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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무현 두 도시이야기-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6-11-08 11:29:59	2	삭제
		처음 봤을땐 글쓴님처럼 투박하다고 느꼈어요 두도시를 잘못살렸고 백무현화백님 분량이 어색하다고 느껴지구요 근데 두번째로 다시보니 감독님이 고민많이하고 편집에 신경쓰신게 보이더라구요 전 대만족한 좋은 영화였습니다^^
	77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봤습니당 [새창]	2016-11-08 11:26:54	0	삭제
		저도 노통 과거 영상 시작하자마자 울었어요 그리고 한시간 반 내내 울면서 봄ㅜㅜㅜㅜㅜ 너무 좋았어요
	76	서울극장에 자백보러 혼자왓는댕... [새창]	2016-11-02 22:20:33	0	삭제
		와 대박 부러워요 축하축하!!! 재밌게 보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75	[11월 EBS 영화] [새창]	2016-11-02 00:59:41	0	삭제
		와 감사합니다 가족들이랑 주말에 듀나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한번에 정리해주시니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74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보고왔어요 너무 좋네요ㅜㅜ [새창]	2016-11-02 00:29:57	0	삭제
		제목이 오해소지가 있었던거 같아서 바꿨습니다ㅜㅜㅜ
	73	오빠라고 불리고싶었던 강동원 ㅋㅋ [새창]	2016-10-18 14:43:17	4	삭제
		저같은 경우는 여메웜이 테라포밍 작업중인 사이트에서 봤어요 쿨타임 찰때마다 여혐꺼지라고 개싸움 나는 중입니다
	72	이거슨 선거혁명 [새창]	2016-08-28 00:55:42	0	삭제
		웬만해선 댓글 진짜 안다는데 너무 통쾌해서 ㅊㅊ 누르는 것만으론 부족하네요 버스동원따위 없이 시민의 힘으로만 만들어낸 민주주의다 이것들아!!!!!
	71	요즘도 토익 공부들 하나(요?) [새창]	2016-06-16 23:12:10	0	삭제
		ㄴㄴㅇㅊㅊ!! 필요하신 분을 위해 추천박고갑니당
	70	책 진짜 안(못)읽는 영상자극 중독자인데 이틀새 책 세권 읽었어요 헿 [새창]	2016-06-16 23:00:42	0	삭제
		오 진짜 맞는거 같아요 제 수준과 취향에 맞는 책을 읽을때는 정신이 맑아지더라구요 넘 어려운책 읽으면 잠오지만ㅜㅜㅜ
	69	20대 중반녀의 출근 데일리룩 4 [새창]	2016-06-13 22:52:45	0	삭제
		헐 패게글에 이런취향 직격탄은 처음 느껴봐요 넘나 예쁜것 신발도 너무 예뻐요ㄷㄷㄷ 드륵드륵 스크롤 내리다가 뙇!!! 멈췄어요ㅋㅋㅋ
	68	식당서 누가 혼밥하드라ㅋㅋ [새창]	2016-06-11 22:41:22	0	삭제
		이거뭐죠ㅋㅋㅋㄱㅋ엄청 뜬금없는데 엄청 웃겨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2:39:29	1	삭제
		집에서 카레요리 완성해서 그릇에 내려다가 냄비 옆에서 그릇깨트린적있는데 혹시몰라서 막완성한 카레 다 버린적도 있어요ㅜㅜ 유리가루 엄청 위험하다고 들어서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 안드신게 잘한것 같아요
	66	직접만든 악세사리 자랑하고 싶어요 :) (허접주의) [새창]	2016-06-02 01:48:04	5	삭제
		귀걸이나 가방이나 셔츠같은데 꽂는 액세사리로드 예쁠것같아요 아님 제가 문구덕후라그런가 압정이나 클립위에 장식용으로 붙여도 예쁠것같아요 업무상 클립이랑 압정많이 쓰느네 보기만해도 넘나 행복한 것!!!
	65	신혼초기 딱 한번 쓸수있는 10년짜리 카드 [새창]	2016-06-02 00:58:43	48	삭제
		더불어 우리 아버지 자랑 좀 해두 될까요? 이젠 할아버지가 다 된 우리아빠 근데 제가 기억이 나는 옛날부터 엄마 몰래 혹은 엄마가 반대해도 먼저 울 외할머니 용돈부터 챙기셨어요 우리살림도 빠듯하니 이번엔 친정내려가지말자 용돈드리지 말자 엄마가 됐다고 해도 무조건 시골에 내려가 인사드리고 정히 사정이 안되면 용돈만이라도... 작년도 재작년도 엄마가 다 귀찮고 명절에 집에만 있고 싶댔는데 팔순다된 할맨데 나중에 후회말라며 자주 뵈야된다고 억지로 끌고 내려감요ㅋㅋㅋㅋ 그리고 늘 그랫듯 아빠가 할머니 용돈 살짝 드리고 심지어 작년엔 저 + 엄마 + 엄마몰래 아빠 이렇게3단 콤보로 용돈 드림ㅋㅋㅋㅋㅋ 물질적인거 외에도 할머니 농번기때는 주말이용하거나 휴가쓰셔서 농사일도 다 돕고오심 게을러터진 자식새끼들(저희)는 학교다 일이다 핑계대고 안가도 꼭 아부지는 가심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울 엄마가 친할머니한테 울아빠가 외할머니한테 너무 잘하니까 서로 고마운 마음에 더 챙기시는것 같아요 제생각엔 이글 보다 뜬금없이 아빠 자랑하고싶어서 글썼는데 넘 흥분한듯ㅋㅋ 글이 넘길어 여튼 우리아삔 짱짱맨
	64	신혼초기 딱 한번 쓸수있는 10년짜리 카드 [새창]	2016-06-02 00:42:44	0	삭제
		글쓴님 참 지혜로우신분같아요 아마 이 글을 쓰신 이후에도 분명 먼저 몰래몰래 인사챙기셨을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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