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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동1201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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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1:59:58	7	삭제
		와... 이번글은 포텐이 정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고맙습니다 좋은 글.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2:34:23	6	삭제
		와... 이 댓글을 위한 본편 프롤로그.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23:33:00	6	삭제
		아니 이런 글을 어떻게 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8:19:00	4	삭제
		외계인 소재로 디스토피아 그려내는 능력이 정말 어마어마 하시네요. 최고입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22:24:20	4	삭제
		본문 읽고 스크롤 쭉 내리다가 여기서 소름이 쭉 돋았네요. 고맙습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2:21:34	7	삭제
		디스토피아를 이만큼 일관된 단편으로 잘 그려내는 작가가 있던가 싶을 만큼 좋아요. 초기에는 두 가지 위화감이 있었는데 1. 이런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나. 소재가 떨어질 것이다. 2. 문체가 조금 정제될 필요가 있다. 그런데 1은 너무 잘하고 계시고 또 각 작품마다 일관된 자기 철학이 있어요. 2도 꾸준히 탄탄해지고 있어요. 좋은 글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오유에서 글을 연재하다가 책을 출판했어요. 그래서 더 관심을 갖고 작가님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72	[단편] 회색 인간 [새창]	2016-06-09 14:08:31	7	삭제
		글 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9:24:10	10	삭제
		이런 글을 어떻게 계속 창작해내시나요. 경이롭습니다. 문장도 점점 좋아집니다. 매번 좋은글 고맙습니다.
	170	만만치 않은 대학원생 똥군기... 정말 멘붕입니다. [새창]	2016-06-03 14:15:41	52	삭제
		우리 대학원은 그렇지 않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제가 아는 많은 대학원이 이 웹툰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 주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원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나는 안 그래, 하는 반응이 얼마나 큰 폭력인지를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앞 지하철역은 구의역하고 다른데ㅋ 하고 웃으실 건 아니잖습니까. 결국 이것도 구조의 문제, 그리고 그 안에서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168	응급실 깽판 레전드 [새창]	2016-05-30 13:36:02	20	삭제
		심폐소생술 배울 때 교관이 갈비뼈 한 두대 안 나가면 제대로 한 게 아니라고 했어요. 그만큼 세게 눌러줘야 다시 심장이 뛸 만큼 압박이 된다고. 그런데 나중에 뼈에 금 갔다고 항의하는 이들이 많아 억울하다고도... ㅠ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9:54:14	12	삭제
		좋은글 고맙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이만한 글을 계속 써내시다니 부럽습니다. 이 글의 결말은 개인적으론 참 좋네요. 인간의 평등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든 생물의 평등이라니 충격이었어요. 소녀는 그대로 소원을 빈 거네요. ^^
	166	맨부커상은 한강 개인의 성취지 한국문학의 성취가 아니란다! [새창]	2016-05-23 00:22:26	5	삭제
		이세돌의 승리가 인류의 승리가 아닌 것처럼 말이죠 ㅎㅎ ^^;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5:38:45	12	삭제
		반평생 연구실에서 종이밥 먹은 사람들보다도 훨씬 좋은 글을 쓰십니다. 고맙습니다.
	164	[단편] 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 [새창]	2016-05-15 12:19:14	5	삭제
		멋진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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