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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징여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2
    방문 : 5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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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징여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갑자기 치크팝 글이 엄청많네요 ㅋㅋ (영업) [새창] 2016-08-30 21:10:25 1 삭제
    제주도 면세찬스 생긴김에 갔더니 단종됬다 하더라구요.... 겸사겸사 해외여행 생각중입니다 (먼산)
    282 꼭 찍고 싶은 사진이 있는 겁니까? 아님 갖고 싶은 장비가 있는 건가요? [새창] 2016-08-20 15:17:54 0 삭제
    역시 50.4는 ㅎㅎ 아쥬 좋죠
    281 19 ?)저만 이런건가요?? [새창] 2016-08-19 01:03:55 0 삭제


    280 하겐다즈 처음 먹어본 이야기 [새창] 2016-08-19 00:44:50 14 삭제
    여러분 꿀팁을 드리면 GS에서 행사 할 때 통신사멤버쉽 15% (kt & u) + 팝카드 또는 멤버쉽팝카드 결제 하시면 10% = 25% 할인을 받을수 있어요.

    그럼 3개 19800원짜리를 14850원에 사먹을 수 있습니당!!!
    279 허벅지 안쪽 파괴법 좀 알려주세용 [새창] 2016-08-17 15:02:46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계단을 타야 겠네요 ㅎㅎ
    278 초스압)누진세 폭탄 주의)미친 회사 개박살낸 후기! [새창] 2016-08-14 16:49:52 0 삭제
    안그래도 방금 페북에서 보고 알려드리려고 왔는데 역수입 글이라니... 실시간으로 볼때 이거 관련한 문제 언급하지 말아달라? 고 하셨던거 같았는데
    277 (장문) 읽어주세요 부끄러워서 애기할곳도없어요 [새창] 2016-08-13 02:14:12 0/9 삭제
    왕 34살에 군대를 가다니... 작성자님 힘내세요!! ㅠ
    276 인생과자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6-08-08 14:04:21 0 삭제
    그런것도 클거같아요 ㅎㅎ 평소에는 단거라면 질색팔색하는 사람이라..ㅋㅋㅋ
    275 역도에서 윤진희 선수가 동메달 땄네요! [새창] 2016-08-08 11:42:20 14 삭제
    부부가 참가하셨데요 ㅎㅎ 부부싸움 하면 큰일 날듯..
    274 살빠지면서 소소하게 달라진점 [새창] 2016-08-08 09:39:22 4 삭제
    저도 글쓴이님이랑 똑같은 상황인데ㅎㅎ 166에 85에서 시작해서 71입니당 지금ㅋㄱㅋ 워낙 고무줄이라 옷은 그렇다해도 새삼 느껴지는건 핏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손등 손목 발등에 핏줄이 많아지고 도드라 지는 늬낌...?
    273 인생과자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6-08-07 18:18:24 0 삭제
    아닠ㅋㅋㄱㅋㅋ 광고처럼 보일듯 해서 일부로 이름은 안알랴줌ㅋ 한거였는뎅..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여....

    청우에서 나온 브루ㄴㅇ 입니당..
    나만 맛있으면 어카징
    272 체지방량과 더위타는것은 비례하나요...? [새창] 2016-08-07 17:06:39 2 삭제
    저는 날씬이 시절도 뚱뚱이 시절도 무쟈게 더위탑니당 ㅋㅋㅋㅋ 체질과도 관계가 있는거 같아용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23:36:58 1 삭제
    홈매트 색깔 섀도우 인가 하고 두근두근해서 눌렀는뎅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영업당했네요.. 섀도우 넘나 예쁜것...♥
    270 [왕중왕] 특별편_ 땀이 주룩주룩! 여름 워터프루프 아이템 [새창] 2016-07-21 09:01:34 0 삭제
    (21호- 건성) 발림이 워터프루프 특유의 미끄덩한 느낌...? 그거 빼면 색상도 가격도 쓸만해여
    269 (일기주의)85➡75➡81➡73 [새창] 2016-07-16 20:46:27 0 삭제
    안뇽하세영ㅋㅋ 방학만 되면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인 돼징어입니당 (_ _)
    오늘 친구를 만나고 난 후에 심적인 정체기가 오는듯하여 써보아요. 막 날씬한 친구랑 비교되는거 같고 나도 예전에는 날씬했는데 왜 이렇게 찌웠나 하는 자격지심 이랄까 ㅎ 그냥 개인 일기 느낌으로 쓸꺼라 드라마틱(?) 한 후기를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죄송합니당 ㅠㅠ

    2011년. 야식을 먹으면서 급격하게 몸무게가 불어서 12키로가 늘어 75키로로 증가. 살 뺄 생각이 없고 그저 먹는게 좋았음.

    2012년. 썸남이 생기고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급다이어트 시작. 3개월동안 20키로 감량. 최대 리즈시절 이라 생각. 허리사이즈 25.5 ...

    2013년. 썸남과 깨지고 고3버프에 걸려 미친듯 먹기 시작. 요오가 옴. 수능이후 78까지 증가.

    2014년. 수능 후 다이어트복싱을 시작 했으나 효과가 미미함. 술에 맛을 들이며 1년동안 85키로까지 서서히 증가함.

    2015년 12월. 이쁜옷도 입고 싶고 나중에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시작. 헬스장을 다니고 좋아하던 면과 야식을 끊음. 술은 가끔... 두달 간 10키로를 감량함. 다들 살빠졌다고 해서 좋았음.
    그러나 개강과 동시에 술자리를 나가기 시작하며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함 ^.^ 종강 때 몸무게 81.

    현재. 6월 종강 후 수영 다니기 시작한지 3주차. 급하게 찐 살이라 그런가 8키로가 훅 빠짐. 살이 쩠다 빠지면서 몸이 바람 빠진 풍선마냥 훅 늘어남. 인바디 하니까 근육도 1.5키로나 빠졌더라.... 그래서 다음주 부터는 웨이트도 하기로.
    목포는 8월말에 놀러가기 전에 앞자리 6으로 내려오는것. 그리고 개강 후 또다시 요요를 반복하지 않게 관리하기. 너무 나를 옳아매고 강박감 느끼지 않기. 난 먹는게 좋으니까 먹는 만큼 많이 움직이기.
    날씬한 사람들 보면서 자격지심 느끼지 말고 뚱뚱한 사람 보면서 자기위안 하지 않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기.

    긴 일기 읽어 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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