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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omatocarr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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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atocarr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그 옛날 웃고 울던 TV 만화 영화 [새창] 2020-05-18 09:56:08 2 삭제
    버섯집에 사는 코다란 고깔모자 쓰고 다니는 요정나오는 만화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너무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제목도 기억이 안나고 이렇게 예전 만화 시리즈 올라올 때도 올라온 적이 없네요. ㅠㅠ
    173 띠동갑 남친 [새창] 2020-04-29 12:59:39 7 삭제
    음.. 저희 집은 동생이 11차이 연상 연하입니다. 저희 집(여자)은 반대, 남자쪽은 단박에 허락이였어요. 당시에 저희 집안은 정말 허락 받았냐며 의심했지만 상견례 때 사돈댁 만나보구선 동생의 복이다 싶었습니다. 각자의 집안 사정이야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현 시점 지금은 아이가 5살이고 보기 드물게 시댁과도 사이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현 시점 풍족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동생의 복이다~ 하고 있습니다.
    172 문재인정부 긴급생계지원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0-04-01 07:49:44 1 삭제
    저희 집도 대상자는 아닙니다만 저희 부모님은 대상자시네요. 저희는 부모님이 받으시는 것으로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도민인지라 지억화폐까지 하면 부모님댁에는 꽤 많은 경제적 도움을 받습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6 12:29:57 2 삭제
    아멘
    170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새창] 2020-02-28 11:35:34 1 삭제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169 방탄 티져 논란~~ [새창] 2019-04-11 19:16:26 0 삭제
    신발을 보니 앞을 보는 것 같은데 다른 멤버들은 뒤 돌아 있는 것 같아요. 혼자 앞을 보고 있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168 (유머글 아님 ㅈㅅ) 방금 횡단보도에서 [새창] 2019-04-09 07:25:44 7 삭제
    저희집 초1아이는 큰소리로 혼잣말을 해요. “빨간불인데 왜 건너지? 건너면 안되는데?”

    장애인 주차장에 장애인 표시 없는 차가 주차하는 걸 확인하고 차에서 내리시는 분들이 아이가 보기에 눈에 띄이는 장애가 없으면
    “여기 장애인 주차장인데... 장애인 주차장인데.... 어디가 아프신거지?”
    라고 물어서 보이지 않는 곳이 아플 수도 있어 라고 했더니
    “아~~~ 머리나 마음이 아프신가보다” 하고 너무 크게 말해서 당황한적도 있어요.
    167 난 기분이 좋습니다. [새창] 2019-03-29 07:16:04 1 삭제
    반갑다 친구야 ~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2 08:54:58 20 삭제

    프랑스, 영국 매진이요.
    기사 보니 티켓 오픈한 5개 스타디움 티켓 약 41만석이 다 매진이래요.
    165 디시의 결혼후기 3대장.jpg [새창] 2019-02-14 10:23:32 4 삭제
    기혼자로서..... 지금의 기억을 간직한채 다시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엄청 망설일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전 그냥 이번 생으로 모든 걸 다 끝내고 싶어요. 돌아보면 전 항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던 것 같아요(결혼이라는 걸 선택했을 때도)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이번 생이 제 윤회의 마지막이기를...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또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복잡한 인간사 보다 고즈넉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동경을 해봅니다.
    164 두유노 에 대한 보복을 제대로 당하고 있는 방탄소년단.jpg [새창] 2019-02-12 12:28:07 10 삭제


    163 두유노 에 대한 보복을 제대로 당하고 있는 방탄소년단.jpg [새창] 2019-02-12 12:26:33 7 삭제


    162 한국형 기부문화.jpg [새창] 2019-01-19 10:28:56 0 삭제
    건전지 교체나 전구 교체, 버튼이 안쪽으로 끼어서 빼내는 정도의 고장 처럼 단순 고장의 경우만 물건 확인 작업 중 고쳐서 매장으로 나가요.
    161 한국형 기부문화.jpg [새창] 2019-01-19 10:26:20 2 삭제
    매장으로 직접 가면 물건을 확인해 보지만 택배로 보내거나 수거 기사가 오셔서 가져가는 경우는 물건을 확인해 보지 않아요. 아름다운 가게 물류 센터(?)에서 자원봉사 한 경험으로 저 분류 하는 작업에 일손이 엄청 많이 필요해요.
    160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남편이 울었어요 [새창] 2019-01-17 19:35:07 14 삭제
    제가 똥손에 가까운데 제 동생은 정말 첨 만드는 음식도 되게 맛있게 만들거든요. 저랑 제 동생을 비교해 보면 제 동생은 음식을 먹으면 들어간 재료를 대략 알더라구요. 간을 간장으로 했는지 소금으로 했는지 등. 그런데 전 그런걸 전혀 몰라요. 음식을 하면서 간을 보면 제 입맛에는 간이 맞는데 남들은 항상 저한테 간을 보면서 음식을 하라고 하거든요.

    음식 맛을 잘 아는 사람이 요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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