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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할로윈 장식 만들기 & 꾸미기 [새창]	2015-10-14 08:28:44	0	삭제
		거미줄이 장식 효과가 아주 좋아요. ^^
	113	성남시민 시정 만족도 ‘79.9%’ [새창]	2015-09-23 12:51:46	0	삭제
		100%만족아 나올 수는 없겠지만 20% 중에는 낚시용(?) 불만족이(아주 사소한 불만족?)이 있을수도.... 만족도가 너무 높으면 성남을 떠나실까봐....
	112	주말에 편하게 베이킹하기 위한 레시피 모음!!! [새창]	2015-09-16 20:03:06	0	삭제
		정리 감사합니다. ^^
	111	[익명]해고시키는 방법도 다양하네요 [새창]	2015-09-16 19:43:31	1	삭제
		-0-;;;;; 그만 두신 거 정말 잘 하셨어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6:49:19	0	삭제
		서현 너무 이쁘네요.... 우와~~~ 이거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58:59	0	삭제
		-0-;;;;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어쩜 이리 비슷해요? 본가에 다녀온 이후 그날 아침까지 연락이 오다가 잠수탄 거 박사과정 밟고 있는 나름 국내 최고 지성(은 쥐뿔....-_ㅡ+++ 인정하고 싶지 않음)까지 같아요. 전 그날 2시간 후 도착하지 만나서 같이 저녘 먹자고 약속을 하구선 그대로 잠수요. 정말 첨에는 온갖 생각이 다 들어 여기 저기 다 전화해 보고 찾아보고 하다 주말 끼고 월욜에 출근을 했는데 마추져서 한다는 말이 이 정도면 눈치를 채야지... 라고 하더군요. 만나기 싫음 전화를 해 주던지 문자라도 주던지 하면 되지 왜 연락을 씹냐고 했더니 저한테 스토커냐고 하더라구요. 줴길... ㅁㅊ 전 헤어지자는 말도 못 들었어요. 저 말이 끝이였네요. 그래 놓고 그날 저녙에는 또 집에 찾아와서 만나자고 전화질.. 지가 헤어지자고 해 놓고 왜???? 전 그냥 쌩까고 잘 먹고 잘 살라고 했어요. 넌 오랫동안 생각하고 한 말이라 별 생각 없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너한테 차여서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니 너 보기 짜증나니 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땡~~~ ㅁㅊㄴ
	108	업자분. 여기서 은근슬쩍 영업하려하지 마세요 [새창]	2015-08-12 19:43:18	0	삭제
		예전에 저 분 글 잘 봐서 아는데 저 냄비나 접시는 그 때 다이소에서 사서 나뭇잎을 오려서 붙인가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사용하는게 아니고 그때는 장식용이라고 하셨어요. 직접 만드는 과정샷도 다 올리고 그러셨어요.
	107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32:20	0	삭제
		그러게요.... 다 거짓말이였으면!!! 내가 벌써 40대 입성도 아니고 초반이라뉘 ㅠㅠㅠㅠ
	106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31:32	0	삭제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 너무 잘 샀나봐요. ㅎㅎ 편하고 이쁜 것이 맘에 너무 들어요. ^^
	105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30:13	0	삭제
		네~~~~~~~~~~~
	104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29:44	0	삭제
		왠지.... 부어보고 싶네요. ㅋ
	103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28:14	0	삭제
		그쵸??? 가격은 좀 있지만 아주 맘에 들어요. ^^
	102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27:38	0	삭제
		^^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진은 이 구도로 찍어야겠어요. ㅎ
	101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26:43	0	삭제
		^^;;;;;; 사진을 저리 워아래 숭덩 잘라서 찍은 것이 신의 한수였나보네요. 20대 같다는 소리 감사합니다. ㅎㅎ 복 받으실거에요.
	100	패게 드뎌 입성해 보넹요 [새창]	2015-08-06 20:25:13	0	삭제
		청반바지 색감이 이뻐서 샀는데 반응이 좋아서 기분 좋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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