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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콤한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7
    방문 : 8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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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김빈 디자이너, 눈물의 출마 선언 "청년의 한을 흥나는 정치로" [새창] 2016-03-03 15:20:49 1 삭제
    제가 이분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눈물을 보이는 사연이 있나요??
    기사 만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글 남겨봅니다
    38 2월 19일 오늘의 운세 입니다 어서와요 [새창] 2016-02-19 00:16:07 0 삭제
    감사해요
    37 퇴근해서 곱씹는중인데 새삼 억울하고 눈물나네요 [새창] 2016-02-18 23:45:10 0 삭제
    힘내세요 님이 화장을 해서 문제가 생긴게 아닌거 잘 아시죠?!!!!
    세상에 미친 놈이 많아서 그런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놈들은 지가 한 일 생각도 안하고 낄낄대며 두다리 쭉 뻗고 잘텐데, 더 기운빼면 님만 힘들어지잖아요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여기 댓글 단 많은 사람들이 님을 응원해요!!
    36 6세 여아치고 우리아이는 좀 순진합니다 [새창] 2016-02-18 14:09:46 7 삭제
    제일 빠른 말이라며 뛰어갔다니.. 딱 아이다운 생각이예요 정말 귀여워요 ^^
    순진한 편이하고 하셨는데, 글 내용이나 사진으로는 주장확실하고 개구쟁이 인것 같은데요? ㅎㅎ
    저희 4살 딸도 따님 못지않은데, 과연 어떤 캐락터를 좋아할지 기대되네요
    35 계정주인 명x은 님 사망진단 받았습니다 [새창] 2016-02-18 14:02:26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워하던 아버님과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랄께요
    34 2월 2일 오늘의 운세왔져요 뿌우~ [새창] 2016-02-02 09:12:53 0 삭제
    3번 뽑았어요 이번주까지인 프로젝트가 있어서 마무리 중인데 다른 방법으로 해보라고 하시니 덜컹하네요..
    오늘 저에겐 맞지 않는 운세이길....ㅠ
    33 [단독]조경태 의원, 새누리당행 [새창] 2016-01-19 16:01:55 0 삭제
    제작년 정치기부를 저 사람한테 했었어요
    그때는 부산의 몇없는 민주당 의원이니 힘 좀 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였는데..
    물론 사람보단 제 1 야당 소속이란 이유로 막연히 기부했던거고, 이미 생탁때 뜨악 했었지만
    오늘 쐐기 박아주니 차라리 고맙다고 해야하나..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3:59:36 3 삭제
    아 멋지다.. 이게 진정한 정치인이고 진정한 야당 대표지
    당대표에서 물러나시는건 아쉽지만 결정을 지지합니다
    31 저번주 SBS 스페셜 요약.JPG [새창] 2016-01-14 00:31:00 2 삭제
    우습게 본다기보다 저들에겐 없는 문화이자 개념인것 같아요
    결혼전엔 직장을 다녔다는 말은 스스로 선택해서 직업을 선택했다는건데
    결혼후 혹은 출산 후에는 왜 병행하지 않냐는것 같은데요
    첫번째 사람 대답을 보면 "애 낳고 그만두지 읺는다"고 말하죠
    또 하나 유추할수 있는게 우리는 좀 더 돈벌이에 치중되있다면 네덜란드 국민들은 자아성찰에 비중이 더 높다보니 저런 답변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30 고기를 주지 않으면 타협하지 않겠다! (18개월) [새창] 2015-12-17 09:31:07 2 삭제
    저희 딸은 눈뜨자마자 바나나를 찾아요
    무슨 꿈꿨어? 하면 바나나!
    오늘은 결국 바나나 한송이 들고 얼집갔네요 어찌나 신나하던지 ^^
    29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22:45:09 1 삭제
    부모님께 더 잘해 특히 엄마한테.. 얼마남지 않았어
    28 [욕주의]여드름 씨발새끼 씨발 [새창] 2015-11-06 16:15:19 1 삭제
    저도 티끌 하나 없는 피부였는데, 20대 들어서면서 성인여드름이 나더니 삼십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나요..
    그래도 한창 심할때보단 많이 줄었는데, 팁 공유 드리자면
    1. 식이 조절. 술/담배/커피/밀가루 절대금지 맵고 짜운 음식 금지
    2. 손으로 얼굴. 안만지기
    3. 위장 장애 치료. 전 원래 위가 안좋고 성인 되면서 변비가 심해져서 피부도 같이 뒤집어졌어요..
    4. 부인과 치료. 호르몬 영향도 큽니다. 술/위장장애/스트레스 이 세가지 요인이 함께 작용하니 같이 병행해보세요
    5. 잠 잘자기. 쉬운 듯 어렵죠? 참고로 제 피부가 젤 심하게 뒤집어 졌던 시기는 대학원에서 밤낮 바뀐 생활하며 매일 매운음식과 술 먹던 때예요
    6. 땀 흘려 운동하기. 술 안먹고 식이 조절하고 운동하면 안좋아질수가 없겠죠..
    7. 피부과 치료.
    8. 7 이 부담되면 잘맞는 팩과 필링제와 팩 찾아서 주 1-2회 하기.
    필링하고 나서 팩 하면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서 더 좋구요,
    필링제는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 추천드리기 힘들지만 스크럽제품은 비추합니다.
    팩은 로드샵꺼 10장에 1000원 짜리 떼어내는 제품 써요. 근데 필링하기 귀찮다보니 주로 스킨푸드 흙설탕팩쓰는데, 전 이거 쓰고 블랙헤드 해결했어요
    참고로 따뜻한 물로 세안하면서 모공 열어준 뒤에 쓰심 효과 더 좋아요

    많은 분들이 알 정도로 흔한 팁들이지만, 이거 다 지키기는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쌍욕 할만큼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이고, 스트레스는 피부 뿐만 아니라 건강의 가장 큰 적이니 기본부터 차근차근 지켜나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6:59:02 1 삭제
    에궁.. 힘내세요
    저도 남 위로할 입장은 아니지만ㅠㅠ 아기가 좀 커서 어린이집 다닐 정도되면 조금은 나아지실 거예요
    망가졌다고 포기하지말고, 조금씩 천천히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식이조절과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하시면 도움 될거예요
    26 오늘 영유아검진 받고 너무 속상해요. [새창] 2015-11-03 16:51:56 1 삭제
    저도 아이가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쪄서 물어보니 섭식장애인가? 라고 혼잣말 한 의사가 있었더랬죠
    감기땜에 가면 애가 이렇게 아픈데 엄마가 직장 다니냐며 타박도 받았구요
    근데 그 병원 약이 참 잘 들어서 검색해보니, 타병원에 비해 좀 독하게 지어주더군요 항생제 쓰면서 부모한테 동의도 안구하고..
    그러다 근처에 아주 친절한 소아과 생기고 나서 손님 왕창 줄었어요
    넘 마음쓰지 마시고, 시간 지나면 망할꺼다.. 라는 마음으로 넘기시길 바랄께요
    참고로 저희 조카는 36개월까지 꼭 필요한 말만하다가 36개월 되면서부터 말문이 트여서 곧바로 문장을 구사하더군요
    아이마다 시기가 천차만별이니 넘 걱정마세요
    25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5:35:30 0 삭제
    이쁘다 칭찬들으면 기분 좋은게 당연한거예요 기분 좋으니 더 글 올리고 싶죠
    그거 당연한거예요. 왜 당연한게 인정받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쓴님 기분 많이 안 상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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