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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재업>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알 [새창]	2017-09-30 20:15:31	2	삭제
		일련의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비공을 투명하게 하는게 좋은 방편일 것 같고, 그를 위해 비공 실명제 부활이 대안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미 있던걸 폐지한 것에는 이유가 있었을텐데요. 어떤 부작용 때문에 폐지됐나요?
	966	<재업>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알 [새창]	2017-09-30 20:13:47	3	삭제
		비공 실명제가 왜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비공 실명제가 폐지된 이유가 뭐였나요?
	965	재업)'뜨거운사이다' 이현이 "여성 징병제, 국가안보걱정 때문? 다른 이 [새창]	2017-09-29 19:29:33	6	삭제
		왜 집안 일은 나만 해! 너도 같이 나눠서 해! 이게 나쁜 생각인가요?
	964	까칠남녀 표창원 의원 출연 [새창]	2017-09-29 14:23:32	1	삭제
		그 나이대에 양심적인 가치관을 지닌거라면 그런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합리적인 가치관이라는데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양심적인거지만, 전 세대를 아우르지 못한다는 측면에서 합리적이지는 않아요. 내가 미안하니까 뭔가 보상을 꼭 해줘야겠는데 네가 그 짐을 대신 좀 들어주라. 뭐 이런거잖아요.
	963	대구시 성매매 여성들(9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 [새창]	2017-09-29 02:29:00	0	삭제
		방산비리도 생계형 비리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 금전적 어려움으로 저지르지 않는 금전 관련 범죄가 도대체 뭐가 있을까. 월수입도 근로자 평균보다 훨씬 높은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금전적 지원을 한다는게 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네. 혹시라도 포주에게 당해서 불법적인 빚이 생겼고 여기에 얽메여서 어려움에 처한 소수의 성매매 여성들이 있다면, 그 빚을 원천 무효로 만들던가 하는 다른 방법이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 빚 때문에 고충이 있지만 불법적인 빚은 아니라면 일반적인 다른 직종의 종사자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지 왜 성매매 종사자만 특별 취급을 하는지도 알 수가 없고.
	962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jpg [새창]	2017-09-28 14:06:10	0	삭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란건, 죄 짓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정신적인 평안을 위해 그런거지. 죄 지은 놈이 자기 변명하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지.
	961	아니 도대체가 토론할 준비도안되있으면서 뭐하러 오는지? [새창]	2017-09-27 02:42:02	2	삭제
		선민 의식이 아니에요. 종북 타령하는 자한당 보세요. 논리적으로 지들이 꿇리면 일단 편가르기를 시도합니다. 이쪽 아니면 종북 딱 둘로 나눠서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밀리면 그건 저쪽 논리라고 합니다. 양쪽 논리 중 어느 논리가 더 합당하다는 식의 이야기 전개는 할 생각이 없어요. 우리 편에게 정치적으로 유리한 논리냐 아니냐는 것. 그것을 단 하나의 판단 근거로 사용합니다. 미래의 자한당 꿈나무를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60	파이널판타지14 현재 시위중에 불건전 닉네임 경고장 날아옴(댓글에 추가) [새창]	2017-09-25 17:02:15	2	삭제
		이 게임은 운영사가 어딘가요? 파판이라는 게임 이름만 알려져서 될 문제인건가 싶은데요.
	959	이명박 장남 이시형, '추적 60분' 제작진 명예훼손 고소 [새창]	2017-09-25 17:00:34	19	삭제
		고소하면 사실 여부를 조사해야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서 조사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958	유인촌은 해명부터 범죄 사실을 인정한 셈이다.... [새창]	2017-09-25 16:59:11	1	삭제
		감방 가자. 갑질할 땐 신났겠지만 그거 불법이었고 책임을 질 때가 왔어.
	957	밑에 파이널 판타지14 글에 대한 추가적인 상황 설명 (간결) [새창]	2017-09-25 16:55:23	3	삭제
		왠지 비슷한 광경이네요. 피해자가 되면 자기 죄는 아예 없어진다고 생각하는건지 여론 조작 시도하는 점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에 대한 비난이 있으면 자신을 비난 하는 사람들은 특정 세력이라고 덮어씌운다거나, 양쪽 다 처벌을 원하는데 중립충이라고 욕하는 것이나..
	956	[단독]靑 "日언론 왜곡 심각"…백악관 "日언론보도, 3국공조 균열야기" [새창]	2017-09-23 14:40:49	5	삭제
		문제있는 일본산은 종종 국산이라고 탈바꿈하는 법이죠.
	955	대법원장 통과. 현 시간 제일 빡칠 인간 두번째 [새창]	2017-09-21 20:02:43	2	삭제
		저거 북한식 경례 아닌가? 종북이네?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9:50:32	1	삭제
		중간에 예를 다이어트로 들었는데, 혹시나 불쾌하신 분들도 있겠다 싶어서 다시 적자면 다이어트 안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이죠. 다이어트는 고통스럽잖아요. 먹고 싶은걸 참아야하니까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고 싶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달성이 쉽지가 않잖아요. 스스로 원하고 왠지 모를 주변으로 부터의 압박이 있을때도 다이어트는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지금 저 사람 상황은 스스로 원하지 않고 주변으로부터의 압박도 없는 상황이니까 더 힘들거라는거죠. 주변으로부터의 압박이라고 해봤자 작성자 한명 뿐이니까 작성자한테만 안들키면 된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더 크다고요. 저런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는 경우도 많아서 옹호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더욱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오랜 친구 아닌 이상 연인 두고 저런 짓좀 하지 말라고 잔소리를 반복해서 하면 인간관계를 끊지 저 짓을 끊지는 않거든요.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9:44:19	4	삭제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작성자를 좋아하는게 진심이라고 하죠? 그 말까지는 제가 부정 안하겠습니다. 다만 저 사람은 하룻밤 함께 했던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한테도 진심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람들에게 진심일테고요. 스스로는 다이어트를 전혀 원하지 않고 주변 사람 그 누구도 다이어트 하라고 말하지 않는데 단 한 사람만이 옆에서 다이어트하라고 푸시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런 사람은 다른데가서 애인에게 자기 생활이 걸렸다는걸 불평을 하지 태도를 고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조심이야 하겠죠. 하지만 천성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저런 행동이 앞으로 반복되어도 나는 괜찮다 하는게 아니라면 생각 깊이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결혼해도 안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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