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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ENS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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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8:05:07 9 삭제
    직업의 귀천은 안가리지만 결혼은 둘만의 약속이고 둘이같이 미래를 보는거라고 생각하는대 계획의 현실성을 떠나서 이건 뭐 남자건여자건 사람을 적당히 이용해먹겠다는 심보는 정말아니지 혹여 그계획이 실현됐다쳐요 그사람은 뭐가됩니까? 생각자체가 상상범죄 수준인대 뭐 800은커녕 300간당간당한 저로서는 그럴일은없으니 이건다행인가 갈수록 사람이무서워진다.
    66 사실 어제 모 유명인의 SNS에 공개 테러 예고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6-02-25 09:14:45 0 삭제
    현금인출기가 말을한다. 이거 좌빨 종북인대 어서빨리 신고를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1:37:02 2 삭제
    당하는 인간이나 실행에옲기는넘이나 굳이말하자면 "좀짖어 억울하면 참지마 좀짖으라고 지렁이도 꿈틀대는대 좀 짖어대자 젓같음"
    64 [단편]난다 고래! [새창] 2016-02-18 11:03:51 0 삭제
    난다고레와? 소오데스까!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6:44:59 4 삭제
    40대 모솔인대 손에서 파이어볼이안나가내요
    62 공부족을 위한 까페 사장의 빠른 포기.jpg [새창] 2016-02-11 18:51:43 40 삭제
    전에 친구랑 카페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앉으려는대 옆에 도서관차리신 여성분이 책상을 부숴질듯이 손으로 꽝찍으시더라고요 그래서저도 손으로 드럼치듯이 박자맞춰드렸는대 제박자가 안맞아서 그러신지 5분만에 나가시던대
    61 의대생의 명절 (환상편) [새창] 2016-02-11 01:50:53 2 삭제
    아 위에 만화에서 이야기하는 요지를 파악했어요. 님같은 친척을 만나면 저런식으로 이야기가 풀려나간다는거죠? 저만화의 큰아버지캐릭 컨셉은 님이 지대로 잡으신듯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10:05:21 76 삭제
    예전에 서울대공원에서일할때 그날 단체로 여고생들 놀러와서 유인원사앞에서 모여있을때 일어난일인대 선생분도 옆에있었던걸로 기억 여고생애가 고릴라한태 먹이랑 돌맹이를 장난으로 번갈아 집어던지다가 열받은 고릴라가 날아온짱돌잡아서 장난치던 여고생마빡맞춰서 구급차오고 한바탕난리난일이있었던 기억이나내요.보호자 유무도중요하지만 보호자 상태도 중요한듯요
    59 아직도 안철수의 실체를 모르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1-31 12:17:51 2 삭제
    진보든보수든 장단점이있다는 이야기는 먼나라 딴동내이야기고요 우리나라 보수는 보수도뭤도 아닙니다.그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기위해 뭉친 거대한 암조각일뿐 온갖더러운짓 비윤리적인행동 수단을 위해서라면 방법을 가리지않는 비열함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거짓말로 자신개인의 욕망을 채워가는 더러운 놈들이 이나라 보수라는 것들의 실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보쪽인사가 모두 좋다는건 아닙니다만 행동의 정당성만놓고봤을때 극명하게 들어나보입니다.세월호 성완종게이트 국정교과서 위안부강제합의 등등 수도셀수없이 드러나보이는 모든 것들이어디서왔는지만보아도 알수있지않나요? 우리나라보수를 보수라부를수있는지조차 알수없내요 그런상황에서 장단점이있다고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안되내요.
    58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2015-11-29 20:56:02 0 삭제
    6 가지
    57 나라가 망하는 10가지 징조 [새창] 2015-11-28 08:54:35 0 삭제
    하나추가 문어 쥐 닭 이 정권을 잡으면 그나라는 망할것이다.
    56 뉴욕타임스 사설로 박 대통령 비판 [새창] 2015-11-20 22:14:13 1 삭제
    이제 뉴욕타임즈도 좌빨 빨갱이언론이라고 육갑들 하겠내
    55 ★ 어느 독일 학자의 눈물, 아! 4대강... [새창] 2015-11-09 11:24:17 0 삭제
    쥐와 닭이 이나라의 완전한 헬게이트오픈한 일등 악마세휘들이구나 진짜 두짐승들잡아다다죽을때까지 후두려패고싶다
    54 푸틴의 광역어그로 [새창] 2015-11-06 11:37:16 5 삭제
    진짜이러다가 위대하신 닭까기마사오장군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고 가랑잎으로 한강을 건너셨다.
    라는 개소리가 역사책에나오는건아닌지...
    수꼴 노친내들은 그거보면 진짜믿을지도
    53 서울에서 자취생이 살아남기 1탄. 집 구하기 편 [새창] 2015-11-01 16:16:31 2 삭제
    군대재대후 학교복학안하고 뭔바람이불어 해외가서
    장사하다 훌떡해먹고 단돈 10만원들고 한국돌아와서
    고시원부터 시작했던때가 생각나내요.
    처음 대방동근처에 고시원 그당시 싼곳찾아 친구한태
    빌린 30만원 보태서 한달에 15만원 창가없고 누워서
    다리도 쭉피지도 못하고... 그러다 한해두해 지나고
    처음구한 월세 300에 30난곡쪽이었는대 초심자의
    운이라고 주인분이 정년퇴직하신 교사분내외 셨는대
    참 좋은신분들이어서 편하게 지냈내요.
    그뒤 여러 월세집을 거치고 전세를 거치면서
    보증금문제로 언성도높이고 싸우기도하다보니
    점점 지쳐가더라고요.
    그러기를 어언 12년만에 서울은아니지만 내집을
    대출없이 구입했내요.
    이제 내일임 40줄이고 아직도 혼자지만 그리고
    부동산의미래를 부정적으로보는 제가 지쳐서
    애이모르겠다라는 식으로 제인생 12년을 그놈의
    망할집에 투척했지만 참 감회가 새롭긴하더라고요.
    진짜 부동산 전월세 12년보내면서 별의별 인간들
    다본듯 싶내요.
    계약기간 다됐는대 방나가야 돈줄수있다는 개소리가
    제일 많이들었고요 월세들어간지 한달만에 보일러
    고장난걸 내돈들여고치라는 곳도있었고 참 진짜
    그런거보면 있는분들이 더한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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