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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행복지수 1위, 선진국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잘 살게 된 이유? [새창]	2014-11-14 21:39:18	1	삭제
		스웨덴에는 발렌베리가문이 있고, 인도에는 티타그룹이 있고, 한국에는 편법증여의 대가 삼성이 있다.
	274	행복지수 1위, 선진국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잘 살게 된 이유? [새창]	2014-11-14 21:14:09	0	삭제
		덴마크는 프로이센에 패전해서 거덜났을 때 그룬투비와 달가스가 국토를 개간하고 낙농업을 일궈 기'반을 닦았죠. 그래서 박정희도 그룬투비와 달가스를 띄우면서 새마을 운동을 했고요. 거기다가 그린란드를 소유한 땅부자이기도 하죠. 스웨덴은 노벨형제들이 돈을 많이 벌어 당대 유럽의 최고부자였다는데 그걸로 기반을 잡고았는지는 몰라도, 현재는 스웨 총생산의 30%를 차지하고 이익의 85%를 세금으로 국가에 환원하는 발렌베리가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케아도 있구요. 또 우리나라에서 먹는 고등어의 대부분이 수산강국 노르웨이산이죠. 근데 그 나라들은 국방비 대신 복지분야에 올인하니까 더 잘 먹고 잘 살지 않을까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0:29:01	0	삭제
		그 프랑스인은 참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히틀러가 프랑스들 침략하지 않았으면 히틀러에게 관심이 없다? 연괘살인마일지라도 내 가족만 안 죽이면 관심도 없고 신고도 안 할 사람이겠군요.
	272	삼국지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1-14 10:17:21	3	삭제
		이문열이는 지가 얼마나 잘났다고 남의 책 번역해놓으면서 지 견해를 써 놓았을까요? 소설을 읽으면서 생기는 상상력을 막는 병신 같은 짓이네요. 차라리 삼국지 독후감을 따로 만들어서 팔지.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9:15:52	0	삭제
		이승만은 독립운동한 걸 밑천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독재를 해서 욕먹고, 김일성은 남한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북한에서 독재만 하면 또 모를까 전쟁을 일으켜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한 자라 더 욕 먹는데, 그 프랑스인은 김일성이 전쟁 일으킨 걸 모르나 봅니다.
	270	삼국지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1-14 08:45:35	3	삭제
		이문열 책 반납운동도 벌어졌는데, 읽을 게 없어서 수꼴 이문열의 삼국지를 읽습니까? 이문열 삼국지가 아주 뛰어나다면 또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이문열 빼고 황석영이나 기타 다른 책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267	청을 세운 만주족이 옛 부여, 고구려의 민족 아닌가요? [새창]	2014-11-13 20:40:49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0185031
	266	이름 석자의 기원 [새창]	2014-11-13 19:04:44	4	삭제
		역사상 우리 나라 성씨의 수용 및 보급과정을 시기별로 살펴보면, 첫째 왕실과 중앙귀족층에게 수용된 시기는 삼국 말기부터 신라 하대까지이며, 둘째 지배층 일반에게 성씨가 보급되어 성과 본관체계가 확립된 시기는 고려 초기이며, 셋째 양민층에게 확대된 시기는 고려시대 전반에 걸쳐 진행되었다. 조선 전기(15∼16세기)까지만 해도 노비를 비롯한 천민층이 전체 국민 가운데 대략 절반을 차지하였으니 무성층은 그만큼 많았다. 16세기 말부터 시대적·사회적 변동에 따라 신분해방과 함께 새로이 성을 갖게 된 계층이 격증해 갔다. 천민은 대체로 무성층이었다. 최하층인 이들은 조선 후기 300년간에 걸쳐 점차적인 신분해방과 함께 새로이 성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1894년 갑오경장을 계기로 종래의 신분·계급이 타파되며 성의 대중화가 촉진되었고, 1909년 새 민적법(民籍法)이 시행되면서부터는 누구나가 다 성과 본을 갖게끔 법제화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성씨 [姓氏]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08:23:13	0	삭제
		식량사정이 좋아지고는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아시아에서는 굶주림의 정도가 심한 편이라는 얘기도 있고.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08:15:15	1	삭제
		삼 대에 걸쳐 거의 칠십 년을 해먹고 있으니, 어쨌든 김씨왕조가 히틀러보다 외교력이나 세뇌력에서 한 수 위임.
	263	'궁도' 버리고 '궁술'로 되돌아 간다! [새창]	2014-11-13 00:04:45	1	삭제
		검도도 원래 우리나라에선 검술일까?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3:48:28	0	삭제
		독소불가침조약을 깨고 소련과 전쟁을 한 것은 상식적으로도 멍청한 짓인 것 같은데요. 영국을 굴복시킨 다음에 소련과 한 판 벌여도 될 텐데 영국도 깨지 못하면서 동시에 두 군데서 싸움을 벌이다니.
	261	독재자들이 좋아했던 과세 정책 [새창]	2014-11-12 23:30:36	2	삭제
		미혼인 히틀러가 결혼을 권장하다니. 박근혜도 아마 싱글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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