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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st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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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1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하는데 정말힘드네요... [새창]	2018-02-16 01:52:00	1	삭제
		댓글퍼가고싶음
	2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01:48:33	1	삭제
		제가 이런1 댓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님 여동생이어도 괜찮으시고, 님 남동생이어도 괜찮으세요? 전 아닙니다. 전 쿨병, 무관심이라고 생각해요. 위로는 도움이 될지언정 해결은 안돼요.
	2409	[익명]정신적 자위를 하고 있는게 맞겠죠? [새창]	2018-02-16 01:44:55	4	삭제
		아니, 그 어려운걸 두달이나 했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다니요. 일년만 꾸준히 하셔도 얼마나 큰 성장을 하시게 될텐데. 칭찬해요~ 현실적으로 고졸의 진로는 쉽지않은게 맞으니, 기술이나 방통대 등 미래를 위한 토대를 찾아보시는것도 좋겠네요^^
	2408	[익명]명절이라는데 나 혼자 모텔에 와있다. [새창]	2018-02-16 01:42:01	2	삭제
		돈을 조금이나마 버는것도 자존감에 중요하고요.
	2407	[익명]명절이라는데 나 혼자 모텔에 와있다. [새창]	2018-02-16 01:40:33	2	삭제
		님잘못이 아니에요. 사회 구조의 문제를 개인보고 해결하라는 말은 무책임해요. 지나친 자책에 빠지지 마세요. 하지만 너무 시간이 길어진다면, 알바라도 시작해보시는건 추천합니다. 몸이 힘들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해요.
	2406	문재인 대통령의 다급한 노크.gif [새창]	2018-02-15 15:58:39	14	삭제
		아. . . 이런거보면 결혼이 좋은것같기도 하고. . .
	2405	문재인 대통령이 뉴비씨 팔로 하심ㅋㅋㅋ [새창]	2018-02-15 15:45:39	5	삭제
		지금 했어요!!
	2404	민주당은 자신들이 잘해서 지지하는 줄 아나? [새창]	2018-02-15 14:13:58	4	삭제
		어;; 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두가 아니라는게 문제지만.
	2403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러서 나가면 식탁에 밥이 없져? [새창]	2018-02-15 13:50:21	7	삭제
		그걸 진짜 이나이까지 모르고 자라서 굳이 부탁해야한다는게 화나고 답답한거예요. 이런 것도 모르니 얼마나 많은걸 하나하나 말해야 하겠어요. 직장에서 컴 쓰고나면 끄라고 다 알려줘야하면 견디겠어요? 사람관계라는게 다 말하면 끝없고 지쳐요. 하물며 지시도 아니고 부탁을 해야하는거잖아요, 제가.
	2402	제 친한친구에게 속궁합 자랑하라는 남자 심리 뭘까요?? [새창]	2018-02-15 13:43:50	19	삭제
		결혼전에도 이러시면, 결혼 후에는 작성자님 외출하고 노는것도 많이 신경쓰실 가능성이 높아요.. 지나치신거 같으니 자제시키세요. 믿음 주시고요. 하지만 솔직히,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상남자는 나중에 건강 등 나이에 따라오는 문제로 젊은 여자분이 고생하시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요. 미리 대비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2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5 11:17:51	7	삭제
		다 기록남겨두셔야합니다. 구두약속 하나도 소용없어요. 증거도 잏ㄴ어야하고요.
	2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5 11:15:58	12	삭제
		여자분께 알려주세요 난 기록조회하려고 한다고. 여자분이 도망치실수 있게. 할수있다고 다 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2399	대통령님 축전에 화답한 임효준 선수 인스타 [새창]	2018-02-14 16:56:49	20	삭제
		선수 한명을 지칭하는 겁니다. 다른선수들은 아니고요. 찾아서 읽어보세요.
	2398	볼륨매직기구매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8-02-14 12:28:14	1	삭제
		저는 그리에이트 싼거 쓰는데 큰 기능 모르겠고 엄청 잘펴져요
	2397	집순이 특징이 삶에 나타나고있네염ㄷㄷ [새창]	2018-02-14 11:04:06	0	삭제
		그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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