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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06:04:46	3	삭제
		다 다른거죠 뭐 ㅋㅋㅋ 자신이 경험한 것에서 비롯되서 상상을 하고 느끼는 것인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게 맞는 겁니다. ㅋ 그저 위에분 말처럼 다른사람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이 작품을 해석을 했는지 읽어보신다면 그것도 경험이 되어서 새롭게 바라볼 수는 있는 거겠죠 ^^
	92	오늘의 혼밥 초밥. [새창]	2016-02-12 01:51:35	0	삭제
		초밥은 만이처넌! 아사히는 사처넌! 합계 만육처넌!! 혼자먹기는 조금 부담이지만 한번 기분낼떄는 먹어줘야죠!
	91	집앞에 새로 생긴 라멘집 [새창]	2016-02-11 19:05:45	0	삭제
		오메... 푸짐한거보소.. 라멘은 사랑입니다..
	90	오늘의 혼밥 초밥. [새창]	2016-02-11 19:04:49	0	삭제
		초밥에는 사케가 어울릴것 같지만 또 알바가야되서 간단하게 먹어야 되서 ㅋㅋㅋ 초밥에는 역시 아사히!
	89	헬조선의 왕따 대처하는 방법. jpg [새창]	2016-02-10 21:39:44	4	삭제
		그 말을 저렇게 다 보는 게시판에 적어놓으면 혹시나 건덕지 없던 학생이 왕따를 당하는데도 가해자들은 그래 쟤가 뭐 잘못했으니 우리가 이렇게 하는거지라고 합리화하는 좋은 수단이 되는겁니다. 어깨에 3단 뽕을 더 집어넣는 글들이라고요. 가해자를 보호하고 피해자를 무시하는 글인거죠.
	88	헬조선의 왕따 대처하는 방법. jpg [새창]	2016-02-10 21:37:07	0	삭제
		그들이 말하는건 야수들의 양육강식인거죠. 그냥 무조건 지나가다 자기보다 약하면 뮬어뜯고보는 행위. 제대로 도덕적 교육과 생각을 가진 것이라면 양육강식이란 적재적소에만 쓰인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87	헬조선의 왕따 대처하는 방법. jpg [새창]	2016-02-10 12:45:18	0	삭제
		저 게시판 보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날것 같네요 ㅡㅡ.... 제발 상담을 머리로만 대충 끄적이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암 앙트완 보고 이글 읽으니 왠지 더 짜증..
	86	헬조선의 왕따 대처하는 방법. jpg [새창]	2016-02-10 12:42:28	11	삭제
		무엇때문에 왕따를 당하고있었을까요... 저는 혼자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무성한 잔디밭에 자그마한 잔디처럼 그냥 그 무리속에 조용히 있고싶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제 잘못이겠죠... 어떠한 따돌림이 있어도 제가 가만히 있던게 잘못이겠죠...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대로 열받아서 뛰쳐나가버릴까... 의자로 그 학생의 머리를 내려쳐 버릴까도 생각하다가 이내 그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는 순간 저는 왕따가 아닌 정신병자가 되어버리는 거니까요... 처음에는 너무나 힘들고 괴로웠어요. 내가 그애들에게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나는 왜 이렇게 맞고있는 것인가 수없이 고민해봤어요. 결국 남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께도 말씀드렸고 전학을 말씀드리지만 그저 호되게 혼이 날 뿐이네요. 누굴 닮아서 이렇게 자신감이 없는지 모르겠다면서 화를 내셨답니다. 그러게요... 저는 누굴 닮은 걸까요... 저에게도 처음에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뭐 아주 친하진 않아도 점심시간이 되면 같이 앉아 밥을 먹고 그랬죠. 그러나 제가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가장 싸늘한 것은 그 친구입니다. 단 한마디의 말조차 건낼수가 없습니다. 급한 마음에 어깨를 한번 잡은순간 그 애의 눈이 기억이 납니다. 찻길에 죽은 비둘기를 보았더라도 그런 눈을 뜨고 바라봤을까요...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답니다. 그 무엇보다 해맑은 웃음으로 자기가 해결하시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종례시간에 선생님은 엄한 표정을 지으시며 절대 따돌림을 시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모두가 저를 쳐다보네요... 그게 선생님이 말씀하신 전부였습니다. 이 글을 다 읽고 저는 당신에게 찾아가면 되는건가요... 사실 무섭네요.. 이 글에 적힌 말을 하는 당신이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자책하지 말라는 말이 적힌 저 문장이 왠지 아직 죽지말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고마워요... 결국 제 기억을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8:40:14	2	삭제

	84	언더테일pc정품 기부좀여 제발요.ㅠㅠ [새창]	2016-02-10 08:36:33	0/5	삭제
		아이고... 이런 기회를 주시다니... 이런 감사한기회가 ㅋㅋㅋㅋ [email protected] 입니다... 아이고 뭐 이런 나눔을...
	83	'무당굿'으로 국운을? 국회서 굿판 벌이다니.. [새창]	2016-02-03 00:34:17	1	삭제
		박수칠때 떠나라.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7:13:46	0	삭제
		붕어빵 팥부분만 추출해서 나눔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81	짜파게티도 나름 심오합니다. [새창]	2016-01-21 11:49:23	0	삭제
		아아.... 식음료납품.. 저도 가끔봅니다..
	80	짜파게티도 나름 심오합니다. [새창]	2016-01-21 11:48:58	0	삭제
		그쵸그쵸?? 역시 내가 배운사람이었어!
	79	짜파게티도 나름 심오합니다. [새창]	2016-01-21 11:48:35	0	삭제
		4분 ㅎㄷㄷㄷㄷ... 손님 기다리다가 지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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