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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eno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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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eno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6:54:58 0 삭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0096967

    미드필드진은 이미 엔트리 명단이 확정됐다는 게 김부위원장의 설명이다.히딩크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송종국(부산)을 비롯,유상철(가시와) 이을용(부천) 최성용(수원) 이영표(안양) 김남일(전남) 박지성(교토) 등이 허리진에 선정된 상태다. 스리톱 시스템에서 좌우 공격수로 나서는 이천수(고려대) 최태욱(안양) 등도 미드필더에 포함돼 있다.

    박지성이 불리한 상황이라는 기사보다 오히려 일주일 일찍 나왔고, 축협 기술위의 설명까지 곁들여진 기사입니다. 저는 이쪽이 신빙성이 있다고 보이는군요.

    그리고 당시 박지성의 위치를 지나치게 폄하하시는것 같습니다.
    위에도 말했듯 박지성이 교토에서 받은 연봉은 5천만엔이고 당시 환율로 8억원에 달하는 거금입니다.
    비교하자면 황선홍이 98년에 J리그 데뷔할 당시 받았던 연봉이 5천만엔이고 이후 J리그 득점왕에 오른 후 재계약 시 받은 연봉이 8천만엔입니다.
    유상철이 2003년에 울산에서 F 마리노스로 이적하면서 받은 연봉이 7천만엔이고요.
    2000년에 K리그 쳐패고 다니던 신태용이 J리그 진출 타진 당시 요구한 금액도 5천만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지성과 동일한. J리그 팀들이 난색을 표했기에 J리그 진출은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만.
    한마디로 교토에서는 만 19세도 안되는 대학생 선수에게 황선홍급, 혹은 신태용급 이상의 대우를 해줬습니다. 국대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선수에겐 조금 과한 것 같군요.
    40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3:54:45 0 삭제
    그리고 위의 표에서 보듯 당시 만 19세인 박지성 선수의 A매치 참가는 무려 14경기입니다.
    동시기의 톱스타였던 안정환, 이동국보다 오히려 A매치 기록이 많습니다. 이정도의 선수를 고려대 라인이 아니라고 교체될수 있다고 본다는게 오히려 무리인거 같은데요.
    40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3:51:37 0 삭제
    박지성은 교토에서 가능성을 보고 데려간 겉절이 선수가 아니라 당시에도 인정받는 선수였습니다.
    당시 박지성의 연봉은 5000만엔이었는데 이는 세레소 오사카의 윤정환의 연봉을 뛰어넘는 액수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명지대에 축구부 발전 기금 명목으로 1억원을 지원했죠. 이미 그만큼 가치있는 선수였다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40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3:42:57 1 삭제
    축협 기술위의 업무 중 하나는 선수 "추천" 입니다. 그걸 외압으로 받아들였는지 어떤지 알수없는 일이죠.
    본프레레의 경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조광래의 경우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유럽파 위주의 무리한 선수 차출로 인해 손흥민 선수 아버지인 손웅정씨, 당시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 등과도 마찰을 빚었고, 이청용, 기성용 등의 부상선수들까지 차출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그런 무리한 차출이 가능했던건 당시 이회택 기술위원장의 적극적인 옹호로 가능했었다는게 중론인데도 불구하고, 결국 이회택 뒤통수까지 친 양반이니까요.

    "아니 선수가 없다고 감독이 연신 연신 푸념을 하는데 그걸 듣던 기술위원이 이 선수 어떠냐고 한 마디 못한다면 그게 도대체 왜 필요하단 말인가?"
    40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00:41:08 1 삭제
    이 만화를 레퍼런스로 축협의 인맥 학맥 선수선발개입을 주장하면 뭐라고 답해야 하나 참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39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00:12:44 1 삭제
    뭐 그분들이야 히딩크만 오면 축협 적폐가 자동으로 싹 청산되고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들이 축협에 채워지고 현대가는 손떼지만 스폰서는 더 늘어나고 2002년 4강급의 성적이 이뤄지고 대한민국이 월드컵으로 하나되고 사회에 정의가 바로서고.....그렇게 될거라 믿으시는 분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종교와 축구는 구별돼야 할텐데...

    그건 둘째치고 그 국뽕만화에서 제가 꼽는 하이라이트는 히딩크 버럭도 안정환 보면서 고개 끄덕이는 장면도 아니라 독일과의 4강전입니다.
    만화 안에서 미하엘 발락이 결승골 넣으면서 뇌까린 독백이 아주 걸작이거든요.
    "보고있나요 차붐? 나의 모습을...."
    .....어우 씨.... 생각만해도 손발 오그라드네요.
    39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09 23:57:08 1 삭제
    저 표만 봐도 금방 알수 있는 일이죠. 허정무 추천이 없었더라도 당시 만 19세의 나이에 이미 A매치를 14경기나 뛴 기대주 중의 기대주니까요.
    오히려 포장된 신화는 국대 탈락 후보 1순위였다는 그런 썰이 아닐까 싶습니다.
    397 히딩크광신도FC 라인업 [새창] 2017-09-09 23:45:48 0 삭제
    김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 ???: 못한걸 못했다고하는게 이해가안간다 [새창] 2017-09-09 13:03:27 0 삭제
    인터넷 댓글과 언론의 워딩은 다르죠.
    언론에서 "졸전" 이란 워딩을 썼다는건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패한것도 아닌데.
    395 이번 히딩크 감독님 논란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9-09 12:31:55 0 삭제
    그리고 현 축협회장도 정몽준(현대중공업)과는 거리가 있는 정몽규(현대산업개발)예요.
    그냥 현대가 자체가 축구에 돈을 많이 쓰는거죠. 양궁현대와 축협현대를 나눌거 없습니다.
    394 이번 히딩크 감독님 논란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9-09 12:21:10 0 삭제
    그 정몽구(현대차)도 축구에 지분이 꽤 큽니다.
    전북현대 모터스의 모기업이고 FIFA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죠.
    393 이번 히딩크 감독님 논란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9-09 12:16:32 0 삭제
    감기엔게보린 //
    보기에 우스워보여도 지금 욕먹는 김영권이 중국팀 광저우 헝다에서 연봉 20억 넘게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학연지연이 있더라도 국내에서나 통할 얘기지. 해외 팀에서도 학연지연으로 선수 뽑겠습니까?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0:56:38 0 삭제
    히딩크는 축협에 정식으로 컨택한적이 없어요....
    391 제주 유나이티드 왼쪽 풀백 정운 .gif [새창] 2017-09-08 19:21:20 0 삭제
    신태용은 이미 지나쳤습니다 ㅋㅋㅋㅋㅋ
    K리그 경기 보러 다닌다고 할때 제주 경기만 세번 네번은 봤을걸요.
    390 이번 히딩크 감독님 논란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9-08 19:05:45 0 삭제
    히딩크 한명만 오면 축협이 자동으로 싹 물갈이 될까요?
    무안단물과 히딩크를 혼동하신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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