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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똥구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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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7	태국 무당 사망 [새창]	2018-07-21 20:12:25	0	삭제
		모든 인류의 원죄를 홀로 감당하시고 3일 후에 부활하실 겁니다.
	1186	페이스북의 기술력 [새창]	2018-07-20 02:16:42	0	삭제
		지금 당장 이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시면 미래에 일어날 최악의 흑역사 하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185	고문당하는 군인들.gif [새창]	2018-07-20 02:13:34	9	삭제
		그와중에 관심없는 분대장 ㅋㅋㅋㅋ
	1184	아내의 키스직관중인 남편 [새창]	2018-07-20 00:41:50	10	삭제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ㅌ
	1183	어느 편의점 알바생의 고백 [새창]	2018-07-19 23:24:23	12	삭제
		너무 공감되서 댓글보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친구들 특징 중 하나가 본인 스스로는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엄청 단순하고 근시안적이라는거죠.
	1182	예쁜 과외선생님 효과.jpg [새창]	2018-07-19 22:55:05	6	삭제
		댓글들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
	1181	지하철 기관사들의 드립 (고전) [새창]	2018-07-19 22:25:49	0	삭제
		대체 무슨 만화이길래 ㅋㅋㅋㅋㅋㅋ
	1180	헬스장 트레이너와 밀당.jpg [새창]	2018-07-19 22:19:32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케미가
	1179	택시 탈출사건 [새창]	2018-07-19 22:17:55	15	삭제
		레디컬 페미니즘의 결과가 결국 이거군요.
	1178	그가 나체로 응급실에 실려간 까닭? [새창]	2018-07-19 00:34:01	1	삭제
		뭐지? 뭐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결국 상상 이상의 것을 봐버렸다...
	1177	미국의 흔한 공익광고 [새창]	2018-07-19 00:08:01	32	삭제
		징병제때문에 국방, 병역의 의무가 너무 당연시되다 보니까 그걸 가볍게 보고 천시해서 병사들 더 나아가서 모든 군인들에한테 고마움을 표현하기는커녕 오히려 얕잡아보는 실상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1176	매 순간 옷을 갈아입는 그림들 [새창]	2018-07-19 00:03:44	0	삭제
		창의적인 예술가들 보면 가끔 깜놀 ㅎㅎ
	1175	매 순간 옷을 갈아입는 그림들 [새창]	2018-07-19 00:03:28	7	삭제
		님 아이디어도 좋네요 ㅋㅋㅋㅋㅋ
	1174	육아 예능을 안보는 이유 [새창]	2018-07-18 22:51:38	4	삭제
		절대빈곤에 시달리며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이 글쓴님이 밥먹다 배불러서 음식을 남기고 버리는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쿨할 수 있을까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1173	조작과 왜곡된 정보로 한국을 알리고 있는 유튜브 채널 [새창]	2018-07-18 22:33:41	7	삭제
		예전에 우연히 봤는데 논조가 이상해서 더 이상 보지 않았던 채널이네요. 표정이나 대화법같은 내용외적인 부분도 비호감이었구요. 그리고 위안부가 전쟁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반적인 성폭력과 다른 점은 정부와 국가에서 직접 장려하고 개입했기때문입니다. 소수 군인들에 의해서 벌어진 일탈이 아니라요. 그리고 일본의 위안부 문제와 베트남전에서 있었던 한국군의 전쟁범죄는 별개의 사건입니다. A가 B를 때리고 B가 C를 때렸습니다. 그러면 A는 B에게 사과하고 B는 C에게 사과하는게 당연한건데 A 즉, 일본은 B 너도 C를 때리지 않았냐, 근데 왜 내가 사과해야함? 거리면서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으로 뻔뻔하게 구는거구요. 그리고 한국정부는 베트남전에서 있었던 일부 군인들의 일탈과 일선 지휘관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벌어진 전쟁범죄를 이미 수차례 공식적으로 사과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죽어라고 끝까지 위안부 정부 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있죠. 수차례 이미 사과하지 않았냐라고 따지지만 고노담화같이 어쩌다 한번 유감표명하면 뭐합니까. 나중에 뒤에서는 A급 전범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총리가 참배하고 21세기에 천황앞에서 20세기 군국주의자들처럼 천황 만세를 다시 외치고 역사교과서에서 일본의 전쟁범죄는 사라지고 사회전체가 우경화되어서 과거 제국주의시절을 미화하며 거꾸러가는 와중에 역사적 반성없이 평화헌법을 수정하고 재무장을 시도하고 있는데...옛날에 사람 찔러 죽였던 정신병자가 정신병도 제대로 치료가 안되었는데 다시 칼들려고 하는 꼬라지니 그 칼에 찔려봤던 이웃국가들에서는 기겁을 하는건데 멍청한 사람들은 그걸 집착과 피해의식이라고 하더군요. 저 유튜버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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