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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한인섭 교수의 글: 박근혜의 음모 [새창]	2017-02-21 09:30:50	0	삭제
		거...기털
	68	청소기에 들어간 담배꽁초.gif [새창]	2017-01-04 14:43:51	2	삭제
		Dust explosion ... https://youtu.be/zv2_NHNhnMk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5:49:07	0	삭제
		학부: 한국 (부모님의 학비도움/나름 알바로 내 술 값은 충당)-> 중소기업:한국 (3년 반- 어학연수 자금축적) -> 어학연수:미국 (1년 - 자금 2/3 탕진) -> 코딱지회사+ 대학원준비:한국(1년 반 - 오직 장학금 또는 Assistantship을 목표로 1/3의 자금을 GRE학원비로 탕진) -> RA로 대학원입학 -> 2년 후 미국회사 취업과 동시에 Master로 graduate school에서 나가버림.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5:28:55	0	삭제
		영어 걱정 마시고 직접 나가셔서 부딪히세요. 영어는 지식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한국 영어학원에 앉아 히죽히죽 영어하는 척 하는 것 보다 직접 나가셔서 손짓이든 발짓이든 뛰어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Terminology는 현장에서 얻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64	해외 대학원 펀딩 받아보신분 [새창]	2016-07-06 15:21:24	0	삭제
		나름 상위에 랭크된 사립/주립대의 경우 Research Assistant나 Teaching Assistant는 학비 면제는 물론, $1,000-$2,000정도의 월급이 학기 중에 나옵니다. 물론 연구노동또는 교육노동의 댓가이고요. 가고 싶은 학교를 나열하시고 교수들의 전공분야 파악하시고 나와 맞는지를 알아본 다음, 각 교수들에게 이메일통해 관심사를 먼저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입학이야기를 꺼내시고 다음에 학비Finance관련 이야기를 나누세요. 물론 email이 여러차레 오고 가야겠죠. 포기하지마세요. 저도 천불 미만의 현금과 노트북하나만 몇몇 옷가지만 챙겨서 유학온 케이스고요. 집에는 손 안벌렸습니다. RA/TA하다가 학위 마치고 곧 미국회사에 취업했어요. 물론 학위 마치고 취업하기 전까지는 인턴쉽이라도 한국 안갔습니다. 사실, 연구실이든 인턴자리이든 미국에서 뭐든 하면 좀 영어라도 늘까봐서요...ㅎㅎㅎ.
	63	유학...갈수있으면 가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6-07-06 15:03:12	0	삭제
		포기하지마.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7:14:27	0	삭제
		학부 시절에 직장에서 돈벌어서 유학간다고 맘 먹었어요.
	61	여신으로 추앙받을 설현 인생샷.jpg [새창]	2016-02-02 16:41:00	0	삭제
		저번주 금요일 늦은 오후, 공항 검색대에서 내 바로 뒤에 서있던 처자가 설현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
	60	국민연금에 대한 거짓과 진실 [새창]	2016-01-30 03:36:53	0	삭제
		영주권도 됩니다.
	59	국민연금에 대한 거짓과 진실 [새창]	2016-01-30 03:36:07	0	삭제
		아주오래전 이민하고 연금해지하고 돈 받았습니다.
	58	유가 예측을 위해서 과거를 봅시다.(스압) [새창]	2015-10-15 12:47:24	0	삭제
		좋은 의견 읽고 다음을 기다립니다.
	57	지금 보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 [새창]	2015-10-11 03:48:24	0	삭제
		탄핵반대참여를 마지막으로 이민왔고 어언 10년도 넘었네요.
	56	차량도둑맞았습니다 [새창]	2015-09-19 07:09:08	0	삭제
		조속한 시일 내에 찾으실 수 있도록 추천드릴께요.
	55	플레어 스커트 착샷 [새창]	2015-08-16 11:21:14	3	삭제
		여기에 누구도 알만한 유명한 분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싸인부탁드려도 될런지? 아님 그냥 세이하이라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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