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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4:08:39	0	삭제
		누가 주인이라고 나서던가요?? 있지도 않은 사실을 주장하는건 허언증인가요...그냥 혼자 그렇게 믿는건가요... 상상속에 빠져 사는 건가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4:06:22	0	삭제
		차라리 아카식 레코드라는 말이 더 합당해 보입니다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4:04:11	3	삭제
		그놈의 오지라퍼 드립은 좀...;; 외계인 종족이라...제 생각보다 오히려 적네요 이 넓은 우주라는 공간에서 지적 생명체(인간과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가 적어도 만단위는 넘어가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22종족이라...지극히 적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4:02:26	1	삭제
		한국말을 제대로 해석하는건지가 의문이네요....귀찮아서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 눈팅족입니다만... 이미 글 쓸 게 없다구요...내가 간직하고 있던.... 괜찮았다 싶었던 것들은 이미 다 올라와 있다구요 새로운 글이요? 사이비 글에는 당연히 사람들이 경계하고 반대하죠...지극히 당연하지 않나요? 내 생각에는 사이비가 아니고, 니들을 구원하려는거야....이게 사이비죠....구원은 혼자 받으면 되는겁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글이 올라오면 관심을 가지고 볼 수도 있겠죠...하지만 대부분의 것들은 이미 올라와있다구요 어지간한건 다시 올라와봐야 뒷북이건, 인정받기 힘들거나 그렇다구요 대체 똑같은 말을 몇번이나 들어야 정상적으로 뇌에 전달되는건가요
	19	책좀찾고싶어서요 [새창]	2014-12-26 14:01:43	0	삭제
		친구에게서 빌려봤었던 책인 것 같은데 제목은 저도 기억이 안나는군요....내용은 대충 맞는 것 같은데 혹시라도 기억이 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18	롯데는 참 진기록이 많음ㅋ [새창]	2014-12-17 19:36:21	2	삭제
		kbo 통산 1만 홈런이던가 2만 홈런...한화의 연경흠선수가 쳤었는데 그거 잡고, 빼앗겠다고 중계진이 중계하는 와중에 대놓고 주먹으로 후려친...ㄷㄷ
	17	한화 단장, "정현석은 우리 선수, 우리가 책임진다" [새창]	2014-12-17 19:32:50	17	삭제
		1처음부터 알린게 기사로 까지 나왔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건가요?
	16	연예인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실화 2 [새창]	2014-12-15 14:26:56	7	삭제
		실화썰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전부터 돌았던 이야기에 연예인 이름 붙인거군요 특히 산장에서 초상화 이상하다고 했다가 다음 날 일어나보니 창문이었다는 이야기는 벌써 10년도 더 전에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파는 작은 책에서 본 이야기네요
	15	어떻게 인류는 신이란 존재를 생각하게 됬을까요? [새창]	2014-12-12 14:00:30	4	삭제
		밑에 댓글 보니 기독교 신자이신듯 합니다만... 그냥 호칭의 차이일 뿐이죠 번개가 친다....하늘이 노하였군....이게 나중에는 신이라는 호칭이 생긴 것 뿐입니다. 그래서 번개신이 화났군...내지는 신이 화가 났군 이런식 간단한 예로....고조선 시대에 있었던 호칭이...한님, 한울님, 하늘님, 하느님...등으로 변한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죠 예전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주장한 적이 있었지요. 애국가에서 하나님이 나오니...혹은 하느님이 나오니 우리는 기독교를 믿어야 한다고... 네 개소리입니다...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3:54:22	0	삭제
		얼마전에 올라왔던거군요
	13	[익명]성매매 유흥업소얘기 얘기들으니까 화나네요 [새창]	2014-11-28 15:46:48	0	삭제
		갈 생각도 별로 없고 가본 적도 없는데... 그래도 결국은 안생기던데요;;;ㅠㅠ
	12	(실화)모르는 사람한테 우산 빌려준 썰 [새창]	2014-11-25 14:55:06	2	삭제
		현직 학원 국어 강사인데 말 이상한거 맞는데요? 이상한 걸 이상하다고 하고, 잘못된 걸 잘못된거라고 말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너무 비꼬아서 말한다 이런것 까지는 알겠습니다만... 이런거 따지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문법을 잘 지키고 있을까요...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국어 강사라 따져야만 하고 잘 써먹고 있습니다만... 문법이나 혹은 자연스럽지 않은, 잘 호응되지 않은 문장을 신선하다...재밌다하고 옹호하다가 나온 글이 '귀x니' 글이었는데 당연히 잘못되거나 이해가 안되는건 지적하는게 맞지 않나요? 원래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런걸 지적하는게 잘못되었다는 분위기가 오히려 이상하네요
	11	'여교사 폭행' 초등학생, 사실은... [새창]	2014-11-20 16:53:58	12	삭제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학교 선생님이라는 문턱이 생각보다 높아서 학원을 전전하는 국어강사 나부랭이이긴 합니다만... 평상시에 생각하고 있던 아이들,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아이들 많이 다릅니다. 집에 가서 학원에서 있었던 일 생각하면서 훌쩍 거리기도 합니다 아주 가끔...참고로 전 남자입니다만;; 이 상황에서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이나 할 수 있는 어떠한 방법이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체벌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저건 때린다고 해결될 상황도 아니고, 화낸다고 해결될 상황도 아닙니다. 하지만 뚜렷한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마냥 어린아이니까 약자인 것도 아닙니다....그냥 저 상황은 저도 비슷하게 겪어봤지만 아직도 정답을 찾지 못하겠네요.. 아마 평생 안고 가야할 숙제인 듯 합니다;;
	10	'여교사 폭행' 초등학생, 사실은... [새창]	2014-11-20 14:18:25	31	삭제
		11그거요? 선생님이 관리 못하는걸 왜 학부모님에게까지 일을 전가하냐고 위아래로 까입니다. 그리고 전학이요? 원칙적으로 강제전학은 불가하고 학부모나 학생이 거절하면 방법이 없지요...그때 그 친구도 3번째 전학인가 그랬던거로 기억하지만....;; 대안학교 같은 곳은 학부모님들이 더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다른 학우의 학부몬미 불러서 피해 발생한다고 고지하면 그 순간 왕따 발생인겁니다.(물론 스스로가 전체를 왕따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왕따 문제 생기면 그것도 담임선생님 책임이 되지요...그냥 어떤 명명백백한 방법이 없는 이상에야, 그리고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이상에야 그저 답이 없습니다 저것은....뭘 어떻게 하겠브니까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3:52:26	0	삭제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지요. 조작일 가능성...혹은 단층의 작용으로 위에 있는 단층이 밑에 있는 단층과 같이 위치하는 경우. 혹은 위치를 바꾼 경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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