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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칭찬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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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6	자다가 전화받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네요. [새창]	2017-10-14 12:07:58	7	삭제
		작성자는 그렇게 민박입구 구경도 못했다고 한다..
	1855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12:06:01	0	삭제
		다들 오징어 오징어 하더니 짝이 있었어ㅂㄷㅂㄷ 나만 진짜 오징어인가봐ㅂㄷㅂㄷ
	1854	제가 사는 시골은 결혼을 하면 [새창]	2017-10-14 11:58:47	8	삭제
		우와 저 꼬꼬마일적까지만해도 동네에서는 이렇게 잔치 꼭 했었는데! 보쌈이랑 잔치국수 먹고 마요네즈 사라다 먹고! 아직까지 하시는걸 보니 동네분들 사이 좋으신가봐요ㅎㅎ 요새 저희 할머니네 동네는 경조사 있으면 경로당에 찬조금조로 얼마씩 드리고 마는걸로 바꼈어요
	1853	자다가 전화받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네요. [새창]	2017-10-14 11:55:34	6	삭제
		우와 사장님 막 그런분인가? 막 대전에서 건물주인데 옥천 시골로 가서 살겸 펜션 지어서 취미로 펜션하시는??? 8ㅅ8?? 랍스타 정도로 생각했지 통이 큰 분이시네여!! 근데 걱정되는건 진상들 진상 피울까봐ㅠㅠ.. 일단 작성자님 그레잇! 솔로는 슈퍼 그레잇!!
	1852	강철의 연금술사 팬들이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새창]	2017-10-14 11:35:23	3	삭제
		돈 없는 덕후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저 회중시계만 어떻게 팔면 안되겠니ㅠㅠㅠㅠㅠㅠ
	1851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8:06:27	6	삭제
		우와 이런 경우가 진짜 있군요!
	1850	최근 식단관리 포기했다는 김종국 근황.jpg [새창]	2017-10-13 22:37:44	5	삭제
		배기량=근육이라면 저분은 대형 세단쯤 되나요?? 운알못이라
	1849	최근 식단관리 포기했다는 김종국 근황.jpg [새창]	2017-10-13 22:36:05	153	삭제
		여태까지 절식해온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일이죠. 보통 각오로는 못하는 일이 잖아요 운동은 평소대로 열심히 할테니까요. 걱정은 안해요. 오히려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네요
	1848	두줄입니다. 네 두줄이요 ㅎㅎ [새창]	2017-10-13 15:26:58	1	삭제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5:11:46	5	삭제
		제발 지옥에 가라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0:05:18	2	삭제
		아아ㅠㅠㅠㅠㅠ 찬바람 부니까 이런건만 땡겨요ㅠㅠ
	1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0:02:03	3	삭제
		찬바람 부니까 멸치!!
	1844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9:20:55	4	삭제
		남자도 문제가 있는데, 지금 작성자님 자존감 회복부터 하셔야할듯... 속으로만 생각하고있으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1도 몰라요. 정말. 나쁜마음에서 그런게 아니라 그게 생활이니까 모르는거에요 남친도 그래요. 단호하게 싫다, 마음이 안드는 부분도 많다 진지하게 얘기해보셨나요? 그렇게 말하는데도 흘려버리거나 무시하거나 화를 낸다면 그 남자는 작성자님의 짝이 아니에요 남자는 아쉬울게 없는데 어떡하냐고요? 그 사람이 왜 아쉬울게 없어요. 글만 봐도 작성자보다 남자가 배는 아쉬울 상황이에요 만약 결혼을 한다면 까놓고 말해서, 내가 수발드는 대상이 가족에서 남자친구로 변하는것 아닙니까? 이런 상태에서요 그리고 결혼 추천 안드립니다. 남자가 별로인것도 있지만 작성자님 이런 상태에서는 정말로 행복해지기 힘들어요
	1843	라면 진짜 맵게 끓이는법 있을까요? [새창]	2017-10-12 16:53:52	0	삭제
		베트남고추가 진짜 왕입니다!
	1842	민물장어 무한리필되는 펜션 다녀왔어요. [새창]	2017-10-12 16:08:54	3	삭제
		돌아온것을 환영하오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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