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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7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7 02:28:36	11	삭제
		위에 댓글에서 가족신문 이야기 제일 먼저 꺼낸 당사자로써 기가차네요. 저런식의 교육에 상처받은 당사잔데 가상의 아이라뇨 ㅋㅋㅋㅋㅋ 아니 아직도 가족신문 만들던 그 때 생각하면 한이 맺히는데. 그리고 진짜 어릴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너네 집 가정환경이 그렇다고 해서 부끄러운 게 아니다" 이 말 소름돋게 위선적임. 아니 내 입으로 그걸 떠벌리고 다녀야 비로소 부끄럽지 않은 것이 되는건가요? 그냥 굳이 말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말 하고 싶지도 않아서 말 안하는건 부끄러워 하는게 되는거고? 가정사가 남들과는 다를 뿐 부끄럽지 않은거라는 걸 가르치라고? 그런걸 가르치는 게 교육기관이라니 ㅋㅋ 이것도 같잖음. 애초에 그딴걸 고려했음 가족신문이라는 숙제 자체를 낸다는게 모순이죠. 가족신문 만들기가 무슨 애들 숙젭니까 ㅋㅋ 까놓고 말해서 부모한테 내주는 숙제지. 특히 엄마한테. 애들한테 무슨 추억을 만들어주고...? 참나. 그거 치맛바람 쎈 엄마 둔 애들이 제일 화려하게 만들고 점수도 많이 받아가잖아요 ㅋㅋㅋ 내 주변에 맞벌이 하시고 특히 자영업+맞벌이라서 바쁜 부모 둔 친구들이나 아님 나처럼 부모없이 자란 친구들은 그냥 그저그런 점수만 받아갔었는데 ㅋㅋㅋ
	2276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7 01:46:54	9	삭제
		집에 아버지도 있고 차도 있는 상황을 디폴트로 설정해놓으시곤 아버지 없고 차 없는것도 정상이라고요? 믿음이 안감 ㅎ
	2275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8:00:26	74	삭제
		어렸을때 가족신문 만들라는 수행평가가 제일 싫었음 남들이랑 좀 다른 우리집 보여주는것도 싫었고 가족 인터뷰같은거, 가족 여행같은거 써서 넣으라는데 각자 사는것만으로도 벅찼던 우리 가족에겐 불가능에 가까운 숙제였음.... 그래서 가족신문 만들기 같은게 수행평가로 나올 때엔 선생님한테 맞아가면서라도 미제출하고 0점 받았었지..
	2274	한국에 도입이 시급한 중국 백화점 서비스.jpg [새창]	2018-01-23 02:16:15	2	삭제
		성별의 차이보다는 관심분야의 차이...일듯 마트 자동차용품 코너나 게임코너같은데 가면 남자분들 최고로 신중함ㅋㅋ
	2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00:19:46	7	삭제
		코인판이랑 자주 비교되는게 네덜란드 튤립사건인데...............외국애들도 다 똑같음
	2271	1월 나고야 여행 계획중입니다 [새창]	2018-01-10 00:51:22	0	삭제
		한 3시정도 된다고 봅니다 입국심사 자체는 굉장히 금방 끝날거고요, 대신 수화물 단계에서 재수없음 시간 많이 소비됨...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22:42:41	41	삭제
		하지만 자이언티는 한조...
	2268	질문글] 이게 뭔지 알수있울까요?? [새창]	2018-01-05 22:03:53	0	삭제
		옷걸이 정리대예요. 보통 가정집에선 잘 안쓰고 옷가게에서 쓰는 물건인데 저게 있네 ㅎㅎ
	2267	오사카 여행하면서 본 번역들ㅋㅋ 마지막은 초월번역! [새창]	2018-01-04 23:19:14	0	삭제
		우동집에 쓰레기 우동이란 메뉴가 있길래 뭔가 했는데 튀김 찌꺼기(텐카츠)를 말하고 싶었나봄...
	2266	수지 닮은 여자와 소개팅 한다던 친구 이야기 [새창]	2017-12-26 11:44:30	116	삭제
		차단 아니고 본인이 탈퇴하신거 아닌가여.. 약간 불미스러운(큰건 아니고 굳이 왜 그러셨을까 싶은) 사건때문에 탈퇴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잘못알고있남;
	2265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돈이 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9 01:52:48	17	삭제
		반대상황이면 그거야말로 난리났을거 같은데ㅋㅋㅋ 김ㅊㄴ 소리 나올듯ㅋㅋㅋㅋ
	2264	미용실 거르는법(고르는 법 아님) [새창]	2017-12-17 21:51:08	2	삭제
		소위 말하는 연예인 미용실?? 하여튼 고급 미용실에 간 적 있는데 디자이너가 스탭들한테 다 맡겨버리고 숙제검사 맡듯 중간중간 상태만 봐줌 ㅎ 나도 머리에 돈좀 투자해볼까 하고 멤버쉽 가입한건데 해지함ㅋㅋ.... 그리고 지금 다니는 미용실로 옮겼는데 여기는 처음에 설문지 같은걸 줘서 내가 하고싶은 시술 체크하고 더이상 영양 권유나 시술같은거 권유 일체 없고 스탭이 도와주긴 하지만 전체적인 머리는 디자이너가 전부 전담함 ㅋㅋ
	2263	남녀 커플이 싸울 때 플로우 차트 ! [새창]	2017-12-16 13:11:15	25	삭제
		하...옛날 남자친구가 막무가내로 우기는덴 누구 하나 이길 사람이 없던 사람인데 내가 화낼만해서 화내면 계속 한귀로 듣고 흘리다가 진짜 폭발해서 뭐라 할라치면 입 틀어막고 미안하단 말만 반복하고 그것도 안먹히면 생리중이냐고 묻던 애였는데 이런글 보니까 짜증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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