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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콤한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7
    방문 : 8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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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제가 만든 식판이 나왔어요~ㅎㅎ [새창] 2017-02-06 06:29:54 0 삭제
    저도 기회가 되면 하나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이뻐요
    근데 혹시 특허있으신가요? 방송탔으니 짭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원 작가님이 피해안보셨음 좋겠네요
    83 아 엄마한테 화장품 영업하고싶다!!!!! [새창] 2017-02-04 11:23:42 0 삭제
    엄마..
    82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명절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31 01:48:00 7 삭제
    전 결혼하자마자 애기 생기고 애기 돌때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시집 차례지내는거나 친정 형제는 님과 동일하구요
    저도 참 고민 많이했는데 결론은 친정엄마 차례지내고 시집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뵌적도 없는 신랑 조상님들 차례 지내기엔 엄마를 떠나보낸 슬픔이 너무 크네요..
    다행히 시집에서 원래 차례를 크게 안하는데다 손윗동서네(아주버님네)도 이해해줬고 아직 시부모님이 정정하셔서 매번 말씀드리고 친정 차례지내러 가고있는데 시부모님 차례 지내야하는 상황이 오면.. 음...
    그리고 매번 명절때마다 양해를 얻는것도 쉽지는 않아요. 애초에 내가 우리 엄마 차례 지내는걸 왜 양해를 구해야하는지 잘 납득은 안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죄송하다 감사하다 하긴하는데 꼭 죄인?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ㅠㅠ
    저 결혼전엔 '내 부모님 차례랑 제사는 내가 지낸다 엄마아빠는 걱정마시라'는 입장이였고 엄마는 철없는 소리한다고 하셨었는데
    막상 엄마 돌아가시니 '만약 시부모님이 이런 일로 날 밉게 보신다면 그것 또한 우리 엄마가 바라는 일은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 댓글들 중 왜 고민하냐는 식의 내용이 있어서 제가 했던 고민을 적어봤어요..
    제가 정답은 아닐테지만 일단 글쓴분 마음 편한거랑 아버님 잘 보내드리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결정을 하시건 신랑분과 대화 많이 하시길 바라요 글구 형제간도 중요해요.
    저희 손윗동서가 저한테 항상 하는 말인데, 시부모님은 끽해야 1-20년 함께 하지만 형제간은 3-50년 이라고.. 형제간에 오해 없이 서운하지않게 잘 푸는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또 친정 양부모 다 떠나신 후도 생각하셔야 할꺼구요..
    부모 여읜것만으로도 충분히 슬픈데 이런걸 고민해야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81 혜자 붕어빵 [새창] 2017-01-31 00:45:37 0 삭제
    본문의 붕어빵은 아니지만 신길동 삼거리에도 7개 천원에 판매하는 분 계세요
    80 싱글맘이 된다는것 글쓴이예요. [새창] 2017-01-06 00:11:31 0 삭제
    제가 둘째 출산예정이라 더 공감되서 그런데, 제가 아주아주 소소하게나마 나눔 드릴수있을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연락주실수 있을까요?
    댓글 주시면 메일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0:45:57 0 삭제
    아.. 내 세금 ㅠ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05:50 1 삭제
    난소근종은 잘모르지만 언니가 복강경했는데 처음에 지방 대학병원에선 5-7센티 정도 얘기했었는데 서울 대학병원 갔더니 1-2센티로 줄더군요
    흉터 크기 차이도 무시못하니 큰병원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76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5 23:31:05 3 삭제
    일주일에 두어시간 엄마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아이얼집 보내고 집안일 하는거 말고 진짜 엄마만을 위한 시간이요
    전 개인여가시간은 없지만 대신 직장을 다니다보니 참 힘들고 힘들다가도 엄마랑 떨어져있는동안 우리 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인내하게 되네요
    뭐가 됐든 기분 전환이 필요한것 같아요
    24개월이면 다 키우셨어요 이제 이쁜짓 할 시기도 얼마 안남았으니 이쁜 모습 많이 남겨두시고 힘내세요 홧팅!
    75 이거 혹시 임신 맞나요??????? [새창] 2016-10-25 11:36:23 9 삭제
    검사 후 5분 이내에 나온거면 임신가능성이 높아요
    예정일 몇일 지나셨는지 모르겠으나 2-3일 뒤에 테스트기 한번 더 해보셨을때 선이 더 진해져있음 임신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이번 말고, 앞번 생리시작일에서 6주-8주쯤 지나고 가심 애기 심장 소리도 들으실수도 있을거예요^^
    74 크롬 사용자들을 위한 꿀 TIP [새창] 2016-10-22 23:32:31 0 삭제
    .
    73 너무 등신같이 살았나봐요.. [새창] 2016-09-05 22:11:08 7 삭제
    해답을 얻으려고 올린 글은 아닐꺼라 생각해요 그냥 하소연이 하고 싶으신거죠?
    님 등신같이 산거 아니예요
    그렇다고 동서가 잘못된것 아니고 시고모님도 나쁜 분 아니라는거 무슨 말인지 알겠
    갓 같아요 그냥 그들의 성격인거죠 글쓴분이 살가운 성격인것처럼..
    글쓴분이 지난 6년간 쌓아오신 일들을 스스로 깍아내리지 마세요 시집식구들도 남편도, 님 아기도 글쓴분이 좋은 사람인거 다 알고 있어요
    당장은 못느끼시겠지만 분명히 돌아오는게 있을거예요
    제가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선의는 결국 돌고돌아 선의로 돌아오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할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지나온 행동을 후회하시지는 마세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2:58:32 0 삭제
    가면 멋저요 진짜 복면가왕에 나가도 될듯해요
    아이가 입고있는 원피스? 생활한복? 도 직접 만드신건가요? 혹 구매하신 거라면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71 새벽에 바나나가 땡겼던 임산부의 최후.jpg [새창] 2016-08-20 06:03:33 2 삭제
    첫애 임신했을때 남편 힘들게하기 싫어서 먹고싶은거 있어도 잘 얘기 안하고 혼자 삭히고 그랬음
    양가 다 멀어서 친정엄마 음식도 제대로 못 얻어먹고..
    그러다 주말에 마트갔는데 복숭아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침을 꼴깍 삼키며
    맛있겠다 하나 살까요? 라고 했더니 우리 신랑 왈
    어후 비싸다 하나에 2000원 이나 해요?? (대략 이정도 가격)
    좀 비싸긴하네 라고말하며 돌아서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먹거리든 생필품이든 비싸단 말은 절대 안합니다 ㅋㅋ
    70 만 21개월 몸무게 8.7 ㅜㅠ [새창] 2016-08-20 05:02:14 0 삭제
    참고로 36개월인 지금도 엄청나게 먹어요
    얼집 먹짱 1인자지만 활동량도 어마무시해서 이젠 그러려니 하네요
    생각해보면 뱃속에서부터 한시도 가만히 안있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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