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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음악대장의 탈출시도 일지 [새창]	2016-06-07 10:12:48	13	삭제
		타인이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법 아닐까요? 둘다 재미있게 읽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171	결혼생활에서의 현명함이라는건.. [새창]	2016-05-23 20:04:11	0	삭제
		저도 그렇게 해 주고 싶은데 어제 잠깐 누워 신문보는 신랑 또 쥐잡듯 잡았네요 ㅠ 혹시 아기가 있으신가요? 저만 애 있다고 너무 신알을 잡는건가 해서요
	170	[JTBC앵커브리핑]어느 걸그룹의 사죄... [새창]	2016-05-21 05:18:58	1	삭제
		초대대통령이 누군지 안다고 해서 aoa비난을 해도 좋다는 뜻은 아니시지요? 큰 일이 분노합시다.
	169	달팽이 옮겨 주는게 맞나요? [새창]	2016-05-19 00:50:04	1	삭제
		답변 감사해요- 아까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녀석 들어 옮길때 이동하는 동안에도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모양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여태 달팽이가 표정이 있울더라도 상상도 안해봤는데 표정이 보이는 느낌 이었어요 이 맛에 달팽이 키우나봐요
	168	달팽이 옮겨 주는게 맞나요? [새창]	2016-05-18 23:27:54	0	삭제

	167	육아 우울증은 어떻게들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6-05-16 01:30:01	1	삭제
		참 물론 잘하시겠지만 저는 이런 경우도 있어서 말씀 드려요- 지금 여행중인데 어제 숙소는 보일러가 조절이 안되는지 계속 켜 있었어요.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잤는데 그래도 아가는 밤에 계속 깨서 보채는 거에요. 오늘 숙소는 온도가 쾌적해서 그런지 너무 잘자고 있어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한거 읽어서 알고있었지만 몸소 체험하니 너무 효과가 커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166	육아 우울증은 어떻게들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6-05-16 01:23:32	1	삭제
		병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아기할 보내다 못가고 어느새 12개월이 되었습니다. 저한테 도움이 되었던 생각은 "이것도 다 일년 후에는 추억이겠지." 입니다. ㅠㅠ 저희 신랑은 회사인데 지쳐 육아는 주말에 아주 눈꼽만큼 (신랑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해요. 여태 똥기저귀 세번 갈아주었어요. 제가 기록하기 때문에 확실해요. 밤에도 제가 너무 힘들어 아기 울린 경우(여태 네번정도.. 이건 기록하지 않았어요.)에만 일어나네요. 아기한테 나중에 다 이야기 할거라고 신랑에게 공표한 상태에요. 제가 꼬여서 그런지 그렇게 비꼬면 좀 맘이 나아지더라구요 ㅠ 그리고 어쨌든 시간은 가니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엄마랑 아가가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래요.
	165	결혼정보회사 어떤가여? [새창]	2016-05-11 21:50:40	0	삭제
		저 요렇게 만나서 결혼했는데 아기 낳고 서로 아껴주며 잘 살고 있어요- 위에 분 댓글 보니 저는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164	고용노동부 공식블로그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6-04-15 16:11:53	0	삭제
		욕해주려고 고용노동부 블로그가보니 안보이네요- 출처 클릭해보니 비공개 포스트.. 이런건 같이 욕해야 하는 거라 생각해요. 작성자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3	투표 끝났으니까 하는 얘긴데. [새창]	2016-04-13 22:44:12	0	삭제
		썰전보니 강남에서는 이렇게 방송하면 애들이 쪼르르 나와 우리 엄마가 오분안에 그만 두지 않으면.. 이라 한다더군요. 시끄러울땐 그렇게 해 보심이...
	162	투표를 하나의 이벤트나 정치게임으로 보는거 너무 화나지 않나요? [새창]	2016-04-13 22:42:29	1	삭제
		저도 즐거운데.. 음 게임화해서 누가 앞선다 사실 정도 이야기하는건 재미 없지만 sbs에서 한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161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4 21:18:44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애와 함께 있는건 견딜만 했어요. 밥먹고 자는거 말고는 순한 아기라서요 제가 힘들다 느끼는 경우는 성격이 모나서 그런건지 ㅜ 저만 아기 이것 저것 봐 주고 있고 신랑은 티비 보거나 거실에서 쉬고 있을때에요 ㅠㅠ 그 상태에서 한시간 반이상은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서 자라는 말을 왜 그리 안듣던지ㅠㅠ 그거 말고는 주말에 마트라도 나갔는데 다른집 아빠들은 애 안아도 주고 이유식도 먹이는데 저희 신랑은 제가 말 할때까진 제가 안는게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지난 주말 처음으로 안겨서 있게 했습니다. 11개월이 다 되가는데 이제야 ㅠㅠ) 아직 이유식 먹이는건 계속 거부 합니다 ㅠ 똥기저귀 가는 것도요 ㅠㅠ 이거 원 나 혼자 만든 아기인지... 모든 남편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희 신랑은 힘들다고 하면 토닥여주고 그걸로 끝 이에요. "이거 해 줘" 이렇게 해야 한답니다 쓰다보니 중언부언 길어졌네요. 점점 나아지겠지요. 저도 신랑도 ㅠ
	159	요즘 usb 풍선기.gif [새창]	2016-03-25 20:40:25	0	삭제
		요거 미신이라고 본 기억이; 인터넷 카더라 여서 정확한진 모르겠어요-
	158	천기저귀 사용법 문의합니다. (본삭금) [새창]	2016-03-19 14:35:24	0	삭제
		천기저귀 방수 커버 사서 써 보기도 하고 스냅피사서 쓰기도 했어요. 여름 아니면 방수커버 쓰시는게 편하실 거에요- 커버 쓰고 그냥 네모나게 접어서 깔아 주었어요. 부지런하시면 접으셔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하시면 좋을테지만 전 이 방법으로 그냥 이름만 천 기저귀 해 보았어요. 젖으면 바로 바로 가셔야 하고 똥 기저귀는 되도록 바로 바로 씻어 놓는게 아기한테나 엄마한테 좋아요. 이게 다 과거형인 이유는.. 지금은 범지니어스라는 천기저귀 하고 있는데 그나마 편하게 씁니다. 근데 확실히 안심 되는건 일반 소창 천기저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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