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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베베동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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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베베동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22:36 11 삭제
    저는 만약 여자도 국방의 의무가 생긴다면 따라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실 군대가 가기싫고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군사훈련을 받는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안의 썩은 시스템과 폭력,갈굼,빈약한 환경등의 이유가 크네요. 아무리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 라기보단 제대로된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하고 남녀 평등하게 군의무를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558 대왕카스테라 사장입니다 [새창] 2017-03-13 11:34:42 2 삭제
    저는 예전에 대만카스테라 막 들어왔을 초창기에 동생이 백화점에서 하나 사와서 먹어봤는데 단맛이 덜하고 촉촉한걸 넘어서 그냥 밀가루반죽 먹는 느낌과 맛이어서 점점 유행하고 가맹점이 늘어가는게 의아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재료상 문제가 있다는 그 소식듣고 아... 그래서 맛이 없었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런것은 아니군요..
    제가 먹어본 영업점만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쪼록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9:39:59 39 삭제
    댓글 써주신 분들 고마워요. 오늘 끝낼 마음으로 제가 갔다가 아주오랜만에 진솔한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얘길해보지 않고 부담스러워했던 부분들을 털어놓아서 맘이 후련했어요. 남자친군 자기가 피곤하고 돈도 많이쓰는 것 맞지만 사실 그런건 하나도 아깝고 후회하는 게 없다. 대신 표현을 많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돌이켜보면 저는 지금 이런 연애상황에 안좋게만 생각했지 남자친구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게 서툴렀어요.
    내가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들.. 우선 서로가 맞춰가보려고 노력해보기로 했어요. 게다가 남자친구가 이제 야간근무에서 일자리를 옮기기로했기때문에 좀 더 희망적이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다가오는 봄엔 나들이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다시금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요
    556 페리페라 벨벳틴트에 중독됬네요.. [새창] 2017-03-12 10:52:29 1 삭제
    신상으로 나온 에어리벨벳? 진짜 이쁘더라구요!! 저도 여주인공쓰는데 동생이랑 같이 지르기로 했어요 ㅋㅋㅌㅌ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2:06:11 81 삭제
    이중적인 모습이었을지 어땠을진 당사자들만 아는건데 굳이 상상하며 소름끼칠것까지야 있나요;ㅋㅋ
    554 인생원피스 산거같아요 ...? [새창] 2017-03-11 21:56:07 0 삭제
    아뇨!블라우스는 따로예요 ㅎㅎ 그래서 티셔츠 받쳐입을 수도 있구요!
    가격은 4만원이었는데 만원세일해서 건졌답니당!
    553 인생원피스 산거같아요 ...? [새창] 2017-03-11 21:55:08 2 삭제
    그냥 오프라인 ak 세일 매대에서 산거라 잘 몰라요 ㅠㅠ 근데 비슷한 느낌의 옷들은 쉽게 보실 수 있을거예요. 많이들 팔던데..
    552 혐주의)비공작정하고 게시합니다. [새창] 2017-03-11 18:45:12 109 삭제
    묘하게 통쾌한데요...!!!! 평소엔 저런거 못하니깐?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4:03:11 0 삭제
    같이 놀고 친하게 지내도 충분히 괴롭힌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애 성격따라 다르겠지만 성격좋은 애들은 누나든 형아든 때리고 놀래키고 이래도 아이 왜그래 집중을 못하겠네진짜~~ 이러고 말거든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3:58:57 1 삭제
    저렇게 해맑게 말하는거봐선 괴롭히는게 왕따나 폭력 이런 수준이 아니고 투닥되는거 아닐까요?
    초딩들 학원에서 갈치다 보니 별별애들이 다 있던데 그중에는 막 둘이 만나기만하면 여자애가 등짝때리고 놀리고 난리치는데 남자애는 웃고 장난치고 핑계대고 놀면서 하고 이러거든요. 사실 둘이 친하기도 하구요.
    549 “생리조퇴 하려면 생리대 검사 맡아라” 황당한 학교들 [새창] 2017-03-09 11:26:50 18 삭제
    한달의 한번정도라면 그게 땡땡이든 진짜든 일단 믿고 빼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1달에 한번씩 하는게 생리고 땡땡이로 생리공결을 쓴 여학생은 진짜 생리주기에 힘들어도 학교에 오겠죠..
    그리고 진짜 생리주기여도 생리통없는 사람들도 있는걸요? 저 일차원적인 방식대로면 아프고 안아프고가 아니라 생리를 하냐안하냐의 유무로 학교를 빼주는건데요..
    548 중학교때 쌤. 이제 생각해보니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7-03-08 02:26:45 10 삭제
    옛날이든 언제든 미달선생님 엄청 많아요. 정말...
    저흰 어떤 애가 bl만화책을 보다가 들켰는데
    Bl이든 뭐든 보통 압수하거나 수업시간 끝나고 돌려주는게 일반적이잖아요? 그쌤은 그책 내용 확인하고 아예 쓰레기통쪽으로 던졌어요.;; 심지어 뺏긴애 책도 아니고 다른애가 재미삼아 학교에 가져온 책이었는데 누가 주인인지도 모르고 쳐박아버림....
    학교에 여장하고 다녔던 선배를 우스갯거리로 만든 쌤들도 꽤되구요... 에효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0:14:48 113 삭제
    본격 내가 여자인게 찔리는 글.....우오오ㅏ......아....
    546 선배가 알려주는 꿀알바 베스트4를 알아보자! [새창] 2017-03-05 11:03:00 1 삭제
    모델하우스가 꿀알바.. 모델하우스나 입주행사에 카페테리아가있는데 사람없을땐 진짜 암것도 안해여 책보고 실팔찌도 만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때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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