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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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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아기 데리고 나들이 어디 가세요? [새창]	2015-10-21 15:49:04	0	삭제
		25개월 딸램이랑 얼마전에 어린이대공원/왕산 해수욕장 다녀왔는데 참 좋아했어요 어린이대공원은 성인4000원 36개월 미만 무료인데, 알차게 꾸며져있어서 돈아깝지 않았어요 해수욕장은 모래놀이를 자유롭게 할수있어서 좋아하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0:03:58	0	삭제
		저거 하나씩 하나씩 터트리고 싶어요 ㅋㅋ
	22	아내. [새창]	2015-10-02 14:58:38	0	삭제
		우리 남편이 이런 생각 하고 있으면 뭉클할거 같긴한데 현실적으론 정신없이 애 보고있는데 남편이 저 챙겨준다고 입에 음식 밀어넣으면 소화가 안돼요ㅠ 차라리 빨랑 먹고 애 봐주는게 더 고맙더라구요.. 내 밥도 아직 따뜻하고 ㅋㅋ
	21	모유수유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10-02 14:55:23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편평유두에 애기 입이 작고 잘 뭉치는 가슴.. 완전 악조건 다 갖춘 상황이였어요 다 찢어져서 비판텐 바르고 수유시간되면 물수건으로 닦고 아파서 엉엉 울면서 젖 물리고,, 그 고통은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ㅠㅠ 저도 검색 많이하고 출장맛사지도 받았는데, 오래 가진 않더라구요 직접 또는 남편분이 수시로 맛사지 해주시는게 젤 좋고 젖 물릴때 유두 끝까지 깊이 물리셔야 해요 지금 젖몸살땜에 잘 안되서 더 고통스러우실텐데, 젖 물리기 직전에 가슴을 위, 아래, 좌, 우로 많이 튕겨서 젖이 말랑해지게 풀어주시고, 수유 후엔 유축해서 남은거 짜내고 따뜻한 수건 대주세요 수분은 꼭 말려주셔야 해요! 맛사지사께선 화장솜에 올리브오일 묻혀서 유두에 올려두면 유선 막힌게 빠진다던데 전 효과 못봤어요 저도 유선염일까봐 산부인과 간김에 수유전문 간호사쌤들한테 보여주고 했는데, 유선염은 아니라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물리라고하더군여 꾸준히 물려서 유두가 단련이되고, 애가 커서 입이 커지면 좀 나아지실꺼예요.. 저도 결국 돌까지 완모했어요 ㅠ 힘내세요~~
	20	노무현재단, 서대문구 등에 친환경 봉하쌀 4.3톤 기부 [새창]	2015-09-24 15:35:32	1	삭제
		후뤈하는 보람있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2:17:22	0	삭제
		언뜻보고 다 영어라 빌보드 차트인줄 알았네요
	17	자녀장려금... [새창]	2015-09-16 12:53:17	0	삭제
		소득대비 세금 낸 만큼 받으시는 거예요 많이 벌면서도 편법써서 혜택 받는 사람들이 나쁜거지, 정직한 분들은 그런 마음 안가지셨으면 좋겠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6:56:30	1	삭제
		저런 경우도 있구나, 그걸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구나.. 역시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단걸 느꼈고 만약 애기 때문이 아니라 아니라 어른이 매워서 씻어 먹었음 어떤 반응이였을까.. 의문 한번 가져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6:15:23	0	삭제
		전 워킹맘이고 전업맘이 얼집 보내는거 개개인 사정이 있으니 상관없다는 쪽이예요 본문은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는 이해했는데, 댓글 중 "제 글에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저는 워킹맘분들보다 가사일<직장일 이니 전업주부는 쉴 이유가없다는분들에게 섭섭함을 느껴서 쓴 글이 였어요..오히려 워킹맘분들이 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느껴요" 이거엔 비공 드렸어요 가사일 < 직장일 이 아니고 가사와 직장을 병행하는것 뿐이예요 둘 중 뭐가 더 중요하고 뭐가 더 소중하다의 개념이 아니랍니다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일부인 거예요
	14	애낳기전엔 진짜 몰랏던거... [새창]	2015-07-10 15:47:37	7	삭제
		여기도 발덕후 있어요 요샌 좀 컸다고 뽀뽀 못하게 해서 애기 잠잘때 몰래 뽀뽀 해요 ㅠㅠ
	13	아버님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01 21:50:44	0	삭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22:26:01	2	삭제
		요리하는 등짝이 정말 섹시하네요.. 눈이 간다 눈이가~!
	11	십년넘은 롱스커트로 아이들원피스 리폼했어요 :D [새창]	2015-06-18 14:19:20	1	삭제
		바느질 문외한인데, 미싱기나 기초 지식 없이도 리폼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뚝딱 뚝딱 만드신것 같아서 따라 해보고는 싶은데, 워낙 기초지식도 없는데다 마이너스의 손이라서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1:24:35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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