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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0:27:52	0	삭제
		특이하고 예뻐요! 선이 흐릿하게 보이지만 독특한 색 조화가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건필하세요!
	111	동물병원에 놓고 간 4마리의 고양이와 편지 [새창]	2016-04-21 11:00:28	5/19	삭제
		생명에 대한 책임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닌데, 감정에 기대어 자신과 타인에게 짐을 지우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운 좋게 원장님께서 형편이 괜찮다면 좋겠네요. 제 소견으로는 사회가 짊어지는게 맞는 문제인 것 같아요, 좋은 해결방법을 찾아 고양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10	안녕하세요, 투표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4-11 21:35:54	0	삭제
		넵! ㅠ
	109	안녕하세요, 투표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4-11 21:29:02	0	삭제
		예 ㅠ
	108	안녕하세요, 투표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4-11 21:28:02	0	삭제
		덧글 고맙습니다 ㅠㅠㅠ...
	106	[인터뷰]유민아빠의 절규, “세월호 2년, 모두가 원망스럽다” [새창]	2016-02-15 19:04:27	8	삭제
		아이잃고 나라에 배신당한 아버지의 처지에 그 누가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겠습니까, 전 그 힘든 짐을 다 짊어지지 못합니다. 다만 잊지않고, 여유가 있을 때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원망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살아남은 자의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제 짧은 독백입니다.
	105	★ 오징어 건조장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6-02-14 13:28:23	0	삭제
		dry5542413
	104	현재 25살.. 그때 다른선택을 했더라면... 지금 살아있을까요... [새창]	2016-02-11 17:50:04	1	삭제
		아픈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3	저처럼 사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6-02-01 22:57:41	2	삭제
		마음두지 마세요,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대가 갖고있는 절망도 유통기한이 있겠지요. 사람을 질리게 해 떠나게 만드는 패턴도 풍경소리가 멈추듯 잦아들게 마련입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0:41:36	1	삭제
		이뻐요! :D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1:26:13	0	삭제
		전 3번 할게요 :)
	100	전라도의 인심 클라스에 경악한 어느 이탈리아인.jpg [새창]	2016-01-21 19:17:54	1	삭제
		윗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왜 불편러라고 생각하는지 근거와 함께 댓글을 달아주세요. 물론 불편러로 몰아가는 양상을 띤다고 생각한 이유도 달아주시면 서로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토론없는 감정싸움은 정말이지 유치하기 그지 없습니다.
	99	노톡노말 5인팟 하던 중에 욕하시는 분 있네요 [새창]	2016-01-18 20:28:01	0	삭제
		안녕하세요, 추운 날 몸 건강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저는 감기가 들어가지고 오늘은 좀 힘들게 보냈네요 ㅎㅎ 댓글 작성하신 의도는 잘 전달 받았습니다만, 제가 봤을땐 논리적으로 부족한 점이 조금씩 보입니다. 먼저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부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실은 '유발'과 '적반하장' 모두가 상당히 날카롭게 다가와서 놀랐습니다. '고의 아닌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욕을 해도 되는가?'와 '해당 라인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실력이 낮다고 말 할 수 있다'라는 논리가 틀리지 않다면 두 단어 모두 거절하고 싶습니다. 궁금하다고 하신 팀원 분들께 사과는 게임상에서 두번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 키르호프님과 대기실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팀원들과 마무리 인사는 잘 짓지 못했지요, 이건 좀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으로 ① 저는 논리의 범위 안에서 틀을 지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막혀있는 듯이 보이는건 큰 상관이 없습니다, 근거있는 비판으로 변화할 수 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② 큰 중요성은 없는 듯 보이지만, 큐 돌리기전에 포지션이 정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③ 4번째 문단부터 6번째 문단까지는 뭐랄까, 제가 사과를 함으로써 마무리가 지어졌다면 깔끔했을 일이었습니다, 누구나 안 풀릴때가 있고, 저는 이후로 서폿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탈론을 더 연습해서 서폿 라인에 맞게 운영을 변형시킨 다음 찾아올 수도 있었겠지요. 정형화된 챔프와 템트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건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설령 틀린답이 나오면 또 어떻습니까? 우리는 프로가 아니고, 결과로서 증명을 해야할 만큼 궁지에 몰려 게임을 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문단에 대한 답도 되겠군요. 그런데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선택을 한 키르호프님이 있지요. 이에 저는 부당함을 주장하는 겁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답변을 달아드려야 하는 부담도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 관심 가져주시는 분과 잠시나마 대화하는 기분은 썩 나쁘지 않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98	노톡노말 5인팟 하던 중에 욕하시는 분 있네요 [새창]	2016-01-18 00:03:15	0	삭제
		많은 분들이 제 픽과 시야석의 부재를 고의트롤의 이유로 삼아 비난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그렇지 않다고 옳고 그르고의 여부를 떠나 행동과 판단을하게 된 근거들을 설명하였고, 이들이 집적 논파당한 일은 없습니다, 저는 고의트롤을 한 적이 없으니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비난과 욕을 듣는다면 그건 결국 과정보다 결과에 대한 감정적인 발언이 되겠지요. 즉 이런 결과를 내놓은 실력에 대한 비난이 되는 겁니다. 달리 생각하신다면 경청하고 싶습니다. 말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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