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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5	루시우 관련 글 썼던 유저입니다. [새창]	2017-05-26 03:16:29	3	삭제
		그리고 자꾸 "안보였으면 한다"고 하시면서도 그게 "하지마라" 또는 "접어라"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안보이면서 계속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여? 내 눈에 띄지마라 같은 개념인가여..? 어떤 의도로 자꾸 안보였으면 한다고 하시는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저 말고도 이 부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계세여.
	3064	루시우 관련 글 썼던 유저입니다. [새창]	2017-05-26 03:05:12	4	삭제
		그럼 "피드백해줘도 욕만하고 전혀 안받아들이는 불통 유저들 진짜 싫네요"라고 게시물을 쓰셨으면 지금같은 파장은 안왔을것 같아여. 그런 소통없는 부분에서 화가 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 비판하시면 됐을걸 왜 꼭 마스터 이하, 루시우를 콕 집으신건지 궁금하네여. 답변 첫문장때문에 덧붙이자면, 단순 실력 또는 이상한 플레이스타일 자체만으로는 그 챔프를 접어야될 이유가 되지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한조를 보면 답답하지 않냐고 물으셨는데, 물론 답답하지만 누군가에겐 저도 그만큼 답답할거라고 생각해서 이해를 하는 편이고여. 던진다고 미리 말하고 픽한게 아닌 이상 "그 챔프 하지마라"고 말해본적은 더더욱 없네여. 저는 딜 못 넣는 딜러를 봐도 '게임이 진다'는 부분에 대해서 속상해하지 그 사람한테 "딜러 이해도 떨어지니까 딜러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본적은 없네여. 아마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그럴거고여.
	3063	루시우 관련 글 썼던 유저입니다. [새창]	2017-05-26 01:37:23	5	삭제
		"죄다 경력직만 찾으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냐" 했던 말이 있져ㅋㅋㅋ 그게 직장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 게임에서까지 이어지네여. "마스터급 숙련도 있는 루시우 아니면 제발 루시우 하지 마라" 하시는데, 그럼 그 센스랑 숙련도는 대체 어디서 쌓나여? 픽조차 용납되지 않는데.
	3062	루시우 관련 글 썼던 유저입니다. [새창]	2017-05-26 01:34:41	7	삭제
		다른 부분이야 윗분들이 다 한마디씩 해주셨으니 넘어갈게여 근데 말씀하시는 데 약간 앞뒤 안맞는? 모순적인 부분이 있는게, 즐겜이 잘되는 플레~다이아 구간에서 즐겜하고자 하시면서 왜 그 구간 루시우를 보면서 암걸려 하시는건가여? 진짜 즐겜하시는거면 그런 것조차 신경 안쓰고 노시면 될텐데... 그런게 넘나 빡친다면 원래 본인 티어로 돌아가시면 되지 않나여?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왜 굳이 플다구간 내려와서 그들의 플레이(루시우만 봐도 이렇게 암걸려하시는데 다른 챔프도 답답해 죽을것 같으셨겠져?)를 보며 "와 진심 마스터 이하는 루시우 왜함"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여. 그리고 이전에 쓰신 글이나, 해명 아닌 해명이라고 쓰신 이 글이나 둘 다 핵심이 변한게 없다고 느껴지네여. "못하면 제발 루시우 하지마" 그럼 다른 챔프로는 똥싸도 되나여? 그것도 뭐라 하시겠져. 결국 못하면 겜 접어야 되구여.
	3061	조합을 맞출 때 생각해야 될 것들 (힐러편) [새창]	2017-05-26 01:22:07	1	삭제
		세상에 이렇게 게임 이해도 뛰어나신 분이라면 금방 위로 쭉쭉 올라가실것 같네여... 다음 연재도 기다릴게여!!
	3060	조합을 맞출 때 생각해야 될 것들 (힐러편) [새창]	2017-05-25 16:50:14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 힐러끼리의 궁합이랑 전체적인 그림 외에도 구체적으로 어떤 다른 챔프와 어울렸을 때 시너지가 좋은지에 대해서도 알고싶네여... 이런 조합에서 내가 메르시를 들어도 될까? 루시우를 들어야 할까?를 항상 고민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조언도 듣고 싶습니당 정성스러운 글 잘 읽고 갑니당:)
	3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2:17:42	0	삭제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착 감기는 멜로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8	루시우는 마스터이상아니면 안보였음 하네요. [새창]	2017-05-24 21:59:26	0	삭제
		어떻게 생각을 하든, 그러니까 마스터 이하 루시우가 핵발암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의 오유 옵게에 글을 쓰실때는 한번쯤 더 생각을 하고 쓰시는게 좋았을것 같네요. 비난은 윗분들이 충분히 하신것 같아 더 말은 하지 않도록 할게요. 다이아 루시우라서 죄송합니다.
	3057	위치 브리핑에 어려움 겪는 저같은 분 또 없나여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4 00:28:49	0	삭제
		내 딸은 뭐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6	위치 브리핑에 어려움 겪는 저같은 분 또 없나여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4 00:08:53	0	삭제
		저도 수염=토르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한조 하면 생각나는게 그 한쪽만 빼꼼 나온 그...거 아닌가여...
	3055	[닉언죄]저격하신 님께 드리는 글 (작성중) [새창]	2017-05-23 23:43:59	7	삭제
		전부터 쓰신 글 눈팅해왔고 논란(?)이 되었던 글들도 쭉 읽어봤는데, 저는 응원하게 되네요 대리 패작 패드립 등은 오버워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피해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변명도 실드도 불가능해여 하지만 높은 감도 설정, 장비에 대한 고찰(장비'탓'으로 표현되었던...), 포지셔닝 등은 이렇게까지 질타를 받아야되나 싶기도 해여ㅠㅠ... 고의트롤도 아니고 잘해보고 싶어서, 자기만의 플레이스타일 찾고 싶어서 노력하시는건데... 영상 다 봤지만 힐로스 심하고, 잘 죽으시는데다가 감도때문에 어지럽고 총체적 난국이다 생각하긴 했지만 차차 고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여... 실제로 어떤 누구의 조언보다도 떨어지는 점수가 그걸 본인에게 가장 잘 보여주고 있을거예여 장비탓하는것 같아 보이는 모습도 워낙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버워치는 장비도 좀 탄다 하는 말이 많이 보이니까, 그냥 혹시 장비를 바꾸면 더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하셨던 것 같은데...ㅠㅠ 또 몇몇 분들은 조언, 비판과 단순한 비난을 구분하지 않고 쓰신 분들도 계신데 이 부분은 조금 마음이 안좋았어여ㅠㅠㅠㅠ 이 분 이야기가 요 며칠 옵게에 화제가 좀 됐었어서 저도 따로 글을 팔까 하다가 그냥 댓글로 써봅니당...
	3054	[만돌]오다가 주웠다 가져가 [새창]	2017-05-23 22:36:27	0	삭제
		닉넴 적힌 댓글 지울게여!! 넘나 감사히 잘 받았습니당 마비 그래두 종종 놀러오세여ㅠㅠㅠㅠ
	3052	위치 브리핑에 어려움 겪는 저같은 분 또 없나여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3 22:14:05	0	삭제
		캐릭 이름 저도 순간적으로 까먹어서 보통 궁대사로 불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내 뒤에 기모찌!!! 나한테 기모찌 붙었다!!!(겐지...) 하늘에 정의 떴다!!! 뒤에 석양 진다 얘들아!!! 이런 식ㅋㅋㅋㅋㅋㅋㅠㅠ
	3051	위치 브리핑에 어려움 겪는 저같은 분 또 없나여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3 21:52:51	1	삭제
		정리해서 말하면 이미 사라진 뒤2222 제 설명듣고 다녀온 아군이 "뭐야 없는데???" 할때의 허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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