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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무법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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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무법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1:17:14 0 삭제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를 왔다갔다하는 양다리외교을 기본으로 고난도의 벼랑끝외교와 줄타기외교를 하지만 얻은 게 별로 없는 듯.
    그렇다고 잃은 것도 없고. 아니 잃을 게 없는 거고.
    259 효종은 정말 북벌정책을 추진했나 [새창] 2014-11-12 20:55:32 2 삭제
    강빈의 신원을 주장하던 김홍욱이 맞아 죽자 민심은 요동쳤다. 효종은 김홍욱 사건을 무마하면서 민심을 수습하는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했으니, 그 중 하나가 북벌이다. 그는 김상헌의 제자로 유배중이던 조석윤을 동지중추부사로 등용하고 송시열을 이조참의로 등용하는 등 북벌을 대의로 내세우면서 여러 가지 개혁을 시도했다. 효종은 또 두 차례의 외침으로 말미암아 흐트러진 경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김육 등의 건의로 1652년에 충청도, 1657년에는 전라도 연해안 각 고을에 대동법(大同法)을 실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서양역법인 시헌력을 반포하여 개력(改曆)을 단행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북벌에 대한 효종의 의지는 확고했다. 효종은 1659년 3월 11일 송시열과 독대하여 북벌의 대한 자신의 전략을 자세하게 피력했다.

    “저 오랑캐(청)는 반드시 망하게 될 형편에 처해 있소. 경(송시열)이 지난번 주자의 말씀을 들어 오랑캐가 중원의 인재를 얻어 중국의 제도를 배우면 점점 쇠약해진다는 것이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오. 지금의 한(汗- 청 군주)이 비록 영웅이라고는 하나, 주색에 깊이 빠져있어 그 형세가 오래 가지 못할 것이오. 오랑캐의 일은 내 익히 알고 있소. 신하들은 모두 내가 군대를 다스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나, 나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있소. 그 이유는 청을 물리칠 좋은 기회가 언제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이오. 그러므로 정예화된 포병 10만을 길러 두었다가 기회를 봐서 저들이 예기치 못했을 때 곧장 쳐들어갈 계획이오.”
    [송서습유] 권7 <악대설화> 중에서

    효종의 바람과 달리 송시열은 북벌론을 실현에 옮길 인물은 아니었다. 결의에 찬 효종의 북벌 정책에 맞장구는 커녕 격물(格物)과 치지(治知)를 이야기하며 치국 이전에 수신(修身)이 먼저라고 했다. 마음 수양과 민생 안정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송시열의 북벌론은 명에 대한 사대(事大)이자 종속관념에서 나온 것이었다. 군신관계였던 명을 파멸시킨 청에 대해 관념적인 복수심은 있어도 현실적으로 복수하자는 것은 아니었다.

    두 사람의 북벌론은 목표는 같았지만 목적이 달랐다. 두 사람의 북벌론은 동상이몽에 불과했다. 효종은 송시열과의 정치적 제휴를 통해 사림세력의 반발을 억제하고 이들 세력들을 등용하여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다. 효종은 송시열을 전면에 내세워 불안한 정국과 민심을 추스르려 했고, 송시열은 효종의 지지를 앞세워 정치적 입지를 다질 뿐이었다.

    효종은 과연 왕권강화만을 위해 북벌을 이용한 인물이었을까. 효종의 북벌정책이 불안한 정통성을 극복하기 위한 왕권 강화책이었음은 분명하다. 왕권 강화를 위해서는 반청적(反清的) 사림세력의 지원이 필요했고, 반청적 사림세력 역시 재기를 위해서는 효종의 지원이 있어야 했다. 효종과 반청적 사림세력의 정치적 의도는 북벌론으로 자연스럽게 귀결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인질 시절 청나라 전쟁터를 누빈 효종에게 북벌은 어쩌면 청에 대한 실질적인 불안감이었는지 모른다. 청나라는 반드시 멸망해야 하는 오랑캐였지만, 과연 멸망한 청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그곳은 요동이었다. 중국을 차지한 청이 멸망하여 요동지역으로 돌아온다면 조선은 다시금 위기에 빠지게 되는 딜레마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조선은 계속적으로 청의 동향을 살펴야 했고, 국경에 대한 불안감은 숙종대까지 이어졌다. 네이버캐스트에서
    258 신분차별에 대한 이황과 정약용의 생각 [새창] 2014-11-12 20:28:58 0 삭제
    신라의 금성을 십일 동안 포위하고 천여 명의 신라인 포로들을 잡아갈 정도면 왜의 군사적능력이 대단했던 것 같다.

    신라 왕자는 인질로 보내져야 했고.

    해외에서 이 정도의 큰 규모로 작전을 벌이자면 선박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었을 텐데.

    아니면 가야의 여러 나라들과 제휴해서 거점을 마련하고 공격했을까?

    백제는 문화를 전달해주고, 왕자를 인질로 보내면서 군사적으로 지원 받는 기브 앤 테이그방식이었던 것 같고.

    한치윤은 해동역사에서 우리의 기록이 없으니 일본기록을 수용해버린 결과로

    "김해의 가락국들은 다 왜에 속했다"고 했는데, 이건 민족 자존심상으로도 인정할 수 없고,

    그렇다고 고대 한국의 분국들이 일본의 상당 부분을 다스렸다거나 고대 일본이 우리의 속국이었다는 설도 근거 없는 국수주의적 시각이라 수긍할 수 없고.

    민족감정과 상관 없이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한일 고대사 연구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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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0:12:33 0 삭제
    밀도 막히고 입맛에도 안 맞는데 반대나 하자는 거겠지.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9:55:47 0 삭제
    그 이전에도 신라왕자가 인질로 왜국에 간 적이 있는데.
    중앙집권국가 아니라도 규슈의 지방세력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9:47:11 0 삭제
    한반도에 존재했던 왜는 원래 일본에서 건너와 가야를 침략했던 왜인들이대요? 아니면 백제나 가야인들인데 왜라고 사칭하던 자들이대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9:22:27 0 삭제
    왜면 왜지 마한 백제의 해상세력은 또 뭐죠?
    각자의 명칭이 다 있는데.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7:42:33 0 삭제
    삼국사기. 444년 왜인들이 신라를 17회 침범하고 금성을 십일 동안 포위함.
    삼국사기. 462년 천여 명의 신라인들을 포로로 잡아갔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7:35:46 0 삭제
    구체적으로 어떤 거요?
    250 신분차별에 대한 이황과 정약용의 생각 [새창] 2014-11-06 20:59:50 0 삭제
    1413년 일부일처제가 정식으로 법제화되었고 경국대전을 통해서 서얼차별이 체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1413년 이전에는 일부다처도 용인됐다고 볼 수 있죠.
    일부다체의 경우에는 양반의 딸이 둘째부인(첩이나 후처가 아닌 적처임)이 되어 자식을 낳으면 적자가 되죠.
    근데 일부일처제가 되면서 정식으로 둘째부인을 얻을 수는 없고 첩을 얻어야 하는데,
    첩은 거의 모두가 상민이나 천민이 되는데 서얼들을 차별하지 않으면 특권층이 확대됨으로써 기득권층에게 손해가 되겠죠.
    서자인 정도전이 하늘처럼 숭배하는 공자는 정작 처와 첩을 차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도전이 이방원에게 찍혔는데 정도전이 서자라는 점도 서얼차별의 한 원인이 됐다는 설도 있습니다.
    248 일본은 전쟁보상을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4-11-06 19:36:09 2 삭제
    원래 미국은 일본에게 가혹한 전쟁배상금을 물리려고 했습니다,, 1945년 11월에 배상 사절단을 이끌고 일본에 간 에드윈 보레 대사는 "일본 경제에 필요한 최저한도 (useful MINIMUM economy) 이외의 시설은 모두 철거할 것이다." "일본이 자국이 침략한 아시아 다른 주민보다 나은 대우를 받지 못하게 할 것이다." 라고 방침을 밝혔었고요,, 또,, 일본의 배상은 일본의 공업 시설들을 철거해서 일본이 침략 한 국가들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미국은 장개석 정권의 중국을 5대 강국의 하나로 키워서 소련에 대항하려고 했는데,, 장개석 정권이 중국 본토에서 쫓겨나자 아시아에서 일본의 중요성이 커지죠. 그래서 1948년에 로이얼 육군장관이 일본의 경제부흥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은 물론, GHQ의 맥아더 원수가 "일본은 아시아 식민지를 상실함으로써 이미 거대한 배상을 지불했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하고,, 또 문제의 애치슨 국무차관이 일본을 "아시아의 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속속 나오죠. 이 덕분에 가혹한 배상을 주장했던 보레의 의견은 폐지되고,, 이에 불만을 품고 보레 대사는 사직하죠. 보레 사임 직후,, 1948년 2월엔 클리포드 스트라이크 단장이 인솔하는 위원회가 <미합중국에 대한 일본 산업배상 조사보고>를 통해,, 일본의 시설을 철거하지 않도록 하고,, 배상 내역도 보레의 의견에 비해 크게 축소되고,, 1948년 5월엔 존스턴이 보고를 통해 스트라이크의 보고보다도 5분의 2 수준으로 배상을 줄이라는 권고를 하고 있고,, 결국 1949년 무렵에는 일본의 배상은 사실상 중단 되었죠. (네이버에서 퍼옴)
    247 일본은 전쟁보상을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4-11-06 08:31:02 2 삭제
    일본은 미국에 대해서도 전쟁배상금을 안 줬음.
    아니 미국이 요구하지 않았음.
    246 일본은 전쟁보상을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4-11-06 08:27:42 3 삭제
    보상은 합법적인 행위에 대한 것.
    배상은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것.
    일본은 강압적으로 우리나라를 지배하였기 때문에 배상이 맞는 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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