던가 하는게 맞죠
    알바를 쓴다는건 월급을 지불하고 그 시간만큼 자신이 쉬는건데
    게다가 협박한건 잘못한거지만...?
    그 협박은 잘못한거고 주휴수당 고려 안한것도 잘못인데요?

    퇴직금과 주휴수당을 근로계약서 작성시에 말 안한다고해서
    그걸 못받는게 아닙니다.
    원래 해야하는건데 그 사장이 안한거니 거기서부터가 잘못이에요

    선후관계를 명확히 보세요
    법을 잘 몰라서 안지킨걸 봐주는 꼴이라구요

    포괄연봉제로 이틀밤을 새도 매달 같은 월급받는
    직장인이라서 그런거 같으면 주휴수당 받는 일 하시던가요
    어이를 어디가서 찾아야할지 모르겠군요
    147 [익명]여동생이 메갈리아를 합니다.. [새창] 2015-09-02 02:45:35 0 삭제
    디씨에 생긴 메르스갤러리에 ㅇㅅ가 들러붙어서
    결국 ㅇㅅ화 되버린 갤러리였는데
    아예 따로 사이트를 만든겁니다
    146 [마리텔] 예능 치트키 모르모트PD.gif [새창] 2015-09-01 17:30:50 17 삭제
    ㄷㄷㄷㄷ 데이터주의좀 부탁드려요
    39Mb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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