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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1	4시간 요리한 결과물 [새창]	2017-10-14 12:29:47	2	삭제
		그러면 좋겠어요. 비롯 맛보여드리지는 못하겠지만 ㅠㅠ
	1030	4시간 요리한 결과물 [새창]	2017-10-14 12:29:19	11	삭제
		맛있게 생긴 숯 ㅋㅋㅋㅋㅋㅋ 정황한 표현이라 웃프네요. 웃는데 눈에서 육즙이 ㅠㅠ
	1029	4시간 요리한 결과물 [새창]	2017-10-14 12:28:30	1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1028	4시간 요리한 결과물 [새창]	2017-10-14 12:28:22	10	삭제
		20분 더 삶는다는게 ㅜㅜ 불을 너무 쎄게했어요. 갈비향 숯 완성 ㅠㅠ
	1027	건물사이에 낑긴 집 .jpg [새창]	2017-10-14 03:41:58	0	삭제
		관절에 이상이있거나 하면 못살겠네요. 어릴땐 계단이랑 사다리에 로망이있었는데 지금은 사진만 봐도 관절이 욱씬욱씬
	1026	범죄도시- 대중이 원하던 마동석의 모음집!(스포없음) [새창]	2017-10-12 18:44:02	0	삭제
		진짜 별생각없이 흔한 조폭 vs 경찰물이겠지 봤다가 나혼자 어벤져스 마동석편을 보고왔습니다. 마블리 아니면 불가능했을 영화. 윤계상 미남인데 눈에 안들어오는 신비한 영화. 마블리만 보여요♡
	1025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5:34:25	0	삭제
		본인이 돈쓰기 아까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절대 타협이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돈쓰는 문제는 정말 연인때보다 결혼을 하면 더더더더더 크게 제일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라 소비 성향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더라구요. 저는 식탐이 강하고 먹는걸 좋아하는데 이미 심리적 공복이 있는 상태에서 주변 특히 제일 인정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가족과 애인에게 그게 부정당하고 억눌러지면 점점 더 심해지게 되어버리더라구요. 작성자님이 스스로 더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맛있는걸 즐겁게 먹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다만 내 즐거움이 즐거움이 아닌 다른 사람을 쉽게 납득시키기는 가치관의 문제가 커서 애인분에게 작성자님이 왜 먹는걸 중요시하는지 대화를 해보시고도 변화가 없다면 우선 먹는것에 대한 갈증이 줄도록 같이 먹으면서 즐거울수 있는 친구와 만나시거나 식사나 음식을 같이 즐기는 동아리 모임같이 같이 먹어서 즐거운 사람과 즐거운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경우 혼밥이 가능한 메뉴는 혼밥으로 그리고 먹는걸 좋아하는 친구와 종종 의기투합해서 먹고 하면서 먹는 즐거움을 원하는 나에 대해 내가 기쁠수 있는 쪽으로 바꿔가면서 조금씩 편해졌어요. 작성자님께서 좀더 즐겁고 행복한 식사와 기억과 추억으로 속상하셨던 부분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랄게요.^-^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1:47:10	3	삭제
		이번에 새로하는 방송 예고 중에 해외가서 무작정 하루밤 재워달라고 하는 방송이 생겼던데.... 대체 왜 이런 방송을...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1:32:21	0/7	삭제
		남편이 돈관리하는 경우에도 생활비 주고 거기서 100원 하나까지 다 실시간으로 결제내역(현금 못쓰게하고 체크카드 결제내역 실시간 확인)하는 집도 있어요. ㅜㅜ 사실 대체적으로 아내가 하는 경우가 많긴 해서 주로 벌어지지만 가계는 같이 아끼고 나누는 거라 정말 돈문제로 사이 격해지는거 한순간이라 개별통장 혹은 월 정기 정산회의 같은거 하는게 제일 좋긴해요. 돈관리는 가급적 최대한 투명하게
	1022	숙제 안했다" 학생 500대 때린 교사 벌금 1500만원 [새창]	2017-10-02 01:24:56	1	삭제
		아마 합의도 압력이 있었을수도 있어요. 예전일이지만 반친구가 수업중 어떤 사유(내용은 기억이 안남. 아마 떠든다였던가 숙제 안한거)로 출석부로 머리를 내려쳐 코피가 쏟아질 정도로 맞아 어머니가 학교 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그일로 글을 내리라고 쉬는 시간마다 맞았던 친구가 불려가고 수업들어오는 선생들마다 적당히하라고 한달간 시달린 끝에 글을 결국 내리게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학교생활을 해야하는 학생들이 약자일수밖에 없는데 합의가 과연 정상적이였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2:23:42	10	삭제
		읽는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1020	장로회, 가톨릭 이단 지정 요구. [새창]	2017-09-29 10:17:55	2	삭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인데 집안 어른이 오래 다닌 교회 몇번 끌려다녔는데 실제로 설교 목사가 불교와 기타 종교와 카톨릭을 같이 묶어 이교도 취급하는걸 들어서....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목사인데 공부할때 기독교의 역사도 배우지 않았나? 무슨생각으로 저런말하나? 하면서 교회를 가도 그교회는 안간다고 정했는데 이리 어이없는 상황이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03:12:30	1	삭제
		위염이나 위가 약하신 분은 식초복용 비추예요.ㅜㅜ 신걸 엄청 좋아해서 홍초 달고 살다 식도염 시작해봐서 ㅠㅠ 거의 한잔에 한두방울 흘려서 향만 입히는 정도로 1/15 ~ 20정도로 묽게묽게 3번우린 녹차물 느낌으로만 드시거나, 우유나 무가당 요구르트에 조금 섞어서 아니면 식사 바로 전에나 식중에 드세요. 사실 다 떠나서 안맞으면 안드시는게 나아요.ㅠㅠ 위병은 일단 생기면 답이 없어서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03:07:56	0	삭제
		222222 아니면 참치요♡ 1.치약 샴푸 린스 이런건 식구가 많아서 막쓸게 아니라면 내 취향대로 외엔 안씀 2. 기름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한식에 거의 필수니 제외하고 올리브유,포도씨유, 카놀라유도 취향타서 받아도 애매 3. 런천미트 스팸만 좋아하는 경우 미묘 4.스팸 안먹는 사람은 절대 안먹지만 좋아하면 천국 5.참치 스팸과 동일 6.상품권 구두상품권 - 10만원 받으면 10만원 추가 결제하고 나오는 매직 아이템 백화점 상품권 - 계열사가 많은 곳은 활용도가 높으나 현대백화잠 같이 지점 몇개 없어도 곤란. 기적적으로 동네에 2마트 및 익스프레스가 반경 20분 이내 없는 경우도 난감 * 이렇게 투덜투덜 썼지만 그래도 어떻게던 먹고 쓸수라도 있는 1 ~ 6만되도 좋은게 역대 받은 최악은 인터넷에서 대량 구매해서 나눠준 한과 세트! 일반 배송인데 모두 한덩이가 되어서 안떨어짐. 이빨 안들어감. 오래된 과자 열어논 냄새. 받아와서 먹어보고 눈물로 폐기.ㅠㅠ
	1017	켚갤 펌] 카도카와의 악행목록 [새창]	2017-09-29 02:42:29	5	삭제
		카도카와도 그렇지만 일본만화쪽 편집자들 문제 많은건 작가들이 작가의 말 코너나 후기에 가볍게 쓰지만 (편집자가 안걸러낼정도) 힘들어하는 정황이 꽤... 예로 월간순정 노자키군의 발암 너구리 편집자가 거의 실존인물로 의심되는게 작가 초기작인 손끝에서 로맨스나 그 후 본좌티처 초기에 편집자 이슈 보다보면 유사한일이 많아서 연재 이어가는 작가들도 고생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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