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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릉동글쟁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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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릉동글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대전 더불어콘서트 왔습니다 [새창] 2016-01-30 14:29:00 0 삭제
    줄이 접수처 밖까지 늘어났습니다.
    398 야생(서바이벌)렐름 하실분계신가요? [새창] 2016-01-29 11:32:26 0 삭제
    IQ157 초대 부탁드려요!
    397 질라르디뇨 4+2 [새창] 2016-01-29 10:57:23 0 삭제

    복구 완료
    396 질라르디뇨 4+2 [새창] 2016-01-29 10:57:07 0 삭제

    1+1 붙이고 2+1 붙이고 3+2 도전
    395 질라르디뇨 4+2 [새창] 2016-01-29 10:54:45 0 삭제

    부들부들
    394 즐라탄 3+2 [새창] 2016-01-27 15:28:52 1 삭제
    침착하게 스탑했습니다
    393 즐라탄 3+2 [새창] 2016-01-27 11:52:08 0 삭제

    꺄하!
    392 고 or 스탑? [새창] 2016-01-25 16:54:25 0 삭제
    겁쟁이
    15/V/V/V/15/U로 스탑했습니다. 스피드가 아쉽지만...
    이틀째 계속 달렸는데 힘빠져서 못하겠어유...ㅜㅜ
    391 [븅신사바] 공포소설 - 이사 [새창] 2016-01-25 12:21:12 2 삭제
    [댓글심사]
    글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미 귀신이 된 여자의 시점으로 작성된 것으로 읽혔습니다. 글 종지부에서 '귀신'이라는 단어가 나온 순간에야 화자가 귀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점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미친놈이라고 표현된 사람은 아마 무당이겠지요. 귀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야 모든 게 이해되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점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글이 딱히 이상하게 읽히지는 않거든요. '사람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한데, 그럼 뭘까.' 이런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귀신임을 의심하게 만드는 복선들이 얕게 깔려 있긴 했지만 말 그대로 얕아서 사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어요. 때문에 결말을 보고도 이게 확실히 귀신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 헷갈리는 독자가 나타날 수 있을 겁니다. 잘 읽었습니다. (3점)
    390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는 영웅을 보았다. [새창] 2016-01-25 11:38:12 1 삭제
    [댓글심사]
    문체와 수사법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없고, 또 의미도 없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글이 가진 메시지가 읽는 내내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역사들은 무엇이든 공유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겠지요. 때로 공유된 역사보다 공유되지 못한 역사가 더 가슴 아프고, 더 의미 있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역사들 사이에 경중을 따질 수 있겠냐마는 그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389 [븅신사바] 공포소설 - 살인자들 [새창] 2016-01-25 11:26:06 1 삭제
    과찬이십니다. 문학을 공부하면서도 늘 제 문장에 대한 불만과 고뇌가 끊이질 않았는데 ―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고 할까요 ― 덕분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종종 공게에 글 올려 볼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88 [븅신사바]공포소설 - 저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새창] 2016-01-25 11:20:56 0 삭제
    [댓글심사]
    흔한 소재입니다. 흔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쓸 때엔 얼마나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그러기엔 너무 길이가 짧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엔 지문 길이가 이미 한정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 이 글이 어떤 글이겠거니 하고 예측하기가 너무 쉬워졌습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신 대로 시체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이 최대 약점인 것 같습니다. 시체란 사실을 최대한 숨기다가 마지막에 터뜨려야 하는데 처음부터 다 드러내고 시작하는 기분이었달까요. 여하튼, 잘 읽었습니다. (2점)
    387 [븅신사바] 공포소설 - 살인자들 [새창] 2016-01-24 20:24:53 0 삭제
    평가 감사합니다. (__)
    386 [븅신사바] 공포소설 - 살인자들 [새창] 2016-01-24 20:23:04 1 삭제
    평가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제 윗층이나 아랫층 사시나요...? 아이피가 완전 똑같으신데...)
    385 [븅신사바] -공포소설- 꼬마거북 클로이 [새창] 2016-01-24 16:51:14 1 삭제
    [댓글심사]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이름들이 외국어로 쓰인 데다가 문체 또한 동화적이라 멀리 떨어진 다른 세상의 일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그곳에서의 사건들이 결코 독자가 서 있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클로이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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