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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ω・)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0
    방문 :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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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두번째 미러리스는 무엇이 좋을까요? [새창] 2016-09-10 13:15:11 0 삭제
    맞아요 탐번들을 물리고 넘나 행복했지만 그것은 무게 때문에 잠깐이었어요..
    그리고 처음에 썼던 ep-2 도 은근 묵직해서 목에 계속 걸고있으면 담오드라구요. 이건 저의 저질체력을 탓해야겠죠 ;;

    소니 r-100이 평이 좋아서 몇개 읽고 있었는데 예전에 써봣던 넥스(5n 이었나 5r 이었나로 기억해요) 가 줌 당기는 거나 색감이 제가 느끼기에 푸르딩딩하게 나온다거나..
    근데 너무 좋다는 말들이 많아서 제가 이상한건지도 헷깔리고요.
    많은 제품들을 써본건 아니라 전자상가 가서 휙 지르고 후회할까봐 미리 글 써본건데 써주신 댓글 읽어보니 잘 쓴것 같아요.
    파나소닉은 사실 생각도 안 해본 브랜드였거든요.
    말씀해주신 모델들도 리뷰부터 찾아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3:47:44 21 삭제

    고양이에게 호감이 있던 상태인 것은 맞았지만
    바로 들일 생각은 없었어요
    어릴 때 강아지만 키워봤지 고양이의 습성, 특징 이런거 잘 몰랐거든요.
    그때는 남친이었던 남편이랑 우리 그냥 펫샵 가서 구경만 하는거야, 난 러시안블루가 궁금해! 실물이!
    이랬지만 남편은 가는 길 ATM기에서 현금 30만원을 인출하더군용...
    규모가 좀 컸던 펫샵 방문을 했는데 (1,2층으로 나누어진) 들어갈 땐 눈에 띄지도 않다가.. 나올 때 1층 유리벽 안에서 누가 날 쳐다보는 듯한??- -;;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옆을 무심코 봤는데
    우리 첫째가 절 꿈뻑꿈뻑 쳐다보고 있어어요
    여태 본 추천받던? 냥이들보단 사이즈가조금 더 크고 진짜 꼬질꼬질...
    그냥 잠깐 눈이 마주친 꽤죄죄한 아가였는데 그 때 남편에게 딱 한 마디 했어요..
    "오빠 나 쟤..."

    정신차려보니 그 아이는 배벼패드에 싸여 제 품에 안겨있고
    우리집으로 가고있고.. 집사가 되었습니다.
    136 술래잡기를 시작합니다. 힌트 착샷 [새창] 2016-08-13 21:16:32 1 삭제
    우와 넘 멋져요
    이거 어디에서 어떻게 탈 수 있도록 형성되어 있나요?
    보자마자 검색하는데 경주 보문단지랑 제주도 포스팅만 보이네요
    열기구 넘 매력적이에요 나중에라도 이 댓글 보신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
    135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1 22:00:16 0 삭제
    제가 저 시기를 조금 지나봐서 아는데.
    저 상황은 여자분이 아직 철없는 상태입니당
    나만 봐주면 좋겠고 남편 너는 개인시간 따위 없는건 미안한데(!!!! 이부분이 중요;;;) 그래도 나한테만 집중해라. 이 상태.
    여자분이 연애때부터 좀 더 우위에 있는 상황이고 뭘 하든 어구어구 소리듣다가
    생활이 합쳐져서 저 지랄 난 거예요.
    여자분이 잘못하고 있는겁니다잉.
    134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쓰는 우리 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6-06-01 21:50:27 3 삭제
    외할머니 보고싶어지는 글이네요
    눈물날라함 ㅜ
    울할매는 막내 사위인 우리아버지만 일부러 주시려 티비 뒤에 담그신 술 숨겨두던 분이었는데
    치매가 오면서 아빠를 모른척 하시곤 했거든요. 정 떼시려구..
    아 할매보고싶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1:08:15 6 삭제

    이거 왜 없지?? 싶어서 저도 올려봐옄ㅋㅋㅋㅋ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2:24:49 4 삭제
    가슴아파요.. 회사차에 치인 엄마냥. 그것도 억울한데 그 회사는 (불가항력이었더라도) 어미 죽여놓고 새끼는 또 내다버린다라니..
    작성자님이 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뿌니들 좋은 집으로 입양 갔으면 좋겠어요..
    131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는데 맨날 새로움 [새창] 2016-05-15 10:19:51 3 삭제
    헐 우리남편인줄
    썸탈때 비계 떼주는거 보고 반했거든요
    지인들이랑 우루르르 식사하던 중이라 사람들이 비계만 떼면 어떡해!라고 구박했는데 심지어 그 비계만 또 다 먹어쥼 ㅠㅠㅠ
    그렇게 감동을 주던 썸타던 남자는 지금 제 옆에서 롤 하네요 ㅋㅋㅋ
    130 캣터널 ㅋㅋㅋ [새창] 2016-05-11 07:38:23 7 삭제

    베오베 감사합니당 ❤️
    129 캣터널 ㅋㅋㅋ [새창] 2016-05-11 07:37:08 9 삭제

    남편이 어느 날 왈, 얘는 꼬리도 살찐 것 같아!
    128 캣터널 ㅋㅋㅋ [새창] 2016-05-11 07:35:49 6 삭제

    뚠뚠이라 찍는 각도에 따라 얼굴이 달라져요ㅠㅠㅠㅠㅠㅠ
    127 화장대 정리한 김에 나눔! [새창] 2015-09-06 09:49:42 0 삭제
    [1번 신청해요 ! :) [email protected] ]
    나눔엔추천 ~
    쿠션도 탐나지만 헤어틴트 사용해보고 싶네요 *.*
    126 약혐) 리얼 뚱걸입니다 [새창] 2015-08-30 00:07:03 0 삭제
    레깅스에 원피스가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보다 더 슬림해보여요 ^.^
    그리고 무채색도 검정보다는 그레이 이용해보세요
    피부도 하야셔서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저도 님과 비슷한 키와 체형에서 어깨도 넓은 ㅠ 사람인데
    남편이 원피스가 훨 나아보인다고 말해주는 바람에 거의 모든옷이 레깅스에 원피스요;;
    밝은 옷이 오히려 더 낫다는 주변에서 말도 많이 들었고요
    우리는 혐이 아니예요 *.*
    125 본삭금 질문/ 오유 보다가 다른거 보다가 넘어오면 새로고침... [새창] 2015-08-09 15:39:04 0 삭제
    초ㅣ적화 때문에 그럴까요?? 사파리로 들어와 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24 주인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5-08-09 14:13:29 0 삭제
    음 ... ㅠㅠ 뒤늦게 대댓글을 봤네요
    오지랖 죄송합니다만 라벤더는 냥이들한테 좋지 않은 향이래요_^^
    저도 초보시절엔 에@크린 모래 라벤더 향을 사용했더랬죠.. 폭풍후회 했어요 안 좋다는 거 알구..

    아가와의 오랜 시간을 위해 라벤더향은 비추천 드리구요,
    고양이한테 좋지않은 향초나 피해야 할 허브향 검색 한 번 해보셔요~ ^.^
    아가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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