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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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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가습기살균제 4주기라네요 [새창] 2015-08-31 18:58:18 1 삭제
    ㅠ 어느 회사죠? 저도 불매 해볼까 해서요
    66 모유 수유 땜에 갈등이에요. [새창] 2015-08-26 21:43:42 0 삭제
    저도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순서가 수유 후 분유보충을 해야 젖양이 줄지 않는다 알고 있어요 ㅠ 힘들긴 엄청 힘들지만요(완모도 아니고 완분만큼 분유 타고 젖병 씻고;;)
    65 신생아 배고픈지 알려면 입주위에 손을 대보면 된다? [새창] 2015-08-26 21:40:52 0 삭제
    저희도 눈물날 땐 젖 물리면 잘 먹더라구요
    64 모유수유 하시는 분들 물 얼만큼 드시나요?? [새창] 2015-08-26 21:38:37 0 삭제
    오늘 1.5정도 마셨어요- 근데 106일인 요즘 양이 적다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에요. 예전엔 밤에 아팠는데 요즘은 아프지도 않고 매번 비어있어요 ㅠㅠ글 보니 제가 물을 덜 먹은 듯 ㅠ 매끼니 국 챙겨 먹는데도 살이 넘 쪄서 밥을 줄이니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젖량은 물과 관계 있을까요 밥과 관계 있는 걸까요??
    63 육아관련서적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8-24 12:49:20 0 삭제
    시간 되시면 마음 다잡게 하는 책으로 오은영의 불안해하는 엄마 무관심한 아빠(?)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도 추천해요. 전 좀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어서 마음다지는데 도움 되었어요- 요즘도 툭하면 한번씩 애 들쳐매고 집앞 도서관에 가서 읽어봐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4:04:56 0 삭제
    물론 키워주실 생각이 있으셔서하신 말씀이면 제가 죄송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4:04:15 0 삭제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는 어려우실 듯. 그런데 올케면 시누실텐데, 그냥 모르는 척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60 오늘 저 애엄마가 아닌 자유로운 1인 입니다. [새창] 2015-08-14 14:01:06 17 삭제
    이미 예전에 엄마 고추 없다고 하는 걱정을 동네방네 하던 귀여운 아들 그분 이신거 같아요 ㅎ 임시공휴일 만세!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3:32:33 1 삭제
    저도 제가 많이 혼자 컸다 생각했는데 지금 구십일 된 갓난쟁이 보며 든 생각이 내가 혼자 큰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날 위해 이러저런걸 많이 해주셨구나 싶더라구요 아기랑 지내며 힘든점도 아주 많지만 매일이 더 행복하고 기대되요 작성자님 화이팅!
    58 육아휴직 6개월차 아빠가 느낀점 [새창] 2015-08-04 03:22:28 0 삭제
    글만 읽고 똥기저귀도 못가는 우리남편 생각에 좀 아니꼽기도 했는데 지금 자고 있는 2개월 울 아들이 나중에 아기 낳고 편하게 육아휴직 하려면 이런 분들이 많이 있으셔야 할 것 같아 추천 드려요. 아기 키우는건 힘들긴 하지만 참 이쁘죠. 같이 있어 고생도 해봐야 정도 들고요. 그걸 우리 아들도 느껴보면 좋겠어요. 저도 울 남편 집에서 티비 보고 있으면 막 짜증나서 잔소리 해대지만 어찌 생각하면 육아에 이런 저런 이유로 참여 못하는 지금 남편들 참 불쌍하죠.
    57 다들 수유는 어떻게들 하시나? [새창] 2015-08-02 11:51:58 1 삭제
    추천드려요 ㅎ 그런데 저도 하나 남아 나눔 해 볼까 하려다 분유는 개봉 후엔 유통기한 상관없이 3주 이후에는 변질 가능성 때문에 안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먹던거 버리고 결국 새것 뜯게 되어버렸어요. 분유 많이 파려고 하는 분유회사 이야기 인것인지 의심되기도 하였지만 괜히 찜찜해서요- 확인해보셔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6:35:15 0 삭제
    아 참! 제가 부탁드린 자리는 임산부 배려석 이었어요- ;;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6:34:01 0 삭제
    저저저 부탁드린 적 있어요 ㅎ 흔쾌히 임산부인지 몰랐다 하시며 비켜주시던데요 ㅎ 스마트폰 보다보면 주변 사람 볼 여력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ㅎ 음 사실 그 전에는 임산부좌석에서 퍼지고 퍼지고 자는 공익땜에 민원전화 한적도 있던(이름과 소속이 옷에 있더라구요; 음,, 임신 중에 맘이 괜히 비뚤어지는 때였던거 같아요) 속으로 꽁하고 앞에서 소심한 저였는데, 그거 아이나 저한테 안좋은것 같더라구요. 먼저 비켜주시면 땡큐지만 정 힘들면 부탁해 보아요!(대대댓글 다는 법을 몰라; 이리 씁니다. )
    54 장동민이 진짜 무서운 점은 [새창] 2015-07-26 20:33:48 0 삭제
    장셜록
    53 우리아이는 알아서 잘해요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5-07-25 03:23:10 0 삭제
    비공감 하고 싶은데 글 쓰신분이 노력해서 쓰신게 많이 느껴져 댓글 달아요. 초 2부터 울 엄만 직장다니니까 가정통신문 알아서 처리했던 전 비공감 되네요. 독립적이란 말 많이 들었지만 부모님이 "니가 알아서 해"라고 키우지 않으셨고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제 성격에 애정결핍이라던지 공감능력 결핍이라던지 그런 문제 있지 않아요.
    아가 성격을 모두 부모님이 결정해준다고 하면 엄마들이 자기탓하게 되어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이들 다 기본적으로 갖고 태어난 기질이 있으니 사랑 많이 해 주고 계시다면 아이가 독립적이라고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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