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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2:38:21	0	삭제
		저도 늦게 결혼하고 아이도 늦게 생겨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카한테 무작정 다 사주고 퍼주고 싶어서 꽤나 사다 날랐었죠 ㅋㅋㅋ 그러다 이제 뱃속에 내 아기 생기니까 조카생각은 싹 사라졌어요 ㅋㅋㅋ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2:32:07	0	삭제
		남편이 의견냈던 이름이랑 같네요^^ 신기해요 ㅋㅋㅋ 이준에 한표 더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0:00:05	0	삭제
		오빠의 고정간염은 정말 굿일굿일해요.. 맨날 일해라절해라 시키기만 하구.. 이건 어면한 사생활치매 아닌가여? 덮집회의 안했다는 이유로 그럴린 없고.. 사소한 오예 때문인가 본데 오예 푸세요 오빠때메 모든개 숲으로 돌아갔어여ㅜ
	45	애기 옷 삶을때 [새창]	2014-12-18 17:13:20	1	삭제
		요즘은 삶지 말라고 하던데요 신생아면 그냥 따뜻한 물로 아무것도 안넣고 세탁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7:10:30	0	삭제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코트는 좀 추워서 날 풀리면 입고 따뜻한 패딩 산거 아닐까요? 코트를 패딩으로 바꿔도 좀 섭섭할것 같은데요 마음에 들어서 안 바꾸신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7:05:35	0	삭제
		오우 임산부라 청소는 남편이 해주는데 마트 갈때마다 저런 청소기를 눈독 들이고 있더라구요 근데 가격의 압박이 ㅠㅠ 저도 방문횟수가 적어서 추천만!!
	42	애기 낳는게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4-12-11 00:22:43	0	삭제
		저도 무서워요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것 같아요 제가 관절이 다 약해서 출산이나 제대로 할수나 있을런지도 걱정되고ㅠㅠ 남편은 괜히 힘빼다 수술하지말고 첨부터 수술하라고 권유하기도해요 그래도 자연분만이 회복도 빠르고 아기한테도 좋다니까 열심히 요가하면서 준비중이네요 우리 힘내요!!
	40	구미시 박정희 역사테마밥상 민원 처리 결과 [새창]	2014-12-09 11:52:24	2	삭제
		저도 구미 사람인데 아빠랑 정치 얘기나 사회적인 이슈 얘기 하다보면 마지막은 늘 싸움으로 끝나요 우리 아빠지만 구미 토박이 어른들은 잘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생각이 완전 박혀버려서 꼰대로 그대로 늙어간 경우인듯요 ㅠㅠ 저도 어렸을때는 멋도 모르고 그런가보다 하고 자랐는데 커서는 조금씩 생각이 열리더군요 저같은 젊은 세대가 구미에는 많아요 점점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39	남편이 청소 9단.jpg ㅎㄷㄷㄷㄷㄷ 有 [새창]	2014-12-08 11:18:28	0	삭제
		우리 남편을 보는 듯하네요 결혼 3년쯤 됐는데 저는 청소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해도 자기 마음에 딱 들게 안하니까 아예 자기가 한다고 저보고 하지 말라 하더군요 저렇게 매일 몇시간씩 하진 않지만 퇴근하고 집에오면 옷 갈아입고 청소부터 시작하고 다 해야지 앉아서 쉽니다 술 먹고 들어온 날은 술 먹어서 그런지 더 신나게 해요 ㅋ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35:22	0	삭제
		저두 고3때 텄던 엉덩이 보면서 임신해서 배 틀까봐 엄청 신경 쓰고 있어요 틀 사람은 어떻게해도 트고 안 틀 사람은 걍 놔둬도 안 튼다고 해서 좌절이에요ㅠㅠ 이미 튼건 어쩔수 없고 지금이라도 관리 잘 해보세요 화이팅!!
	37	날씨가 추울땐 애들 안씻겨도 되지않나? [새창]	2014-11-26 22:00:35	0	삭제
		예비맘이라 추천만 드릴게요 지난번 나눔 하신 글 보고 좋다는 분들이 많아서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내년에 아기 낳고나서도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36	일찍..하늘이 데려간 우리..아기 천사들.. [새창]	2014-11-26 00:16:46	6	삭제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요 심지어 저는 두번째는 쌍둥이 떠나보냈어요 떠나간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병원 열심히 다니고 약먹고 검사하고 다 해서 세번째 아기 품고 있답니다 만나지 못한 아기천사들 대신해서 모든 정성을 쏟아붓고 있어요 기운 내시고 또다른 인연으로 나에게 올 아기를 위해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드시길 바랍니다
	35	출산만하면 끝일 줄 알았더니.. [새창]	2014-11-24 23:40:02	2	삭제
		글이랑 댓글들 보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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