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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킴록타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7
    방문 :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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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록타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 : 어머, 얘가 얘가.. 뭘 먹을줄 모르네! [새창] 2016-06-29 05:10:21 0 삭제
    맛 알게 해주고 싶으면 ..
    지꺼 맛나게 하고 한입 먹어볼래? 정도면 충분하지................................
    뭘 남의꺼에 손대고 ㅈㄹ
    244 와우때도 그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 (여왕벌) [새창] 2016-06-29 04:04:50 5 삭제
    그정도 말하는게 아님 -_-; 아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_-; 그냥 적당히 센스있게 응원해주는게 아니라.....-_;
    어케든 섬하나 더 일으키고 접촉을 만들고 신세하나라도 더 지게 하려는 그걸 뭐라고 해야하나......-_-;
    그럼.-_-
    243 와우때도 그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 (여왕벌) [새창] 2016-06-29 02:38:13 0 삭제
    이거 레알..
    그냥 혼자 던전 도는데 난데없이 남캐 둘이 오더니 가슴만지게 해달라고 헛소리 짓거림.
    생까니까 옆에 사람한테 저사람 여자라고 그러면서 여성유저 남성네카마 구별하는법 강좌 하면서 쫒아오더라는 ㅡ.ㅡ ㅋ... 미친...
    242 와우때도 그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 (여왕벌) [새창] 2016-06-29 02:29:40 4 삭제
    ㄴ 진짜공감
    그사이 보기드믄 정상인 ㅋㅋㅋ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1:40:13 2 삭제
    여자가 정말 감이 좋아서..
    저도 몇번인가 연애 하면서...
    아 이녀석은 나 아니라도 상관없구나 그냥 그때 상황맞춰 거기 우연히 내가 있어서 사귄거구나 싶을때가 있어요.-_-;;;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그냥 조건 상황맞아서 그냥그냥 사귀는거가 되는 사람들이 있고.
    그래도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해서 사귀는거가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제 경우엔 제 가치관이 뚜렷해서... 그런사람 몇번 만나고 난뒤.. 솔직히 자괴감도 들고..
    난 그런 타입이 아닌데....
    난 내가 누굴 사랑해도 적당히 여건봐서가 아니고..
    일단 좋다 한 이상 내 말의 무계에 내가 눌리고 정말 내 모든걸 다해서 좋아하고 하고 싶은데..
    내가 그렇기 때문에 그사람도 날 그렇게 대해주길 바라는건데...

    뭔가 내가 하는 마음이랑 다른게 자꾸만 느껴지는거에요..

    좀 천천히 내가 다가갈때까지 기다려줬으면 싶은데 그쪽은 늘 안달내고 내가 조금만 여유를 주면 바로 헤집고 오는데 이게 부담스럽고..싫어서
    결국 더 철벽을 치게 되고 이사람 만날때마다 적당히 눈치주고 완강히 거절해도 조금이라도 여지를 주면 치고 들어오니 ..
    난 충분히 내 의사를 표명한거 같은데 이사람은 정말 이거만 바라고 날 만나는구나 싶기 까지 합니다.

    진지하게 물어보면 물론 절대 아니라고 하죠.

    근데 그렇게 밖에 해석안될 상황에 계속 놓여지죠..
    그냥 결정하세요.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어도 정말 이여자 아니면 안될만큼 사랑하게 되었다면..
    같이 철벽 치고 지내고 놀고 다해주고 스킨쉽이나 이런건 꼭꼭 숨겨두고 먼저 빈틈을 어느정도 보여줘도 받은만큼 버티다가 애가 진짜 좋다고 바란다고 할때까지 버텨주던가..
    (그런식으로 해줘서 믿고 결혼하신 분들 사례가 좀 많습니다.)
    물론 그 기간이 한달이 될지 몇년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난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표하는 연애방식이 좋다. 그냥 접고 다른분 찾던가요.
    어차피 처음 시작도 다른분이었어도 상관 없을거라 하지 않았나요..
    240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8 21:27:10 1 삭제
    이해해요 결혼싫고 애 싫고 ..
    사람들은 하라 하라 하고.. 뭐 좋은것인냥 말하는데
    이혼한 사람도 철없이 하라 하라 하고 하면 좋다 하고.-_- ㅋㅋㅋㅋㅋ
    행복한 사람이 없진 않아요. 있어요..
    부부사이 가족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부끼리 사이가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둘이 잘 맞춰가며 일장일단 인정해가며 사는 사람들 봤고 그럴땐 부러워요 ㅎㅎ

    근데 위험부담은 확실히 큰거같고 그걸 감안하고 하고싶은데 주변에선 결혼하길 바라는 맘에 좋은점만 부각하면서 무조건 성공할 것인냥 말해요.

    디게 짜증나요.

    어차피 님은 그닥 본인 여건자체가 안좋은건 아니니 천천히 잘 지내다가
    적당히 그래도 이정도 사람은 맞춰 살수 있겠다 싶은 맘맞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좀 천천히 가면 어떻고 멀리 돌아가면 어때요?
    당연 주변에서 신경쓰이게 하겠지만. 되도록 신경 안쓰도록 하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도 그렇게 노력하고 있구요 ㅎㅎ
    239 고래가 점프를 해서 바다에 몸을 던지는 이유...? [새창] 2016-06-28 20:17:33 1 삭제
    ㄴ 본문을 링크?? <ㅇ>_<ㅇ> 동공지진
    238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새창] 2016-06-28 19:47:38 0 삭제
    저 아재 아니거든요?(발끈)
    237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새창] 2016-06-28 19:46:44 0 삭제
    올 ㅋ
    236 결혼vs 독신 [새창] 2016-06-26 23:58:51 0 삭제
    그런배우자가 상황안다고 날 싫어하면 그런배우자가 아니죠 위에 언급한 그런 배우자 조건이 내상황 알고 이해하고 같이 친정을 적대하고 싸워줄 사람인데 ㅋ...

    돈을 모으네 집을 갖네 이건 본인 선택이죠.
    내 여건 능력 대비 내가 집나갈 의지가 더 강하냐
    이 엿같은 상황이라도 아래에서 얻는 이익이 더 아쉽냐는...
    본인 선택이에요.

    전 그 집구석에선 진짜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상황이라 술먹은 개같은 친부한테 맞아서 수술하고 몸 회복 다 못하고 평생 재활해야 하는데 걍 쳐 나와서 아픈몸 끌고 무일푼으로 나와서 돈벌고 그랬네요.

    그래도 전 나온게 더 나았어요 나와사는게 아프고 힘들어도 더 살만 했어요.

    거기서 어떻게 자리를 잡느냐 하는건 자기 선택이고 노력이고 의지죠 . 남들만큼 좋은여건 기대도 안해요 원래 불공평한 세상.
    235 결혼vs 독신 [새창] 2016-06-26 23:46:19 0 삭제
    그냥 뭐 답 없죠
    내 상황 이해하고 나랑같이 내 친정이랑 적대하고 싸워줄 강하고 좋은남자 생기면 결혼 생각해 볼수 있겠지만 솔직히 그런 좋은사람 이런 엿같은 가족사에 엮이게 하는거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고 불쌍하죠.

    그냥 이대로 더이상 연락 안해줬으면 하지만.. 원체 말이 안통하는 치 들이라 협조해줄리도 없고 협조해줄만큼 배려심있고 이해해줄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관계가 파토날리 없고 그냥 불안하고 이 엿같은 상황에 남 끌어들이긴 절대 싫고 .

    근데 뭐 내가 무성애자도 아니고 성불구자도 아니고 저런거 아니면 나도 뭐 연애하고 평범하게 살려고 해보기라도 할텐데 답없고.. 그런거 이해해요.

    그냥 속편하게 연애고 결혼이고 다 접고 내갈길만 보게요.
    이렇게 혼자살면 떨어질거 없고 나도 지랄좀 떨어놔서 연락 안오니까 ㅋ.

    복세편살 나씨나길
    주문입니다 ㅋ 매일 읇조려요 ㅋㅋ
    234 결혼vs 독신 [새창] 2016-06-26 23:39:18 1 삭제
    우리나라 법이 엿같아서 내가 독립해도 연락처 숨겨도 동사무소 가면 친족이고 1촌이라 제 정보 주리주이 다 줘버려요 ㅡ.ㅡ 정보 비공개 하려 해도 뭐이리 요구하는게 많은지..
    어릴때 학대 신고한 기록 없으면 안된대요.
    신고는 많이했는데 큰 사고도 있었는데 정작 전 그 경찰이랑 대면도 못했어요 ㅡ.ㅡ

    내가 유산안받고 안바라고 떨어지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ㅡ.ㅡ 엿같은 우리나라 법 ㅡ.ㅡ.

    다행이 전 외로움도 그닥 없고 내 고양이랑 친구랑 잘 살고 있어요.
    233 결혼vs 독신 [새창] 2016-06-26 23:21:59 0 삭제
    전 가족이랑 연끊었고 ㅠㅠㅠ 결혼한다고 부를 생각 없어요 ㅠ...
    근데 결혼하면 쫒아올까봐 애라도 생기면 애한테 해코지 할까봐 결혼 꿈도 안꿔요 ..
    비슷한 상황은 아닌데 결혼 생각 없는 친구랑 둘이 꽁냥꽁냥 잘 살고 있어요 ㅋ 앞으로도 별일 없음 이럴려구요 ㅎㅎㄹ
    232 “생리대는 필수품” 뉴욕시 ‘공짜 생리대’ 법안 통과 [새창] 2016-06-26 20:28:51 9 삭제
    내가 혜택 못받아도 상관없어요.
    정말 도움이 절실한 계층이나 앞으로 자라날 학생이나 어린아이 들에게 혜택이 가는거에 기뻐하는 거에요.
    저런 정책적인건 나 하나가 노력하고 봉사활동 한다고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실제 나야 알아서 돈 벌고 내가 좋아하는 메이커 생리대 사고 능력되니 내돈으로 내가 하는거 불만 없어요.

    저게 실행되도 여건 되는 집 아이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메이커 지돈 주고 살거고..
    누군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나 아이들이 저런걸로 걱정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거에 기뻐하고 부러워 하는 겁니다.
    231 “생리대는 필수품” 뉴욕시 ‘공짜 생리대’ 법안 통과 [새창] 2016-06-26 11:37:28 17 삭제
    그 저소득층의 상황을 배려해준다는거에 기뻐하고 부러워 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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