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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eenRa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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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이런류의 마우스 이름을 모라고 하죠? [새창] 2017-06-13 22:20:21 1 삭제
    "버티컬 마우스" 입니다.
    340 동화책이였나 고전책 찾아봅니다 [새창] 2017-06-13 22:19:18 3 삭제
    불개 설화입니다. 해를 물자 뜨거워 못삼키고, 달을 물자 차가워 못삼키는 이유로 일식과 월식을 설명한 한국 고대설화입니다.
    대충 "까막나라 불개 설화" "불개 설화" "불개 이야기"정도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339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7-06-10 11:12:18 0 삭제
    아니면 이효석의 "낙엽기"도 있습니다.
    338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7-06-10 11:09:22 0 삭제
    이효석의 "낙엽을 태우며(태우면서)"가 아닐까 합니다.
    337 컴알못주의)144hz 모니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6-08 23:54:42 1 삭제
    그렇다고 제품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http://prod.danawa.com/list/?cate=113948&15main_11_03
    336 컴알못주의)144hz 모니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6-08 23:49:36 1 삭제
    20-25면 27" 보급형 모델이 유지하는 가격선입니다.
    27"에 144hz를 20-25에 구매하는건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35 83년생 이후 설문 [새창] 2017-06-06 04:00:55 0 삭제
    왜 윈ME가 빠져있는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만..
    이제와서 다시 쓰라면 안쓰겠지만, 전 제가 썼던 최고의 os로 윈me를 선택하겠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의외로 블루스크린은 사용자가 컨트롤만 조금 해 주면 거의 보기 힘들었구요,
    당시 NT 커널의 호환성 문제도 있었네요. 그리고 윈2000과 비교했을때 체감상 가벼웠습니다.
    334 밥을 못짓는건 너무 비참하네요.. [새창] 2017-06-05 13:45:02 0 삭제
    현미나 잡곡은 불려드시는게 맞는데, 백미는 불리지 말고 바로 밥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냄비로 밥하는게 아닌 이상 전기밥솥 살때 따라왔던 계량컵과 밥솥 눈금을 지키면 밥 망할 일이 거의 없어요.
    333 판타지소설 SKT 중에서 마라넬로 황제가 한 말 [새창] 2017-06-01 23:02:41 0 삭제
    판타지 쪽은 식견이 부족해서... 다른 분이 작성한 정리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이 중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
    http://todayhumor.com/?readers_7361
    332 이게가능한일입니까??? [새창] 2017-05-29 01:06:14 1 삭제
    인터넷 교보문고 기준으로 '파본' 또는 잘못된 책은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교환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서점에서 교환을 해주지 않는다면 출판사에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 출판정보 찍힌 페이지 보면 잘못된 책 교환해준다고 적혀있을거에요.
    331 조립컴 설치 순서 이거 맞죠? ㄷㄷㄷㄷㄷ [새창] 2017-05-26 18:24:25 0 삭제
    택배 주문하셨으면 일단 케이스 열어서 안에 뽁뽁이부터 제거해주세요...
    330 본삭) 찾고 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사랑, 고양이 키워드...) [새창] 2017-05-24 23:01:11 2 삭제
    "로맹 가리"의 '새벽의 약속' 또는 "은희경"의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왜 둘 다냐면... 은희경 작가의 작품 앞쪽에서 로맹 가리의 새벽의 약속 일부분을 언급하는데, 그 내용이 작성자 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이라서요.. 다음이 그 이야기입니다.
    ============================================================================================
    이따금 고양이와 소년의 이야기를 생각한다. 소년은 높이 쌓아올린 장작더미 안의 비밀 은신처에 들어가 울고 있다. 그에게 주어진 세상은 수치심과 절망뿐이다. 소년은 머리 위의 커다란 더미를 버티고 있는 장작 하나를 빼내 무너뜨림으로써 그 자리에서 모든 걸 끝내버리기로 결심한다. 주머니 속의 과자가 기억났으므로 일단 그것을 꺼내서 먹는다. 그런 다음 장작을 향해 손을 뻗으려는 순간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고양이가 다가와 젖은 뺨을 핥기 시작했을 때 소년은 그 축축하고 까끌까끌한 감촉에 스르르 눈을 감고 만다. 그것은 소년의 비통한 계획을 철회할 만큼 충분히 따뜻하다. 소년은 알고 있다. 고양이가 핥는 것은 소년의 눈물이 아니라 입가에 붙어 있는 과자 부스러기다. 훗날 소년은 이렇게 쓴다. '진정 순수하게 사랑받고 싶거든 주머니에 과자 부스러기를 조금쯤 갖고 있는 편이 좋다'(로맹가리, <새벽의 약속> 중에서)
    329 자작 판타지 소설 한 번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05-24 22:53:33 2 삭제
    1. 질문글엔 본삭금을 부탁드립니다.
    2. 저도 윗분처럼 시점 이동의 문제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1인칭으로 진행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맨 첫꼭지가 마치 3인칭인것 마냥 서술하고 갑자기 '나는'이 등장하는건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3. 클리셰를 따라도 너무 따랐습니다. 게임을 폐인처럼 9일내내 즐기다가 머신에서 나왔다? 전형적인 게임 소설의 클리셰이지만, 갑작스런 상황 전환은 몰입을 막아버려 독자의 흥미를 잃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4. 현실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9일 내내 게임만 했다는 설정 자체가 비현실적입니다. 물론 방학내내 게임만 하는 사례를 현실에서 찾자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작성자분의 소설에서는 '캡슐'이 등장합니다.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잠을 자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네요. 그리고 9일 내내 캡슐에 있다가 나오자마자 술을 찾는다뇨. 4차혁명이고 나발이고 사람은 먹지 않고 자지 않으면 죽습니다.
    5. 위의 문제에 이어져서, 실제로 한 게임에 몰두하는 사람에게 200시간은 의외로 짧은 시간입니다. 게임소설은 대개 '게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는 사람'을 가상의 독자층으로 설정합니다. 정말 게임을 즐기고 오래 하는 사람에게 200시간 플레이 한건 그냥 자기위로 밖에 안됩니다. 나아가 VR이 상용화된 현 시점에서, 현재의 VR과 작성자분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VR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무합니다.
    6. 주인공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인간관계를 맺으며,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에 대한 서술이 너무 부족합니다. 적어도 주인공이 존재한다면, 주인공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려주는게 독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7. 글 전체를 보자면, 사건 전개와 상황 전환이 너무 빠릅니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 대충 감을 잡을때 즈음 다른 상황으로 전환됩니다.
    8. 덧붙여서, 사건 전개에 치중한 (또는 사건 전개가 너무 빠르다 보니) 나머지 세부적인 설정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주인공의 자문자답을 활용하셨는데, 자문자답이 많아질수록 글에 '사족'이 붙는 격이 됩니다. 1인칭에서 이런 부분은 독자의 몰입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9. 개인적으로 소설은 독자가 그 상황을 '상상'하면서 읽기 때문에, 독자의 머리속에서 한편의 영화를 그려나갈 수 있는 형태를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독자의 몰입과 감정 이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건 전개를 지적한 이유 중 하나는, 사건 전개가 너무 빠르다보니 하나의 장면을 상상하기 전에 다른 장면이 치고 들어오거나, 혹은 너무 자세한 묘사가 튀어나와 그 문장을 상상하다가 다음 문장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조금씩 있었기 때문입니다.
    10. 적어두고 보니 조금 과한 평가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저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부분은 모두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너무 심려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제가 텍스트를 잘못 읽어 오해가 발생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328 다들 애니 이야기 하는데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5-23 12:43:21 0 삭제
    라무도 보려고 준비해 두었습니다. 다만 4기가 여러 의미로 ㅎㄷㄷ한 작품이죠...
    327 다들 애니 이야기 하는데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5-23 11:14:23 5 삭제
    에스카플로네 작화 ㄷㄷ합니다.. 90년대 극장판 보는 느낌.. 이게 tva라는게 정말 놀라웠어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90년대 선라이즈는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올 정도더라구요. 용자 시리즈에 건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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