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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아직도 안희정을 우리편으로 착각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7-03-16 16:01:59	11/31	삭제
		안희정이 왜 문재인 편이어야 합니까? 엄연히 대선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과 경쟁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273	어제 뉴스룸 끝난후 JTBC 뉴스룸 트위터 [새창]	2017-03-16 10:49:13	1	삭제
		어디에나 또라이들은 있는 법이죠. 침소봉대할 필요는 없는 듯.
	272	문캠프 인사들에 대해 우리까지 부화뇌동할 필요가;;;; [새창]	2017-03-16 10:33:50	1	삭제
		최순실이라는 비선이 초래한 현 탄핵정국, 당선되면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하는 정치적 상황, 이 두가지 요소가 복합 작용해서 지지율 1위 후보의 주변 인사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검증의 칼날이 유례 없이 강해지는 현상은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장관 자리만 있는게 아닙니다. 공공기관, 공기업 및 산하단체, 각종 위원회 등등 최소 천 여개 이상 입니다. 이런 자리들은 장관처럼 엄격한 인사 검증조차 없는데다 낙하산으로 채워 집니다. 민주당이 집권해도 낙하산 인사 절대 안 없어 집니다. 어중이 떠중이들은 저런 자리 보고 기어들어 오는 거죠. 진보 진영에도 좋은 사람들 차고 넘칩니다. 부역 전력이 있는 사람들은 최대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71	이재명 시장님 왜이렇게 까이죠? [새창]	2017-03-16 08:26:57	1	삭제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네거티브가 도를 넘는다 2. 네거티브가 도를 넘는다 3. 네거티브가 도를 넘는다
	270	솔직히 잘 몰라서 그런데, 지금 헌법이 제왕적 제도인가요? [새창]	2017-03-16 00:35:33	1	삭제
		제왕적 대통령제란 말은 요즘 등장한 말이 아니고요 1987년에 현행 헌법이 시행된 후부터 헌법 학자들이 지나치게 대통령의 권한이 강한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써왔던 거에요. 예산안 제출, 법률안 제출, 헌법 개정안 제출, 사법부 수장 임명, 감사원 비독립 등 삼권분립을 침해할 정도로 권한이 큰 건 사실입니다. 대통령들의 친인척 비리 등이 발생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로 5년 단임제로 인해 재임 기간 중의 통치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평가 받을 기회가 없다는 점을 꼽기도 하죠. 재선을 하기 위해 부패 문제에 엄격해 진다는 논리죠. 그러나 재선 임기 후반으로 가면서 부패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5년 단임제보다 반드시 부패 문제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반대 의견도 있고요. 저는 개헌을 한다고 대통령을 둘러 싼 부패 문제가 해결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대한 권력을 손 봐야할 필요는 있어요. 권력은 분산시켜야 국민한테 좋으니까요. 부패 문제는 관련 법률을 제정해서 엄격히 방지하고 처벌해야 할 분야지 개헌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 듯합니다.
	269	방금 방송에서 최재성 전의원이 문재인 인재영입 논란에 대해 언급. [새창]	2017-03-15 23:52:41	9/11	삭제
		최재성 저 사람도 지금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네. 영입 인사들을 캠프 수준에서 꼼꼼한 검증하기 힘든 면이 있다는거 누가 모르나? 그러나 문제가 제기된 사람들은 꼼꼼히 체크 해야지 단순히 당사자의 말만 듣고 그걸 해명이랍시고 공식화 해버리니 사달이 나지. 남인순까지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 화가 나려 하네...
	268	하아..하필이면 내일 11시 행보가... [새창]	2017-03-15 19:23:09	0	삭제
		니 엄마도 맘충이냐?
	267	페미니즘 대통령 문재인 [새창]	2017-03-15 18:37:07	6	삭제
		누가 보면 페미니즘이 나라 말아 먹은 줄 알겠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3:39:37	1	삭제
		성재기 같은 극우적 인간이 뭘 시도 했다는 건지... 저 인간은 애당초 양성평등 따위는 관심이 없는 종자 입니다. 남성판 메갈이죠. 그가 뜻은 좋았으나 여혐, 진보남성 무시 등으로 비난 받은게 아니란 말이죠.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3:29:31	0	삭제
		주식으로 돈 벌기 쉽네요. 문재인 주든 안철수 주든 사놓으면 뛰는데... 이렇게 쉬운데 개미들은 항상 쪽박차는지 궁금. 아울러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여부를 떠나 소위 테마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에러죠.
	264	이재명 시장, 초강력 동성애 정책 쏟아냈다가 "해프닝이었다"며 한발 물러 [새창]	2017-03-15 13:13:31	3	삭제
		맞습니다. 이재명과는 별개로 기사에 인용된 영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성평등교육'이라고 지칭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성평등교육을 동성애 옹호 조장이라니... 저런 것들 때문에 꼴페미들이 일부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 겁니다.
	263	문재인 지지 철회를 왜 하냐구요? [새창]	2017-03-14 19:11:00	2	삭제
		갭처 글은 진영을 불문하고 자신과 조금만 달라도 물어뜯고 게거품 무는 좌파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내용인데 님은 남인순과 생각이 다르니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겠다 하시네요? 철회든 말든 개인 선택이니 알아서 하시되 앞뒤가 맞는 주장을 하시는게....
	262	김어준 "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 피하려 곧 아플 예정" [새창]	2017-03-14 13:13:07	100	삭제
		조심스럽게 공항장애를 예상해 봅니다.
	261	나경원 <바람난 남편론>, 거 웃기네여 ㅋ [새창]	2017-03-14 13:11:54	1	삭제
		바람난 배우자 좋은 일 시키기 싫어서 이혼 안하고 살면 정작 본인의 삶도 불행해지죠.
	260	<<선관위에 조사받으러갔습니다.>> 한 3시간...조사받았나요...^^ [새창]	2017-03-14 13:07:57	1	삭제
		법이고 뭐고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는 발상은 박근혜와 친박 무리들이 보여준 행태임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작은 충성은 군주를 망치고 큰 충성은 군주를 바른 길로 이끈다는 한비자의 말을 명심하시면서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행동하시기를... 군주 = 지지후보 아닙니다. 비유에요. 허위 사실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난독증 환자로 보여서 첨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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