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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1:55:27	0	삭제
		그거 샵이나 보호소같은데든 병원이든 철창밑에 이름표는 걸리고 목줄은 목에걸려잇어서 죽는애들도잇어요. 내장칩해주세요.. 어차피 의무에요...싫어도 법은 지켜야하니까요 ㅠㅠㅠㅠ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1:54:08	0	삭제
		초보 고양이미용사들의 tip 편한상태로 둔 후 바리깡을 켜고 귀근처나 민감한 부분에 소리를 들려줫을때 살짝놀라거나 호기심을 가지는 경우는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폴짝 뛰거나 억지로 잡아놓고 미용을 할 경우 마취하고 하는것보다 더 안좋다는것을 알아주셧으면.. 몇번 들려줘서 괜찮다한들 그냥 주인이라 포기한거지 익숙해진게 아닙니다..
	936	개껌 원래 이렇게 지저분한가요? [새창]	2015-02-11 01:29:53	0	삭제
		헬로도기는 먹이지마시구요 그렇다고 외국것도 다 괜찮은거 아니에요;; 티가안날뿐 다 똑같습니다 사료든 간식이든
	935	동물병원을 왜 꼭 한군데 고집하세요? [새창]	2015-02-11 01:28:10	10	삭제
		사람도 큰병이 걸리면 여기저기 병원 가보라고 합니다 맞는말이에요. 그렇지만 수술비 몇십만원 차이나는것때문에 소통안되는 의사를 선택하진않아요. 그들이 돈벌려고 그 직업을 선택한 이상 우리는 손님일 뿐이에요. 돈을떠나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설명해주는 의사가 좋은사람도 있는반면 돈이 비싸도 끝까지 치료해줄 의사가 필요한 사람도 있어요.. 사람과 달리 동물병원 진료비는 말만 잘해도 절충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절충을 안해준다고 몹쓸 슈의사라는 말은 아니지만 저같은경우 담당수의사가 젊은사람이라면 다른병원도 가봐길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수의사들 대학 갓 졸업해서 집에 돈많아서 그냥 큰병원에서 페이닥터 하다가 동물병원 개원하는 사람들 많아요. 대학다니면서 수술경험을 많이 못가져서 레지던트 식으로 병원에서 월급제로 일하며 경험을 쌓고 자기병원을 개원하는거죠. 수술이라는게 경험이 많을수록 이렇다 저렇다 판단도 잘 내리더라구요
	934	저희 고슴도치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 [새창]	2015-02-10 23:58:03	0	삭제
		강아지 슬관절 탈구 수술할때가 안심할때 40입니다 (한쪽이) 고슴도치 수술비가 30만원넘는거 본적이없는데요 ...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41:11	0	삭제
		하루종일 어제 글 들락거리며 걱정많이 했어요. 꼭 꼭 수숭시켜서 강아지랑 웃으며 산책하는 후기 올려주시길바래여
	929	개껌 원래 이렇게 지저분한가요? [새창]	2015-02-10 23:39:09	0	삭제
		바짝말리면 안꼬부라져서 (안말려서) 반건조? 상태에서 더걸 또로로 말더라구요 근데 그과정에서 안에 곰팡이같은게 많이 생긴다고 들엇어요 ㅠㅠ
	928	저희 고슴도치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 [새창]	2015-02-10 23:35:11	0	삭제
		괴사가 되고 잇는거라고 하던가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23:04	3	삭제
		1 흘러나오면 위험하지않다고요? 그런소린 또 처음듣네요. 병원에서 일하고 운영경력 6년접어들엇고 저희 수의사샘이 경력이 30년이 넘으셧는데 흘러나오면 더 위험한겁니다. 자궁축농증 초기에 발견하는이유가 암컷인데 3살이상인데 중성화를 안햇는데 밥을안먹는다. 그러면 초음파글 봅니다 그럼 자축 초기고 생각해보고 데려온다고 하고는 일주일 후 반 시체가 된 개를 데려와서 살려내라하지요 쉼없이 토하느라 입주변은 토사물로 더럽혀져잇고 분비물은 분비물대로 나와대서 생식기주변도 더러운채로요.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2:54:34	6	삭제
		진짜 보다보다 답글도 안달리고 내가 더 화가나서 말이안나오네요 님이 제 친구였음 제 카드로 긁고 나중에 나눠서 내라고하고 당장 병원데리고갓을겁니다. 이 개 죽고나면 다신 개키우지마세요 양치 한번도 안해줘서 잇몸다무너쟛다는 말듣고도 기가막혓는데 어이가없네요 정말 당신처럼 개를 키우는 사람이 잇긴잇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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