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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1:55:39	2	삭제
		창문연다- 공기가 무거워 환기 혹은 좀 덥다 노래소리-여자친구가 잠들기엔 시끄러우니까 잠들수있게 끈다/ 화장실다녀왔으니 꺼도 되겠다생각 Tv-최소한의 소리만있어도 화면으로 볼수있으니 켠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만.. 어떤부분에서 남자친구분행동이 많이 마음에 안드셨을까요.. :(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1:38:13	5	삭제
		저도 구미출신입니다만 얼마나 카오스적인 아랫지방인진 몰라도 밑지방사람들끼리는다저런다라고 묶어생각하지말아주시길바랍니다. 저는 나이가많던적던남자이든여자이든 선을 넘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친구간에도 코드가 맞는 (그러니까 작성자님의 평소어투대로 해도 자연스럽게받아칠수있는 친구같은) 친구들에겐 애정섞인 욕도 하고하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후배나 친한친구라도 말은 가려서 합니다. 각자가 가진 가치관은 다 다른법이니까요 내의도가 A었더라도 상대방이 B라고 생각하면 실례인겁니다 모두가 작성자님의 가치관의 범주안에서 행동하는 NPC는 아니라는 아셔야겠습니다. 저러면 사회생활못합니다,사회부적응자아닌가요? 라는 판단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구요 그 친구분이 작성자님과 친구관계일지라도 그분이 그런말을 듣는걸 언짢아하고 불편하다고 한다면 그친구에게 맞춰 행동해주는것이 친구로서 해주셔야할 자세가 아닐까요, "제가 걔한테 맞춰줘야하나요?" 이 물음의 속뜻은 무엇이었나요 혹 그친구분을 내보다 클라스낮은애 라고 생각하고 있어 져주고들어간다라고 생각하신건 아닌지요.. 친구관계는 상호평등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것은 당연한거구요
	58	[익명]19 남자분들 아침에 텐트칠때 [새창]	2016-05-01 11:23:46	0	삭제
		물빼러가자요 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1:22:14	1	삭제
		대학시절 자취했었고 한달에 관리비나 공과금 모두포함 85~90만원정도였네요 알바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만 지출하시는거면 또래에 비해 꽤 풍족하게 지내시는듯합니다:)
	55	2016.2.29 현금 500만원으로 결혼~몰디브까지 [새창]	2016-04-20 05:07:44	0	삭제
		나중에볼수있게 . 하나찍고 가요! 좋은정보감사해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6:37:49	0	삭제
		ㅋㅋㅋ저와같은동류이시네요ㅠ- 전 그냥 운전하는그자체가 싫어요 좌우도로살피면셔신경쓰는것 큰도로진입할때 내뒷사람들 신경쓰는것 등등 어찌보면 안전운전을위해 당연히해야하는것들인데 이것들에 신경쓰는것자체에 진이 빠진다고할까요.. 출퇴근때문에어쩔수없이 차를 굴리지만 지하철만으로 출퇴근이가능하면 얼마나좋을까생각합니다ㅠ 화이팅해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02:29:27	0	삭제
		메신저로 서로 연락까지 한다는걸 안다면 남자친구분께서 굉장히 서운하시거나 화를 내실 것 같네요. 저라도 별 다를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시청자로 bj의 방송을 보는 것은 괜찮겠으나 그 이상은 놉!
	52	입대 10일전부터 정신나감.jpg [새창]	2016-04-18 02:26:47	0	삭제
		가시게 되면 참 별의별 인간군상이 많을 겁니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전 해군/함정출신이라 충고해드릴 말이 많지않지만 자대배치를 받으시면 참 못났다..싶은 선임이 있을거에요. 고녀석을 곱씹으면서 점마도 하는데 내라고 못버틸거 뭐있나라고 생각하면서 이악물고 1.5년이 지나면 내 세상이 될 겁니다 ㅎㅎ 힘내세요! 국방부의 시계도 흐르긴 합니다. 흐르긴말이죠.. 꺄륵
	50	밤에 쌈장먹어도되요? [새창]	2016-04-18 00:09:45	0	삭제
		나트륨이 주일테니 물을 많이 마셔주면 괜찮지않을까요 :)
	49	[익명]남자 연봉... [새창]	2016-04-18 00:00:08	0	삭제
		무슨일을하시길래그리버시나요 부럽기만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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