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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e2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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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e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01:09:13 1 삭제
    저도 예전에 송정에서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친구랑 여행갔다가 민박은 아니고 모텔에 묵었는데요 하룻밤 자다가 꿈을 꿨는데 두 남녀가 불륜관계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여자 입장이고 싸우다가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막 도망갈려다 깼거든요 잠을 설치다가 아침에 친구한테 꿈얘기를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본인도 비슷한 꿈을 꿨다고 남자여자가 죽일듯이 싸우는. 여튼 그후로 아무 모텔에서 자는게 꺼려지더군요
    223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2018-03-17 00:57:00 1 삭제
    참 맘이 아프고 화나는 일이네요 근데 아이를 낳는다는건 친엄마가 어찌됐든 결정한거고 그 강간범의 유전자외 자신의 유전자도 반이 들어가있는겁니다 물론 그당시의 자신을 지우고 싶은 맘이겠죠 사실대로 말한다면 그 자식분도 그렇게 말할겁니다 왜 낳았냐고 차라리 뱃속에 있을때 죽이지 왜 날 낳았냐고.아무리 원치않고 끔찍한 기억속에 낳은 아이라도 다른 두자녀를 키우고 있으면서 그아이만은 모른척 한다는게 전 맘이 아프네요 그 아이는 아무죄도 없는 자신의 반쪽이기도 합니다
    222 역대 미스테리 1위, "엘리사 램 사망사건"에 관한 모든 것 [새창] 2018-03-17 00:17:15 0 삭제
    저도 우울증으로 먹는 약때문에 환각이나 환청이 들릴수 있다고 보는데요 주변에서도 우울증약이나 수면제 부작용으로 괴이한 행동을 하던 분들을 봤기 때문에. 근데 젤 이상한 부분은 물탱크 뚜껑을 스스로 닫고 자살할수 있었느냐는 거네요 깊고 어두운 곳을 찾아 뛰어내렸다면 바깥쪽으로 손잡이가 있는 10키로짜리 뚜껑을 어떻게 닫았을까요 미스테리에요
    221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이병헌의 키를 알아보자 [새창] 2018-03-08 18:25:21 3 삭제
    헐리웃 영화 찍으러 갔을때 그쪽 업계 프로필에 기록된거 봤는데요 165였어요
    220 분식집 청년.jpg [새창] 2018-01-31 19:57:43 9 삭제
    저도 1프로 기억나는게 공원에서 10대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노인분이 뭐라고 하자 학생들이 노인분을 위협하고 갈길 가시라고 막 뭐라하더라고요 보통의 시민들은 섣불리 못나서고 멈춰서서 보고만 있거나 지나가는데 한 여성분이 잠깐 보다가 다가와서 학생들을 시원하게 혼내고 와 걸크러쉬 쩔더구만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03:20:53 1 삭제
    영상을 보니 손 올린 반대쪽 팔이 올라가있는게 살짝 보이던데요 아무도 말안하시네
    218 일본에서 벌어진 참살사건 [새창] 2017-12-30 00:34:55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육상선수 출신인가요 무거운 일본도를 들고 남자인 운전기사를 100미터나 쫒아가서 베다니. 살기에 미치면 그럴수도 있을라나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2:02:58 0 삭제
    꽤 긴 얘긴데도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1:56:12 0 삭제
    꿇어 앉은건 아니고 침대위에 앉은거 같네요 블라인드 창문도 그렇고 꿇어앉았다기엔 뒤로 다리가 안보여요 ㅎ
    215 부산 아재 김뽀송이의 여기저기 부산 맛집 - 2 [새창] 2017-12-08 05:45:16 0 삭제
    수영 돈거돈락 정말 맛있죠 오래된 단골인데 항상 사람이 많아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4:07:25 0 삭제
    현관에야 그시간에 아무나 들락거리니 함부로 잡을수 없고 층층마다는 cctv가 없었다니 여자집 들어가는 증거를 못잡았겠죠
    213 오늘 저녁이에요 [새창] 2017-10-27 04:38:13 0 삭제
    와 맛있겠어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7:14:14 0 삭제
    택시 운전사는 주변 관람객들 반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제 주변에도 여러가지 반응이 있었어요 좋은 영화입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7:07:01 2 삭제
    전 보기 전에 다들 울었다는. 손수건 준비하라는 후기들을 보고 저역시! 신파를 무지하게 꺼리는 사람으로서 7번방이나 국제시장같은 류가 아닐까 우려했습니다 그래도 소재나 송강호였기에 봤는데요 그 눈물이 그 신파가 뻔한 것이 아니더군요 분노의 눈물에 가까웠고 신파라는게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참상을 보고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신파라면 신파더군요 우려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담담해서 놀랐습니다 제겐 참 좋은 영화였어요
    210 택시운전사 안보신분들!!(노스포) [새창] 2017-08-05 07:00:40 14 삭제
    그래도 택시 운전사는 아직까진 호불호가 드물고 허구나 억지신파가 아니라 좋았다는 평이 많은거같은데요 ㅎ 전 명량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택시운전사는 불호보단 호가 압도적으로 많을 영화인걸 알기에 롱런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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