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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08:42:40	1	삭제
		인간으로 태어나서 쓸모없이 살지 맙시다 지칭은 안 했습니다만 찔렸다면 마지막 양심은 남아 있는 것 같군요
	1073	애교甲 조혜정有.swf [새창]	2015-07-15 08:38:07	6	삭제
		혹시 송민호 아닌가요.......???
	1072	엄마미소 [새창]	2015-07-15 08:37:11	0	삭제
		사랑해 촤 ㅠㅜㅠ
	1071	탱탱한 젊은 피부로 사는 방법 [새창]	2015-07-14 22:00:44	14/10	삭제
		?? 갖은 고생해서 자신의 피부가 아무리 좋아져도 어떤 타고난 사람보다 못하다면...... 그건 진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런 개념을 가디고 계신 거죠?
	1070	농심 피자비빔면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 ? [새창]	2015-07-14 17:50:16	73	삭제
		그 정신에도 젓가락 패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9	농심 피자비빔면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 ? [새창]	2015-07-14 17:49:45	1	삭제
		얼마나 맛없나, 혹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가 호기심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수명 짧게 사는 법
	1067	[익명]초인종 밑에 숫자로 2라고 적혀있어요 [새창]	2015-07-14 01:14:06	7	삭제
		킁킁 어그로 냄새 같은데요 억울하면 익명 까 주세요
	1066	[익명]초인종 밑에 숫자로 2라고 적혀있어요 [새창]	2015-07-14 00:56:26	0	삭제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일단 깨끗이 지우시고, 비작동 cctv라도 설치하면 좋을 것 같고, 경찰에 이 근방 잦은 순찰 요청하시고, 방범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해요. 혹시 가능하다면, 가까운 친척 중에 남자 분 며칠 묵으면서 생활하게 하거나 가까운 곳에 산다면 당분간은 자주 방문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0:03:27	111	삭제
		닉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9:14:02	42	삭제
		맞아요 드립 실패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여러분 자숙하겠습니다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9:12:20	103	삭제
		부모 밑에서, 학교 안에서 얼마나 배운 것 없이 자랐으면 사람이 저렇게까지 처량할 수 있을까요. 그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네요. 인간으로서 당연히 쥐어야 할 존엄도, 사랑도, 공기가 아깝지 않은 일말의 가치마저도. 딱하네요... 우리 사회에 더 이상 사회적 저능아가 없기를 바랍니다. 저 사람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죄값을 달게 받았으면 하네요.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7:45:47	34	삭제
		이년아,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아 여기가 아닌가
	1061	[익명]관심을 받고싶어요 [새창]	2015-07-13 17:15:00	0	삭제
		친구랑 배낭여행 가보고 싶구나. 지금 무거운 짐들은 다 내려 놓고 홀연 떠나고 싶은 와중에도 사람에 대한 갈망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듯하네요. 당장 내 곁에 사람이 있든 없든 사람을 갈망한다는 건 따듯한 일이잖아요. 인간적인 거고. 그럼 우리 조금씩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일단 장소부터 한 곳이나 최대 세 곳까지 정해 보고, 뭐 타고 갈지, 어디서 묵을지, 뭐를 먹을지 같은 것을 한 번에 말고 천천히 계획해 보는 거예요.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할 시기이니, 최대한 천천히 계획하는 걸로 해요. 그리고 같이 갈 친구는 계획 중간이나 마지막에 정했으면 좋겠어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릴까요? 혼자 등교하고, 혼자 수업 듣고, 혼자 밥 먹고, 혼자 하교하는 사람더러 앞으로 어떤 친구랑 같이 여행 갈 계획을 혼자 짜 보라고 하는 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만약에요. 아주 만약에,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어떤 친구가 작성자님에게 먼저 말을 거는 상황이 우연히 생기거나, 또는 반대로 작성자님이 어떤 친구에게 말을 거는 상횡이 생기거나 했을 때요. "나는 아무런 관심사도 없고 그저 그런 애야. 나 어때?" 같은 인상을 심어 주는 것보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앤데, 나중에 친구랑 꼭 배낭 여행을 가 보고 싶어. XX도 좋고 XX도 좋은데 일단 어딜 가든 XX를 먹고 싶기도 하고... ㅎㅎ" 이런 식으로 작성자가 어떤 사람인지 대충 알려 줄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놓으면, 분명 상대가 작성자에게 조금쯤 어쩌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운 좋게 그 친구도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라고 한다면 "어, 진짜?!" 하면서 대화에 가속도도 붙을 수 있을 것 같고요. 혹시 제가 제안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거나 자신이 없는 부분이라거나 그런 것이 있는지 제가 알 수 있을까요? 작성자님을 불쾌하고 만들고 싶지 않아요. 있다면 말해 줄 수 있어요?
	1060	[익명]관심을 받고싶어요 [새창]	2015-07-13 16:37:28	0	삭제
		여행 좋아하시는군요. 어쩌면 마음이 많이 답답한가 봐요. 혹시 여행 가고 싶은 곳은 있어요? 국내나, 해외나 아니면 산이나 바다나, 뭐 그런. 여행하고 싶은 방식은요? 배낭여행이나, 자전거여행, 사진여행 등등. 상상해 본 적 있을까요? 부담 없이 대답해도 돼요. 궁금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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