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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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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동파육 도저언! [새창]	2016-11-04 15:00:28	0	삭제
		마트에서 사니깐 껍질 붙어있는게 요거 딱 두개 남았더란..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ㅠㅠ 아침부터 갔는데..
	124	동파육 도저언! [새창]	2016-11-04 14:58:12	0	삭제
		그나저나.. 양이 너무 많은가.. 전지 700g, 후지 800g 인데.. 저에겐 주말이 있죠!
	123	동파육 도저언! [새창]	2016-11-04 14:57:08	0	삭제
		레시피에 안적혀있지만 기름도 좀 닦아내고 허브가루도 좀 털어낼 겸 양파장아찌 담궜던 간장이 많이 남아 있어서 한 번씩 헹궈냄.. 어짜피 간장 간장 넣을건데요 ㅋㅋㅋ 식초는 날아가겠죠? 아.. 하라는데로 해야 맛나게 되는데...
	122	동파육 도저언! [새창]	2016-11-04 14:47:28	2	삭제
		위에서 봤을때 정육면체로 5~7cm되게 썰라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일단 자름-ㅁ-
	121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5:18:40	0	삭제
		가장.. 마음이 편해지는 말이네요... 사실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거라거 생각했거든요.. 아이가 우는데 어머님이 어쩌시겠어요.. 입을 막을 수도 없고.. 울지 말라고 때릴 수도 없구.. 근데 제가 힘드니..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줄줄줄 썼어요.. 낯선 곳에 와서.. 평생 서울 살다가 마트 한 번 가려면 차 타야 되는 곳 오니 우울해지기도 하구요.. 이런 말 하면 우울증땜에 예민해서 그럴거다 란 말 들을까봐 안적었었는데.. 제가 이상한 것도.. 아이가 이상한 것도 아니라고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좀 가라앉고 이런 말도 하게되네요. 과일은 산 김에 그냥 드릴려구요.. 사실 저는 귤은 별로 안좋아하고.. 저 먹을 과일로 무화과랑 토마토도 샀구.. 또 나름 고민해서 산 거 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무화과는 호불호가 있을 것같구.. 아이있는 집이니 먹기 편하면서 맛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쪽지는 쓸 지 안 쓸지 고민이 되는데.. 지금 마음이라면 좋게 표현 될 것 같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120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4:51:08	0	삭제
		그리고 쪽지도 쓰려고 하는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9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4:46:47	0	삭제
		윗 분께 대략적인 상황을 다 적어서요.. 가끔은 소리지르면서 하기 싫다는 의사표시도 하구요.. 이런거 저런거 어떻게 다 클레임 걸겠습니까.. 공동생활인걸요.. 휴.. 안그래도 시내가서 귤 사왔어요.. 15개 5800원이나 해요ㅠㅠ 날이 추워지니 과일이 비싸네요.. 암튼 저녁에 남편이 가져다주기로.. 일단은 이렇게 했어요.. 전 도저히.. 제가 가면 흥분 할 것 같아서요 ㅠㅠ
	118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4:41:03	0	삭제
		학대는 아닐거에요.. 저녁마다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잘 놀아주는 것 같구요.. 이 소리가 사실 다 들린다는게 더 무섭지만 ㅠㅠ 그.. 저번에 인사하러 갔을 때 3살.. 이라고 하신 것 같아요..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3-4살이 라고 했구요... 어린 아기가 주체할 수 없어서 우는 것 같지 않고.. 떼 쓰거나 뭔가 서럽거나? 암튼 아침 저녁으론 약간 주기적인게.. 밥 먹기 싫은 건가 싶기도 하구요.. 완전 애기라 케어가 안되는 것 같으면 저도 이러지 않아요 ㅜㅠ
	117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4:37:12	0	삭제
		결국 개인이 해결하는 수 밖에 없나요ㅠㅠ
	116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4:36:44	0	삭제
		사실 그래서 어떤 행동을 하기 어려워요.. 아이 어머니도 힘드실텐데... 뭔가 잘못된거라면 차라리 좋겠네요 ㅠㅠ
	115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0:32:22	1	삭제
		굳이 아침저녁 얘기 한 것은 주로 이 때 울어요. 낮에는 가끔.. 그래도 그건 괜찮아요.. 앞에 놀이터도 있어서 10시쯤이면 단지내 유치원 아이들인지 소리지르면서 노는 걸요.. 제발.. 좋은 고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14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0:29:31	1	삭제
		이사 했을 때 전세지만 과일도 돌리고 하면서 얼굴은 봤어요. 진짜.. 애가 울면 어머님도 힘드시겠지만.. 저도 이제 죽겠습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고.. 이런걸로 경비실에 말하기 어렵구.. 근데 전 정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113	닉언죄) 랑랑a 님 폼클 나눔 올린사람입니당. [새창]	2016-10-25 18:33:01	0	삭제
		늦어서 죄송해용 ㅠㅠ
	111	폼클렌징 필요한 사람 없나? [새창]	2016-10-25 15:16:39	1	삭제
		조심히 손 들어봅니당! 좋아하는 동물은 괭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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