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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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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지친 제 일상에 힘이 되어줄만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09-20 22:05:17 0 삭제
    아프니까 청춘이다.
    생각버리기연습[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인간관계의기술
    러브앤프리
    108 [스크랩] 요즘 여성들에게 있어서 결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글 [새창] 2011-09-15 15:13:47 8 삭제
    남자로서 냉정하게 말해보면...

    1. 공짜로 자주고, 공짜로 밥해주는 만능 살림꾼을 얻는 겪이다
    -> 어디까지나 경제력적인 면으로만 볼 때, 연애비용 및 결혼 비용 등을 생각하면 그냥 혼자 살면서 업소가서 한번씩 하거나, 밥해주는 파출부 고용하는 것이 현 한국 사회 구조상에서는 더 싸게 친다. 물론 삶의 질은 보장 못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차이니~~

    2. 나도 돈 버니까 집안일 반반 똑같이 나누자!
    -> 집안일 반반 똑같이 나눌려면, 같이 맞벌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경제적으로 똑같이 기여해라. 한 마디로 남편이 벌어오는 것 만큼 벌어오라는 것. 우리나라는 아직 사회 구조상, 남성이 여성에 비해 같은 직장에서 업무를 하더라도 업무량이나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 더구나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 경우도 적은 편이다. 단순히 맞벌이를 한다고해서 남성이 받는 업무의 무게가 여성에 비해 높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그런데도 맞벌이를 하니까 가서 업무도 반반씩 하자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주장이라 할 수 있다.(더구나 대부분의 여성이 적어도 나보다는 더 잘 버는 남성을 선호한다는 것 또한 같은 맥락으로 형평성에 어긋난다.)

    3. 남성은 맞벌이를 원하면서 집안일에 대한 분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 오유에서 많이 보이는 '소수'드립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 제가 올해 28살인데, 제 주위의 형님들이나 친구들 중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정말로 한명도 없다. 심지어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사'자 직업 가진 형님, 친구들도 이런 생각 전혀 하지 않고 살고 있다. 물론 아직까진 집안일에 대해 '도와준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이 대다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위에서 처럼 집안일 다 던져두고 발 뻗고 자는 강심장 남자... 솔직히 없다. 이 '도와준다'라는 개념이 아직까지 문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와 같이 남성들의 시각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하는 건 정말 여자들의 욕심이라 말하고 싶다.

    4. 내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
    -> 솔직히 말해 우리네 어머니때와 같이 정말 전업주부에 전적으로 가정에 대한 모든 일을 도맡아 했다면 모르겠다만... 요즘 세상에 내 인생~ 이러는 거 참 웃긴다. 아버지들은 자기 인생 챙기면서 살았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버지들 또한 가족에 대한 책임감에 의해 다니기 싫은 회사 욕먹억가면서도 꾹꾹참고... 매일 야근하면서 다닌다고는 생각 안 해봤나? 그리고 솔직히 말해 딱 까놓고 지금 현재 자신의 꿈을 향해 착실히 달려가로 그러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몇 %나 되나? 대부분의 사람이 점수 맞춰 대학가고, 그리고 졸업 쯤엔 각종 스펙 맞춰서 되든 안되든 기업에 원서 내고... 합격한 기업에서 그냥 일하고 있다는 것. 사실 아닌지? 어쩌다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다고 해도 자기가 원하고 상상했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것이다. 솔직히 나한테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내조나 하라고 하면 쌍수 들고 반가워하며 하겠다. 남의 돈 벌어야 하는 회사업무와 집안일을 비교하라고 하면, 업무의 성질이나 양, 그리고 여유시간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집안일을 택하는게 더 낫다. 배우자 되는 사람이 정말 그 일을 좋아하고 비전이 보인다면 전적으로 내조하면서 밀어줄 남성은 요즘 세상에 쌔고 쌧다.

    5. 육아
    -> 이건 솔직히 할 말이 없다. 사회적인 면에서 여성들의 부담이 너무 크다. 일단 임신기간 동안 엄청 고생해야하고, 출산 후 회사에 복귀하기가 정말 힘들다. 일반 직장에서 약 10개월 간의 공백은 솔직히 굉장히 크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남성에게 뭐라 한다고 해서 풀릴 것이 아니다. 군대 드립이 나오면 여성분들이 항상 하는 말이... '왜 우리한테 그러냐?! 국가한테 그래라!'라고 하는데... 이 문제 또한 국가가 전적으로 해결할 문제이다. 애는 맨날 놓으라고 하면서 정책은 정작 애 놓으면 돈 조금 주는거... 이게 말이 되는 건지;; 어린이 집이나 탁아소를 엄청 늘리고, 비용은 전적으로 국가에서 부담, 또한 여성에 대한 복직도 정책적으로 국가에서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닥치고 야근! 이라 외치는 회사문화부터 바꿔야 하고...
    107 진짜 절탑 잘도는 캐릭들 보면 부럽네요 [새창] 2011-09-08 11:28:47 0 삭제
    렌져 충분히 할만한데요?!

    윈밀에 에어레이드 있으니 치고 빠지기도 쉽고, 헤샷, 멀헤 난사 뎀딜도 충분하고;;

    다만 피통이 적어서 한방 캐릭들한텐 잘못하면 한방에 갈 수 있다는 단점이;;

    제 레인져 2번인가 3번만 미끌어지고 항창 순항중입니다. 오늘이 54층인가? 그럴듯 ㅎㅎ
    106 콘돔가게 만들려고하는데 가게이름좀.. [새창] 2011-09-06 20:03:03 0 삭제
    Don't Worry~! ^_^
    Be Happy >_<
    105 콘돔가게 만들려고하는데 가게이름좀.. [새창] 2011-09-06 20:02:31 0 삭제
    Don.t Worry~~!

    Be Happy ^_^
    104 레인저좀 봐주세여! [새창] 2011-09-06 11:58:58 0 삭제
    논란이 좀 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성케를 추천합니다. 아래에다 이야기하겠지만, 성케 정도면 다른 셋들에 비해 효율이 크게 빠지지 않습니다. 대신 돈만 있으면 하루아침에라도 만들 수 있는게 성케의 장점이죠.

    개인적으론 레인져에게 뎀딜 만큼 중요한게 공,이속이라고 봅니다. 파사만을 해야하는 이계면 당연히 뎀딜이 더 중요하지만, 레쉬나 극제 절탑 등 솔플하는 곳(?)에서는 어찌되었건 공,이속이 어느정도의 뎀딜 효율은 충분히 먹고 들어갑니다.

    성케, 불칸, 1차부여 (건호구), 질병셋, 스탠 6셋 써본 결과,

    붉기 1단 부여 5셋(방어구)보단 성케가 낫습니다. 일단 데바리 1랩에 각종 유물버프, 피통 이 있으니 레쉬는 물론 절탑, 극제에서 활용도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죠. 2단 부여를 건호구 멀헤 정도로 5셋에 다 바를 수 있다면 모를까, 솔직히 성케가 맘도 편하고 한번에 맞출 수 있고해서 더 좋다고 봅니다. 맞추고 난 후의 효율도 크게 나쁘지 않구요.

    질병셋과 비교하면 거의 비등비등;; 질병의 경우 좀 더 뎀딜이 잘 되고, 각종 부과효과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피통이 좀 작아지고 공, 이속이 좀 느려지죠. 장 단점 있습니다만, 각종 질병셋허리 증뎀 + 펠로스 효과를 보려고 질병을 쓰고있긴합니다. 성케 + 비목 조합보단 좀 더 쎄지긴합니다.

    일단 스텐 6셋은 제가 황금부위를 먹지못하고, 보장, 마법석을 스탠으로 먹어서;;; 정확한 비교가 힘들긴 합니다만... 보장 법석을 스탠으로 끼고도, 뎀딜은 얼추 비슷하게 나오더군요.(역시 데바리 10퍼의 위엄...) 이계에선 확실히 스탠 6셋의 승리입니다만, 성케셋에 비하여 힘이 100이상 하락하고, 마을물공이 400정도 떨어집니다.(위에 말했다시피 황금부위가 아니라서..) 거기다 공이속 하락도 꽤나 크죠. 황금 부위를 6셋 (방어 5셋 + 팔찌나 목걸이)을 모은다면 당연히 스텐 6셋의 승리겠지만... 제가 이계를 열리고 나서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간 편인데 아직도 원하는 부위가 안나왔으니;; 솔직히 언제 모일지 아무도 모르죠;;

    성케와 비교되는 이계셋은 극 효율을 자랑하지만, 시간적인 비용이 성케에 비해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골드 소비도 고정팟 못 구하면 적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솔직히 요즘이야 쉬워졌지만, 첨 나왔을 당시 3차 3종가면 각종 포션, 코인값도 정말 많이 들었죠.
    103 전 깨낙을 딸 이유가 충분 한가요? [새창] 2011-09-06 11:26:16 0 삭제
    진리의 깨낙이죠;; 왜 네임드 마도님들이 깨낙 먹을려고 헬을 1만판 이상 도는지 보면 딱 느껴지죠.
    102 절탑 35층 [새창] 2011-09-06 11:22:57 0 삭제
    평타로 휠윈 끊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죠ㅎㅎ 조만간 암스트롱을 만나시겠군요 ㅎㅎ
    101 여친과 싸움.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의견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1-09-05 12:02:24 0 삭제
    여자친구는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나도 빨리 보고 싶으니
    내가 오는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것 아니냐고 함

    --> 저도 이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놈의 합리적;; ㅡㅡ;;;
    이 말에다 제가 그럼 내가 너를 데리고 왔다갔다해야하는 기회비용은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하면, 오빠는 날 위해 그 정도도 못해주나? 날 안 사랑하니? 드립;;;
    고유가 시대의 기름값을 고려하여 경제적인 합리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이러면, 오빠는 그깟 기름값이 아까워서 이러는 거야? 쫌생이 드립;;

    정확한 장소도 안 정해놓고, 시간도 확실히 지키지 않으면 운전자 입장에서 정말... 무작정 도로에 대놓고 기다릴 수도 없고, 뒤에 차는 빵빵대고, 기름값 아낀다고 시동 꺼 놓으면 차 안은 찜통으로 변해가고, 차 오면 다시 시동 걸어서 비켜주고;;;

    문제는 차 있는 경우 '내 남자로 부터 저 정도의 호의를 받는 것'은 여자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제가 세상의 모든 여성을 경험한 건 아니라 성급한 일반화가 되겠습니다만... 저렇게 싸가지 없게 말은 안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남친이 차가 있으면 나 데리러오고, 내 시간 맞춰서 오고, 나 바래다주고 에 대한 생각은 솔직히 70% 이상의 여성이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봅니다.

    첨에 안 해주면, 이 남자 나 별로 안 사랑하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렇다고 해주다가 안해주면 변했다고 하고;; 여자들 마음도 당연 이해가 갑니다만... 제발 본문처럼 저렇게 싸가지 없이 말만 안 했으면 좋겠네요.
    남자들도 마구 고마워해주고, 차 태워주러 갔을때 센스있게 고생했지? 하며 물이나 음료 같은거 사주고, 가끔 기름도 한번씩 넣어주고 이러면 남자들도 좋아서 더 태워주러 갑니다. 첨에는 고마워하다 나중엔 당연하다 생각하니 남자들도 안 한다고는 생각 안하는건지;;

    아오~ 이글 보는 내가 더 빡치네;;
    100 여자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1-09-04 09:35:26 1 삭제
    생각해보라고... 너희들이 매일 '그러니 안생겨요.'라는 사이트에 괜찮은 놈이 그렇게 쉽게 있겠냐? 오프라인에서 맨날 찾아다녀도 없는 놈이 갑자기 온라인에서 강림하듯 튀어나오겠냐고;;;

    제발 이번 게이놈 사건으로 데인 애들은 정신 좀 차리고 남자보는 눈 좀 기르길 바란다. 유명인인라고 마냥 연예인 좋아하는 것 처럼 좋아하지 좀 말고;; 섹센티 사건에서도 아주 그냥 난리 였는데.. 학습효과가 없는 건가? 또 이러네;; 남자놈이 여러 여자 만나면 어쩔 수 없이 티가나게 되어있어... 2명만 만나도 장난아닌데.. 여러명이면;;; 카사노바가 새로 태어나도 절대 불가능이다.

    솔직히 게이놈 미성년자 건드린 거랑 여러명 만난 건 말고 그리 잘 못한 거 없다고 본다. 서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섹드립치고 성희롱 하는 놈이나 그걸 받아주는 놈이나... 내 보기엔 둘다 ㅄ같다.
    99 여자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1-09-04 09:35:26 18 삭제
    생각해보라고... 너희들이 매일 '그러니 안생겨요.'라는 사이트에 괜찮은 놈이 그렇게 쉽게 있겠냐? 오프라인에서 맨날 찾아다녀도 없는 놈이 갑자기 온라인에서 강림하듯 튀어나오겠냐고;;;

    제발 이번 게이놈 사건으로 데인 애들은 정신 좀 차리고 남자보는 눈 좀 기르길 바란다. 유명인인라고 마냥 연예인 좋아하는 것 처럼 좋아하지 좀 말고;; 섹센티 사건에서도 아주 그냥 난리 였는데.. 학습효과가 없는 건가? 또 이러네;; 남자놈이 여러 여자 만나면 어쩔 수 없이 티가나게 되어있어... 2명만 만나도 장난아닌데.. 여러명이면;;; 카사노바가 새로 태어나도 절대 불가능이다.

    솔직히 게이놈 미성년자 건드린 거랑 여러명 만난 건 말고 그리 잘 못한 거 없다고 본다. 서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섹드립치고 성희롱 하는 놈이나 그걸 받아주는 놈이나... 내 보기엔 둘다 ㅄ같다.
    98 레쉬폰 러너들 많으신가요 [새창] 2011-08-30 16:53:44 0 삭제
    질병셋 풀셋... 고맛 대략 6000개 + 암결 200개 하는 동안 고던 유닉 하.나.도 못 먹었습니다. ㅡㅡ;;

    아 파사 한번 갔는데, 역겨운공작망토가? 그거 하나 구.경 했네요;

    유닉 레쉬에서 한 3갠가 4개 먹었는데, 그건 죄다 헬 모드 가서 헬몹한테 얻은거;;
    97 런처고수님들.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1-08-30 16:45:08 0 삭제
    제대로 키우실 거면,
    무기 10 포터블 + 비팔, 속강(주로 화속) + 3차 이계 정도면 될 듯하고요;

    대충 그냥 부캐 정도면

    무기 10 포터블 + 65제 레어 악세(마봉 물크작) + 65제 레어셋 + 보장, 마법석 정도면 될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10포터블에, 65레어 악세(물크작 마봉템) + 65 레어셋 + 하인리히 + 레이조 차고 있는데, 사냥 문제 없고, 절탑도 무리없이 돌고 있습니다.
    96 순결운운하는거 조선시대발상맞아요 [새창] 2011-08-22 17:35:55 0 삭제
    음...

    남자로서 한 글자 적어본다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순결'이란 단어보단 '문란'을 중시합니다. 나와 결혼할 사람이 나 이전에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쁘게 사랑하면서 관계가 있었다면 그 자체를 가지고 크게 화를 내거나 이혼하자고 할 남성은 세상에 몇 없습니다. 그저 여성분들이 새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이전 여자친구와의 일을 알게 되었을때 느끼는...(이거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질투에 가까운 감정은 느낄지언정 말이죠.

    저도 이 글의 발단이 된 원글을 읽어봤습니다만, 댓글은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대충 훑어보니 제가 보기엔 '순결' 보다는 '문란'에 초점을 맞춘 흐름이었던 것 같은데, 사안이 사안인데다 서로 간에 거친 댓글이 오가다보니 굉장히 민감하게 서로 반응을 한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결혼을 할 때 배우자의 경제력을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평생을 함께해야 할 사람인데 충분히 고려할 만한 가치이지요. 이러한 점에 대해서 전 여성분들이 크게 욕먹을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본능적인 면도 포함이 되어있으니까요. 하지만, 미스리플리에 이다혜마냥 남자는 오로지 능력이라면서 미친듯이 돈있는 남자만을 꼬시려든다면?! 여성분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욕먹을 만한 사람이 아닌가요?
    여기서의 '순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순결'을 강요하는 것은 이다혜 마냥 미친듯이 그런 가치 하나만을 추구하는 잘못되고 비도덕적인, 충분히 욕먹을 만한 행동인 것이지요. 다만, 많은 남성 분들이 원하는 '문란'에 대해서는 여성분들도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실 수 없을까요? '문란'은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욕먹을 만한 일이라 생각됩니다.(남성들도 이 여자 저 여자 바꿔가거나 업소 자주 가는 남성을 그리 선호하진 않습니다. 겉으로는 우와~ 하면서도 속으로는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죠.) 또한 남성의 입장에선 '문란'은 기본적인 가족생활에있어 크게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순결'에 대해선 여성분들이 충분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생각하고,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남자들이 이도경이나 군필녀 같은 애들한테 열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은 생각을 약간 덧 붙이면, '문란'에 대해서는 여성분들도 공감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2 17:06:50 2 삭제
    남자가 여자 순결 따진다.(순결이라기 보다는... 문란했나 안했나? 정도로 생각하심 편할 것 같네요.)가 여성분들에게 욕 먹고 있습니다. 그럼 여자가 남자 능력 따진다. 또한 욕 먹어도 당연한 겁니다.

    지금까지 오유에 그런 글 올라오면 마초니 남초니 하면서 욕하던 분들은 이 글에 열폭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가치라는 면에서 위의 두 가치가 서로 상충하니까요.

    마찬가지로, 여자가 능력 본다고 욕하던 남성분들 또한 이 게시물의 내용에 대해 욕하면 안 됩니다. 위와 같은 이치기 때문이죠.

    뭐, 난 이중성 돋고 상대의 입장 따윈 생각도 안하는 안하무인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알아서 열폭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분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화날만한 게시물이네요. 다만 이분들이 여자가 결혼할 때 능력보는 건 당연해. 적어도 나보다는 경제력이 있어야만해! 라는 생각 또한 안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요즘 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원정녀'라는 것도 있고...(카더라 통신입니다만, 이중 한 사람은 남편 집에서 요구한 과도한 혼수 비용때문에 참가했다가 발각이 됐다는군요. 세상 참 말세죠.)해서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만... 정말 문란한 성생활을 한 것이 아니면 크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여성분들의 대다수는 문란한 성생활과는 거리가 멀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는 남자든 여자든... 드라마를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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