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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가내리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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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	정육쟁이입니다. 물어보세요! [새창]	2016-04-29 22:38:00	3	삭제
		작성자님 계속 쉬시나봐요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8:22:05	0	삭제
		두근두근!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8:24:09	0	삭제
		네일도 너무 이뻐요!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2:55:53	15	삭제
		탄산음료 중에 카페인 안 들어간 것도 있어요. 진저에어라던가 사이다나 환타 같은 거요. 또 차 중에도 디카페인이 아니라 카페인 안 들은 차도 있어요. 힘내세요
	768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21:22:38	1	삭제
		그게 큰 문제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동물 학대도 있었지만 기부받은 돈으로 동물을 돌보지 않아 사기 혐의까지 있는 거죠.
	767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21:21:02	1	삭제
		그렇게 많은 고양이를 한 곳에 키우면서 중성화를 하지 않는 건 개채수를 엄청나게 늘리게 했을 거에요. 크레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고양이의 숫자가 출산으로 늘어났지만 또 병에 들려 죽거나 사고로 죽는 등. 전혀 통제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766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21:18:16	1	삭제
		네. 윗 분이 설명하신대로 자연의 고양이와는 다르지요.
	765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21:17:05	0	삭제
		처음 700마리의 고양이를 압수?당한 뒤에도 2014년에 또 고양이를 모으고 또 기부를 받았고요. 아직 페이스북을 운영하며 렌치에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렌치를 운영하려할 지 모르는 상황인 것 같아요...
	764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13:35:19	5	삭제
		어느 한쪽이 전적으로 옳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인 것같아요. 먼저도 적었듯이 크레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고요. 저는 베오베에 여러번 간 글에 크레그만 옹호하고 동물단체에게 고양이를 뺐긴 불쌍한 아저씨 뒤에 더 이야기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 마냥 불쌍한 아저씨가 아니라서요.
	763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13:30:01	2	삭제
		눈병난 아이는 병원에 데려가라고 여러번 그랬는데도 안 데려갔대요. 그러고는 나중에 자신은 고양이들에게 충분한 치료를 했고 약도 줬다는 주장을 했어요. 영상에 보면 고양이 병동이 얼마나 더러운지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 냉장고는 고양이 약이 들어있는 거에요. 그런데 약이 구더기에 뒤덥혀 있어요...
	762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13:27:37	2	삭제
		저도 PETA 가 하는 일에 아리송 할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 경우에 크레그도 잘못이 없지 않다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
	761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13:25:41	0	삭제
		ASPCA 가 PETA 보다는 사람들이 더 낫게 생각하는 듯한데요. 둘다 안락사를 시키는 곳이고 필요 이상의 안락사를 시킬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또 학대 당하는 동물을 구출하기도 하고... 또 후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돈이 많은데 안락사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고... 더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확실히 좋은 일도 많이 하는 단체입니다.
	760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13:18:40	4	삭제
		저도 법정에서 내린 판결이 옳았다고 생각해요. 크레그도 좋은 취지가 있었겠지만 고양이들에게 좋은 환경이지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759	(혐 사진) 그 곳은 길냥이의 천국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새창]	2016-04-25 13:16:52	8	삭제
		길냥이라는 제목은 베오베에 간 글에 길냥이라는 제목을 썼기에 저도 그렇게 썼어요. 하지만 여기 있던 고양이들은 길냥이도 있지만 사람들이 돈을 내고 아저씨에게 맡긴 고양이들도 많았어요. 그 고양이들을 다른 동물보호소로 갈 수 있었지만 크레그가 잘 돌보아 줄거라는 약속을 믿고 그곳으로 간거고요. 그런 약속을 한 뒤에도 치료를 하지 않은건 옳다고 볼 수가 없지요. 거기다 고양이를 위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돈을 기부했다면요. 돈은 그렇게 받아놓고 자연적으로 내버려 두고. 그 돈은 다 어디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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