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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러하단말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26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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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하단말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1 또 한분 가셨네요.. (탈퇴) [새창] 2017-10-23 08:09:51 57 삭제
    댓글 읽으면서
    공감가는 댓글도 있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여초나 ㅁㄱ에서
    우리나라 남자들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모습이랑 닮아서
    소름ㅜㅜ
    1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3:19:04 3 삭제
    태풍이 여기에도 왔네요.
    또 시작 된 듯...
    1549 이거 뭐죠 ??? 최시원 기사묻히는 건가요 [새창] 2017-10-21 17:40:10 0/23 삭제
    개가 사람이 죽을만큼 물어뜯어 죽인게 아니고..
    앙~하고 물었는데
    감염이 되어 돌아가신 것 같아요.(물리고 7일 후에 돌아가셨다는걸 보니..)
    제 강아지가 남을 물어뜯었다면 저도 심난해서
    개보기가 힘들것 같은데...
    무는 정도가 목욕시킬 때 앙~하는 정도였다면
    저 가족의 행동(그렇다고 해도 목줄 안하고 다니는 또라이짓이 이해되지는 않습니다만...)이
    약간, 약간은 철없는 인간들이 생각없이 벌인일이라고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설마....
    자기개가 문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걸 알고도 생파른 하고 목줄없이 산책이 가능할까요???
    사람인데???
    설마...
    1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7:15:22 0 삭제
    씹..는다.
    작은 걸!!!!
    울 집 놈만 그냥 삼키는걸까??? ㅜㅜ
    1547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7 19:46:41 7 삭제
    월급은 그렇다치고
    엄마들 내 아이만 봐달라고만 안하심 좋겠어요.

    그 아이 사진 찍어주는 동안 나머지 26명은
    선생님 등뒤에 있고
    그 아이 똥 닦아주는동안 나머지 26명은 누가보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다해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는 쌤들한테
    내 아이 바지 구멍난거, 머리핀 잃어버린거
    따지시는 분들은 진짜!!!!!
    1546 문재인 정부, 전국 초중고 ‘급식 비리’ 조사 착수 [새창] 2017-10-15 19:04:51 4 삭제
    이거 진짜!!!!!!
    박수~~~~
    1545 (펌) 부산 고깃집 사이다 [새창] 2017-10-15 10:44:06 45 삭제
    우리집 남의편이 그래요.
    열심히 구워서 애들먹이다보면 지는 홀랑홀랑 주워먹고...
    지 배부르면
    "그만 구워.배불러!"
    어릴 땐 진짜 서러워서 눈물 났는데
    요즘은 그러죠.
    "니 배만 부르다. 이제 나 좀 먹게 정성껏 구워라~!"
    1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21:34:42 47 삭제
    저런 남편 갖고 싶었어....ㅜㅜ
    1543 모유 수유 후기.jpg [새창] 2017-10-14 19:58:41 15 삭제
    어...
    시간 조금 지나면 돌아오던데..
    1542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3 09:11:22 17 삭제
    많이들 얘기하죠?
    결혼은 현실이라고...
    제발 결혼해달라는 남자랑 결혼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이예요.
    가겠다는 남자 붙잡아봐야 나만 마음고생,몸고생
    확정입니다.

    미치게 좋은 남자도 아니고
    함께 있으면 그냥 마음편해지는 남자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결혼은 그런사람이랑 하시는게 ...

    지나갈거예요.
    1541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0:51:20 11 삭제
    젖꼭지 아프신 분들은 물리는 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많아요.ㅜㅜ
    1540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0:50:05 76 삭제
    전 더이상 아기 낳는건 싫은데
    젖은 먹이고 싶어요.
    안 해본 분들은 절대 모르는 행복함이 있어요.
    아기가 젖 빨 때의 시원함과
    꿀떡꿀떡 넘어가는 귀여운 소리랑.
    조물조물 만지는 고사리 손이랑
    마주치면 웃어주는 동그란 눈!

    그립네요. 그 순간이.....
    1539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0:46:23 37 삭제
    아빠는 별로....
    만지면 모유 새요 ㅜㅜ
    1538 와 광역버스 캐리어 개극혐 [새창] 2017-10-12 20:44:39 6 삭제
    공항버스는 짐칸 열어주세요.
    제가 탔던 버스는 기사님이 내려주시기도 했구요.
    1537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7:58:01 94 삭제
    신랑도 교사고
    저도 어린 아아들 가르치고 있어서
    교사들과 밀접하게 지내고 있는데....

    저런게 어떻게 교사가됐나?
    싶은 교사들 진짜 있어요.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보단 많이 줄었지만...

    문제는 그런 교사들은 자기가 잘난줄 알고 있다는....학생들도 힘들지만, 동료 교사들도 죽을 맛이라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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