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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남모르게 선행을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09-03 23:12:11	18	삭제
		지금까지중에 진짜 이해가 안가는 댓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3	[BGM] 제멋대로 선정한 2015년 BEST 영화 10선 [새창]	2016-08-31 23:09:24	1	삭제
		엑스마키나 보고나서 이런 결말일줄 몰라서 후유증이 좀 갔어요.. 혼자서 멍하게 있을때 보기 좋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9:57:38	4	삭제
		무료로 하려면 국선변호사 알아보고 만나서 상의하고 대응 생각하고 그러는 시간과 노력이 이루말할데 없이 낭비일 거에요. 자존심 중요한게 아니라 먹고 살기도 바쁜데 귀찮은 일 안생기게 쉽게 쉽게 해결하세요~ 이기면 돈 생기나요? 그것도 아닌데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0:56:00	1	삭제
		어...... 듣도보도 못해서요...... 야한사진 보내달라는게 여자친구 아끼는 행동이 아니에요.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네요 그건... 모든 걸 친구관계, 부부관계,에 대입해서 보곤 하는데요 저는. 그런 관계에 대입해서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면 이건 아닙니다. 애인이라고 모든걸 이해하면 안되요.. ㅜㅜ
	130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새창]	2016-07-23 11:39:10	0	삭제
		제가 보기엔 좋은 글인데요? 여우라기보단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주체적인 여자가 사랑도 잘하는 법이지요. 보편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한 글입니다.
	129	피부 스킨케어 마사지, 강한 영업으로 결제 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07-20 15:49:04	0	삭제
		그쵸?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감사합니다.
	128	고민하는 부부나 예비부부를 위한 얕은 조언. [새창]	2016-07-19 14:12:58	1	삭제
		전 상대방이 제 자존감을 깍아내리고 있다는 걸 인지조차 못했으니까요^^ 어릴때 부모님이 절 대하는 방식은 눈치주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전 비위를 맞추는 나날이었습니다. 그랗게 해야 부모님에게 인정받았고 그걸 '사랑'으로 의식속에 기억 하게 되었고 성인이 된 뒤 계속 그런 '관계'를 주는 상대방을 선택하게 되었죠. 분별력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어려운 것이었답니다..ㅎㅎ 자존감이 기본 뼈대가 되면 건강한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상대를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127	고민하는 부부나 예비부부를 위한 얕은 조언. [새창]	2016-07-19 09:45:41	1	삭제
		멋집니다^^ 최근 1년간의 연애가 끝났는데, 상대방을 믿고 배려하려 했는데 결국 상대방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상처주는 말로써 제 맘이 다치고 말았어요. 그러고나니 새로운 연애를 할때마다 저도 모르게 이전에는 절대 하지 않았던 날선 말이 나옵니다. 이전 사람에게 상처받으며 제 안에 쌓였던 건지, 아님 계속 들으며 무뎌져서 그런건지. 믿음과 신뢰를 가지는 것도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누었어야 배가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존중받질 못했지요. 사람 보는 분별력이 제일 중요할까요?
	126	냄새나는 남자들. [새창]	2016-07-18 23:19:46	0	삭제
		한번 한 약속을 깨셔서 신뢰가 깨진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한번 한 실수는 넘어가준거잖아요. 두번 한건... 정말 별의 별짓 다하며 사죄하셔야 할듯 합니다 ㅜㅜ 후회 안 남게 할 수 있는거 다 해보세요.
	125	고민하는 부부나 예비부부를 위한 얕은 조언. [새창]	2016-07-18 13:13:47	7	삭제
		좋은 글이네요... 연애중인 사람에게 적용해도 좋네요. 점점 상대방을 이해하는게 힘들어지긴 합니다. ㅜㅜ
	124	다투더라도, 예쁘게 말하는 법 궁금해요. [새창]	2016-07-16 10:35:49	0	삭제
		화 나기 이전에 상대의견을 제대로 듣고 싶은데, 제대로 말해주지 않아 벽보고 대화하는 듯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느껴져서 다그치듯 말했나 봅니다. 그부분은 제가 잘못 한거 같구요. 대화도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으니 타협잘 하는 게 더 중요할거 같아요. 나 사랑하는 거 맞아? 네 마음이 안 느껴져. 이 말을 이전 연애 할때 너무 많이 듣고 상처받으며 무뎌져서 그말의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잊고 말해버렸나 봅니다ㅜㅜ
	123	다투더라도, 예쁘게 말하는 법 궁금해요. [새창]	2016-07-15 22:39:57	0	삭제
		귀엽고 좋은 방법이네요^^.. 담부턴 꼭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122	다투더라도, 예쁘게 말하는 법 궁금해요. [새창]	2016-07-15 22:39:10	0	삭제
		화를 낸적은 없지만, 상대방을 답답해 하는 말투와 누르는 듯한 발언을 해버려서 그렇습니다. 화가 나는데 감정 컨트롤 하고하고 말하는 편인데, 상대방은 오히려 모르더라구요. 이것땜에 기분이 상한다. 라고 해도 화가 난다고 정확히 말을 해야 알더군요.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 건지 가이드라인 잡기가 어렵습니다.
	121	다투더라도, 예쁘게 말하는 법 궁금해요. [새창]	2016-07-15 22:37:05	0	삭제
		네 상대방 애정을 확인하려 드는 것 자체가 구속일 수 있는데 제가 실수를 했지요. 나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해야지 하는 것 자체가 강요일텐데요.. 감정다툼이라고 하였으면 더 나았을텐데요. 상대방 의견이라도 들을 수 있게요. 하지만 지난 일이고, 제 감정을 전달하고 왜 그런건지에 대해 담백하게 말하는 이성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야 겠어요.
	120	다투더라도, 예쁘게 말하는 법 궁금해요. [새창]	2016-07-15 22:33:59	0	삭제
		나이차가 있다면 오히려 그게 더 낫겠네요^^ 진짜 존댓말로 싸우는 커플이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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