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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퍼온자료가 아닌 본인 직,간접 경험담 2 [새창]	2016-08-27 22:34:00	0	삭제
		글 잘 쓰시네요 실감납니다
	193	소름돋는 임산부 실화 [새창]	2016-08-22 21:47:12	0	삭제
		뭔가 코믹과 감동이 뒤섞인 따뜻한 이야기네요..
	192	성폭행 위기에 처한 엄마 구하고 죽은 6세 아들.jpg [새창]	2016-08-20 22:18:04	15	삭제
		우리나라에도 십몇년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죠 호프집하는 분 가게에 강도가 들었는데 11살짜리 아들이 엄마 구하려다가 안타깝게 희생된 사건이 있었어요 기사를 읽고 넘 마음이 아팠네요
	191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 후원한 기업 5곳 [새창]	2016-08-20 02:00:11	0	삭제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어머니가 왜 자주 유일한 박사님 얘기를 하셨는지 알겠네요
	190	개그맨 이상준 역대급 '배달원 비하발언'.jpg [새창]	2016-08-20 01:44:38	8	삭제
		유재석씨나 신동엽씨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궁금하네요 그걸 개그소재로 쓸 생각조차 하셨을지 잠깐 떳다가 잊혀지는 개그맨들 무수히 많습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개그맨들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189	결혼식날 신랑을 울린 신부.jpg [새창]	2016-08-20 01:18:50	1	삭제
		신부 드레스가 한복이랑 비슷하네요 너무나 예쁘고 감동적인 하루였을거 같아요 이날을 기억하며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188	우리엄마가 아내에게 한 첫 말 [새창]	2016-08-20 00:14:01	33	삭제
		남친 어머님과 첫 만남이었을때 남친이 화장실 갔을때 해주신 말씀 "우리 ㅇㅇ이가 왜 널 좋아하는줄 알겠다" 제가 왜요? 하고 물으니 말없이 미소를 지으시던..
	187	잘생긴 친구랑 다니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8-17 03:08:06	9	삭제
		대학 다니는 조카가 좀 생겼는데 편의점 알바하면서 잘생겼다는 수근거림도 듣고 원플원 음료수도 자주 받고 여중생 전번도 받고 같이 돌아다니면 여자애들 눈길이 느껴지고 가게 들어가면 아가씨든 아줌마든 다 잘해주더라구요 몇천원짜리 화장품 하나 사도 조카에겐 샘플 왕창 나 혼자 가면 암것도 안줘요 기억나는게 조카가 잘 다니는 미용실에 우산 갖다준적이 있는데 원장이 이모랑 하나도 안닮았다며ㅠ
	186	짧음/실화]작년 방학때 했던 알바 사장님이 해주신 이야기 [새창]	2016-08-10 09:07:17	0	삭제
		여기밖에 갈곳이 없었다는 말이 너무 맘 아프네요 실화라고 하니 좋은곳 가셔서 맘편히 계셨슴 합니다
	185	도화살이 낀 내 친구 [새창]	2016-08-10 08:51:10	7	삭제
		제가 언니가 둘 있는데 한사람은 사주에 도화살이 두개고 한사람은 홍염과 화개살이 있어요 도화살 두개인 언니는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고 의도치는 않은데 남자가 많이 붙어요 근데 다 실속없는 남자들에 집착강해서 스토킹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홍염 화개살 있는 언니는 평범한 외모에 조용한데 이상하게 자기가 딱 찍은 남자는 사로잡고 그것도 능력있고 괜찮은 남자만요 별볼일 없는 남자는 관심도 없고 붙지도 않아요 강남 사모님중에 홍염살있는 여자가 많다는 소리 듣고 뭔 말인지 알았네요
	184	잘생긴게 밥먹여 주나 .jpg [새창]	2016-08-01 13:31:00	13	삭제
		저거 꽃청춘때네요 박보검이 잘생기기도 했지만 응팔에서 모성애 자극하는 남자로 출연한 직후라 더 챙겨 줬을듯
	183	류준열에 무관심한 사람의 순수한 류준열 일베사건의 궁금증. [새창]	2016-07-31 05:18:53	0	삭제
		문장 이해력은 원글러님이 떨어지는듯 물론 문장만으로 보면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길~이라고 하는게 재밌지는 않죠 그러나 힘든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취지로 쓴다면 헛웃음 정도는 나오겠죠 옛날 tv씨엡에 배달원이 바다에서 배를 타고 거친 파도를 뚫고 짜장면 시키신분~!! 라고 했던 유명한 광고도 있었죠 이건 시리즈로 비행기 타고 낙하산으로 내리면서도 했습니다 그런 맥락인 겁니다 님은 나이가 어리시거나 경험이 없으신지는 모르지만 저 포함 많은 나이 좀 되는 분들은 두부나 콩나물 심부름이 예사였습니다 류준열 또한 어린 시절 그런 심부름을 자주 했었다고 해명글에서 밝혔구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전에 상황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하신분 같네요
	180	자작만화 실화 [ 비밀의 집 ] [새창]	2016-05-29 03:37:35	2	삭제
		나뭇가지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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