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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익명]남자가 코 필러 맞는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7-13 16:33:10 0 삭제
    필러 한 번 맞으면 계속 맞아야 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못된 상식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성분들은 필러 맞는 것보다 "그래도 내 코 멋있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6:26:37 0 삭제
    살려 주세요
    1057 [익명]관심을 받고싶어요 [새창] 2015-07-13 16:20:39 1 삭제
    혹시 잘하는 거나, 잘하지 못해도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056 무관심이 낳은 끔찍한 비극.JPG [새창] 2015-07-13 15:47:25 1 삭제
    살려 달라는 구조 신호를 그저 중2병 관종 정도로 멋대로 판단하고 무시해 버린 것 같네요.
    교사 자격이 없는 교사 때문에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안타깝게 보내 버린 현실이 슬픕니다. 부디 명복을 빌게요. 이제 편히 쉬어요.
    1055 이빨빠지는 꿈을 꾸었는데 심리학쪽인것 같아서 여기다 글써요 [새창] 2015-07-13 14:05:20 2 삭제
    아, 그리고 꿈 해몽과 꿈 해석은 다른 것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1054 이빨빠지는 꿈을 꾸었는데 심리학쪽인것 같아서 여기다 글써요 [새창] 2015-07-13 14:01:34 0 삭제
    심리학 게시판으로 잘 오셨어요. 프로이트의 꿈 해석 이론에 기초하여 어느 정도는 해석해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정식적인 꿈 해석은 작성자님의 정신 분석이 불가피하고, 이런 장소에서는 작성자님의 정신 분석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설령 가능한다 쳐도 정신 분석을 할 수 있을 만한 전문가가 이곳에서 무료 봉사를 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징적으로는 해석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윗댓은 신경 쓰지 마세요, 작성자님.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3:21:36 3 삭제
    동생분 나이를 20대 초중반쯤으로 예상했는데, 이제 보니 30대네요. 사회생활을 10년이나 했다면, 그동안 외적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겁니다. 그 과정에 가족관계에 대해서든, 대인관계에 대해서든,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든, 자기만의 학습이 있었을 것이고, 자기만의 대응법, 자기만의 고집 등이 성격으로 굳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에는 동생분의 상황에 따라서는 비전문가가 아니라면 긍정적인 방향의 유도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도 있습니다. 되도록 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가족 전체의 상담을 추천하고요, 아버님과 동생분의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무조건 가족을 전문가에게 끌고 가는 것이 아닌, 동생과 먼저 깊은 대화를 나눠 보시고 부모님과도 함께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3:07:01 2 삭제
    윗분 말씀대로 동생분은 지금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과거처럼 인지능력의 발달 수준이 보통보다 느릴 수는 있는데 그 경우 사회생활은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제 의견도 동생분의 인지 발달 상태가 문제가 아니라, 가정 환경의 문제로 보이고요.

    인지 발달이 더딘 자식이든, 발달이 평범한 자식이든... 자식에게 '폭언을 하고 강제적으로 억압하고 겁 주는 행동'은 절대 옳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 똑같은 환경이 주어져도 나타나는 결과는 다른 게 당연하기 때문에 현재 제공된 간소한 정보만으로 동생이 어떻게 될 것이다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 긍정적인 결과는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혹, 아버님이 바라는 바대로 폭압과 억압에 반항하여 '그래 내가 보여 주고 만다' 하는 식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것은 긍정적인 결과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때는 이미 속이 많이 다쳤을 거예요.

    작성자님께서 느끼고 계시듯, 일단 조금씩 자존감을 높여 주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긍정적인 방향입니다만, 인지 능력을 향상하게끔 하려는 마음가짐은 부적절한 방향으로 판단됩니다. 동생분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인지 능력이 있을 것이고요, 대인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인지 능력의 문제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우울증이나 심리적 장애가 있으면 그것을 앓는 동안 인지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얼마큼이나 떨어질 수 있는가는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작성자님 글의 정황상 일단 가정환경을 조율하시고 가족 간의 감정을 건강한 방향으로 회복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1050 미성년자 탐지기 [새창] 2015-07-13 12:44:33 145 삭제
    고영욱 센서 삽니다
    편의점에 무료 나눔 하면 딱이겠어요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40:11 0 삭제
    부패만 없다면 경찰이 저 정도 권력을 가져야 사회가 안정성을 유지할 텐데......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2:19:24 9 삭제
    닉값 ㅋㅋㅋㅋㅋㅋ
    1047 핵노잼일듯 꼴등예상이요 퍽이나 재밌겠네요 [새창] 2015-07-13 12:18:01 1 삭제
    색종이로 표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6 김영만 방송 존나 재미없네 유치하고... [새창] 2015-07-13 01:51:21 31 삭제
    무슨 개인적인 망언을 이렇게 당당하게 하세요?
    1045 겁 따위 없는 것 같은 멤버.gif [새창] 2015-07-13 01:18:16 0 삭제
    멤버가 친절을 베풀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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