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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2 [새창]	2019-09-11 13:07:11	2	삭제
		항의 여러번 했어요. 그 때마다 무시하고 오호호호~ 하면서 계속 해요. 상식 이하에요. ㅎㅎ 협업 자체가 싫어서 안하려고요. 회사에서는 이제 협업은 안한다는 내용을 서면으로 받긴 했어요.
	423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2 [새창]	2019-09-11 13:05:40	0	삭제
		보내버리고 싶네요(오열)
	422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2 [새창]	2019-09-11 13:03:59	2	삭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요. 슈퍼돼지가 엄청 시녀짓을 하는 부장이 하나 있는데(부장이 도도하게 걸어가면 그 옆에서 부장 가방이며 짐이며 다 들고 졸졸 따라갈 수준) 그 부장이 사장 학교 직속 후배고 회사 창립 멤버에요. 일은 못하기로 못하기로 온 회사에 소문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421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2 [새창]	2019-09-11 13:01:26	0	삭제
		감사해요 트흡 ㅜㅜ
	420	딸기농장 작명좀 부탁드려용 [새창]	2019-08-31 13:18:42	0	삭제
		루비네 달콤농장
	419	이아줌마 제정신 아니네요 ㄷㄷㄷ [새창]	2019-08-07 22:57:21	16	삭제
		딸은 악플 조심하라하고 아들은 객관적으로 생각하라하고 남편은 본인 활동을 적극 지지 한다네요. 갠적으로 저런 말 할거면 딸은 없었으면 했는데 있다니 좀 안타깝긴 하네요.
	418	(남자만)청바지빨래에 이어 수건 질문 [새창]	2019-07-29 14:14:14	0	삭제
		1. 흰옷 2. 검은옷 3. 수건 4. 속옷 5. 양말 6. 색깔옷 7. 기타 특수재질 이케 나눠요. 빨래 돌리느라 주말이 다 가고 1인 가구인데 한 달에 물을 24톤 씁니다 ㅜㅜ
	417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 [새창]	2019-07-26 12:01:16	0	삭제
		댓글.. 일단 지웠어요. 혹시라도 회사 사람이 이 글을 볼 수도 있는데 진행상황에 대한 것은 상대가 전혀 모르는 것이 저에게 유리하기 땜시... ㅠㅠ 암튼 말씀 감사합니다.
	415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 [새창]	2019-07-25 16:14:52	4	삭제
		헛... 똥볼을 찬 나 자신에게 속이 터지는 이 와중에 징어들 상냥해 ㅜㅜ 댓글을 다 읽고 위로와 공감에 마음이 많이 진정되고 멘탈에 1그램 돌아온 나새끼는... 내 똥배와 빈유에 치얼스!!!! 를 외치며 녹취 하나 없이 덤빈 것이 몹시 후회되어요. 우리 징어들 닥치면 녹취 할 것 같죠? 그런 일은 없어... 멘탈이 터지면 시냅스들이 서로 내외를 하며 이성도 함께 증발하는 것이야... 전후좌우를 생각치 아니하고 닥돌을 하게된다... 이말이야... 이 일을 겪으며 나새끼는 와신상담 증거 수집해 사이다썰을 날려온 징어들을 존경하게 됨. -_- 하아... 우리 징어들은 나도 멘탈이 터지면 녹취 없이 섣불리 일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을 꼬옥 오징어뼈에 새기고 살도록 하여요. 나도 내가 이럴 줄은 몰랐음. 돼지도 일단 상담이 들어갔기 때문에 돼지가 머리에 총을 맞지 않은 이상 다시 나에게 그런 발언을 할 이유는 당분간 없어보여요. 그래요... 녹취를 위해 보이스 레코더를 샀지만 반품을 했다는 얘기에요. 일단 사과 및 징계, 업무 분리를 원한다는 불복서를 인사팀에 다시 보내놓은 상태이고 최대한 정보를 모으는 중이에요. 거의 둘이 있을 때만 일어났던 일이라 직접적인 증인은 없고, 해당 내용으로 울팀 팀장님께 중재 요청을 여러 번 한 적이 있는데 울 팀장님은 이런 중재요청을 수차례 받았다는 증언을 해주시겠다고 한 상태인 것이에요. 나새끼는 다시 뭘 해야 할 지 혼란에 빠져 우울한 거시다. ㅜㅜ 일단 인사팀에 내부에서 해결 안되면 외부에서 해결하겠다고 한 상태라서 어떻게 나오는 지 보고 다시 미지근한 사이다일지 목이 턱턱 막히는 보우쨩 밤호박일지 모르는 중기를 가져오겠슴. 하아... 징어들은 절대 참지 말기를 추천함. 어차피 참아봤자 즐거운 회사생활은 물건너 가게됨. 이 구역 또라이는 나라는 걸 똘밍아웃하고 속이라도 시원하기를... ㅜㅜ 흑흑흑
	414	식탐과 3년만에 이혼한 여자 [새창]	2019-07-15 00:30:26	32	삭제
		아귀가 사람으로 태어났나 ㄷ ㄷ ㄷ 연애 때 어떻게 숨겼는 지가 더 신기함
	413	일본 여자가 남친을 찬 아주 사소한 계기 [새창]	2019-06-30 11:34:30	50	삭제
		2222 이거 아니에요? 채워놓으란게 아니라 물어보도 않고 바닥낸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목말랐나? 하겠지만 다 먹고 빈 병을 어쩌라고 냉장고에 다시 넣는지 이해불가 손도 까딱 안하는 사람이라는 생각 들어서 만나기 싫을듯
	412	댕댕이들의 협동심 [새창]	2019-06-17 10:02:20	1	삭제
		브로콜리 오리 몰고나서 바닥에서 도사리는 거 왜케 기여움 ㅋㅋㅋㅋㅋㅋ
	411	자기 닉네임과 싸워서 이기면 10억.... 한다 vs 안한다 [새창]	2019-06-11 20:36:40	0	삭제

	410	이 글을 보는순간 당신은.. [새창]	2019-06-03 11:11:05	1	삭제
		-..- 노숙자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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