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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3:29:17	30	삭제
		전 연봉 오천에 천만원 모았다는 말에 소비패턴이 걱장되었네요..아마 상대 분도 그 것 때문에 무리하지 않으려 했던것 같은데.. 결혼은 서로 손해안보기 위한 장사가 아니기에 두분께는 어째 잘된일인지도..
	131	초스압)누진세 폭탄 주의)미친 회사 개박살낸 후기! [새창]	2016-08-14 15:55:21	0	삭제
		걍... CIA 출신 아재가 갱단 조직 박살내는 듯한 액션과 속도감...아 목에 피나.... 탄산폭탄..
	130	KTX 무임승차하다 걸린 20대 남녀커플 [새창]	2016-08-11 07:29:04	0	삭제
		전 싸인이 어니었고. 목적지 다음 역인 동대구서 목적지로 가는 티켓 추가 구매하고 목적지 도착해서 추가요금은 매표소에서 환불받았는데
	129	옛날 아파트 전화선을 랜선으로 교체해보신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6-08-05 21:37:44	0	삭제
		무선공유기 2ch (2g,5g 두개 채널 잡히는거) 쓰심 30평대는 거뜬합니다
	128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12:53:26	2	삭제
		속에 있는대화를 하세요.. 하소연이 아닌... 저도 따지면 본사 근무 하느라 1년 간 아내가 독박 육아(?)를 했어요.. 그 때는 떨어져있어서 몰랐는데.. 둘째 낳고 나중에 듣고 너무 고맙고 미안했죠.. 대화 하시고..남편도 많이 힘들다는것 도 알아주세요
	127	근대 메갈이 왜 삼성쪽일에는 아무 말도 없는거에요? [새창]	2016-07-25 17:21:22	1	삭제
		연락주절 될까봐아닐까요?
	126	그알 졸피뎀 무섭네요.....소름.... [새창]	2016-07-17 20:20:44	0	삭제
		알프람도 진정작용 있는 약제에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0:11:36	0/11	삭제
		남, 학교에서 후배들에게 일 떠넘긴적 없나요? 후배에게 떠넘기는 혹은 후배니까 하는 일들에 대해 나서본적 있나요?? 없으면 쪽팔린줄 아세요. 내가 이 글을 읽기에는 "난 이러니 니가 이해해라" 당신 스스로 적응해보려 한적 없다 생각합니다. 뭘 그리 할말이 많은지...애초에 생각을 바꿨어봐요!!! 세상 어느 곳에서도 혼자 억울할 일 많을 겁니다. 그런 정신상태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9:38:59	0	삭제
		혹시 자주 피곤하고 전에는 생각도 없던 낮잠을 자기시작하며 야동도 귀찮아 진다면 맞습니다. 자제하세요~ ㅎㅎㅎ 경험담입니다 ㅋㅋ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9:33:12	1	삭제
		결혼 전 지인께서 "스님의 주례사"라는 법륜수님 책을 선물로 주셨어요. 그 안에 "배우자 덕을 보려 결혼하지 말고 이사람이니까.."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글 가슴에 새기고있네요. 요즘 결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상대방의 어떤 것이 좋아서 결혼의 계기가 됩니다. 헌데 그 매력이 사라진다면???? 상대에게 기대하지 말고 상대가 나에게 기대도록 하면 좋은 부부관계 가능한거 같아요
	122	와이프에게도 좀 다정하게 대해야 겠어요...^^; [새창]	2016-07-01 15:25:52	0	삭제
		달달하네요 ^^ 아이가 생기면 부부 사이에는 소원함과 서로에게 아쉬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린 극복할 수 있죵~~ 화이팅!
	121	일본도 18세 선거권 부여했는데 이제 무슨 근거로 막을건가. [새창]	2016-07-01 06:39:12	2	삭제
		허허 뭣이 겁나는거지?? 새눌당을 지지하는 젊은 피 베충들이 있지 않은가?? 설마 겁나 많은 수는 아니겠지... 조마조마
	120	%ks5eifd 라는 폴더가 모든 드라이브 메인에 생겨요 [새창]	2016-06-28 22:07:05	0	삭제
		전 V3가 아닌데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0:11:58	2	삭제
		세상에 불쌍한 사람이 왜케 많을까요... 작성자님 보다 작성자님 배우자가 불쌍해요... 세상에 자기 이해해줄 단 한 사람도 못지키고.. 잃게 되었으니..... 쯧쯧....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작성자님 힘내세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0:07:37	9	삭제
		집이 내가 가야할 곳이고 환영 받는 곳이여야는데..... 그리고 지난 번 어떤 여성분이 다른 글에 댓글 다신 것 처럼 아내가 남편 회사일을 못도와주니 육아 뺀 가사는 아내 몫이라고.. 저와 아내는 그 글 보고, 맞는 말이지 끄덕끄덕 엄지척 했습니다. 이건 날잡고 난상토론이 될 지언정 풀어야할 숙제 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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