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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9	왜 자한당 찍는 20대 남성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지? [새창]	2018-12-20 15:29:07	1	삭제
		나만 죽느니 다같이 죽자는게 왜 비이성적일까요? 힘없는 자가 할수 있는 유일한 투쟁일지도 모르는걸요.
	1228	하나더...18대 대선 당시 503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게 페미입니다. [새창]	2018-12-20 15:09:46	2	삭제
		그게 누구의 잘못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해결할 능력이 되는 집권여당이 아무런 행보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악화시키는 것에 대한 불만인겁니다. 왜 이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1227	인천공항 택시.jpg [새창]	2018-12-20 10:26:22	59	삭제
		차가 성남 차고, 다른 지역에서 자기 구역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귀로영업'이라고 합니다. 귀로영업은 시계할증 적용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1226	백종원의 골목호구 [새창]	2018-12-20 09:19:07	15	삭제
		예쁘고 잘생긴 사람일수록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한다는 낙성대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1225	일본의 여자력 [새창]	2018-12-19 17:45:15	40	삭제
		어떻게 이렇게 무궁무진하게 쏟아져나올까...
	1224	난 지금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 혹은 세력이 싫다 [새창]	2018-12-19 15:12:19	0	삭제
		비례대표제는 국회의원에만 반영됐으면 큰 불만 없었을겁니다..; 대부분의 구의회는 비례 정원이 2명이고, 1당이 독식할수 없게 되어있어서 상위 2개당 비례1번이 무조건 가져가게 되어있죠... 여성전용주차구역도 의도가 깜찍합니다만 여성운전자 전용구역을 노리고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생긴다 하는 무영지물인 탁상행정이죠.. 차라리 cctv 확충이 더 효과적이라 합니다. 총여학생회 없을때(독재정권시절) 여학생이었던 분들 시위참여같은거 엄청 활발하게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단지 ‘대장’을 무조건 여자가 하고싶어서 만든 것이 총여학생회지 총학생회장을 여자가 할수 없는 룰이 있던것도 아니고 당시 시대상이 반영되었을 뿐이었죠.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여자분이었던적도 있구요. 이 모든것들니 정상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닌 것 같습니다
	1223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56:44	5	삭제
		저놈들 개놈들인건 너무 당연해서 딱히 뭐라 덧붙일 말이 없는거고... 1댓, 2댓 두분은 아무리 봐도 정상적 사고방식이 아니신듯...
	1222	요새 금은방 보안 수준 [새창]	2018-12-19 12:18:40	6	삭제
		그냥 안에 들어가서 자물쇠 깨면 안되나...
	1221	지금은 적폐청산 우선의 격변기입니다. [새창]	2018-12-19 10:41:56	4	삭제
		페미 적폐가 상당히 거대한 적폐중 하나입니다. 그들을 방치하면 20대 남자, 나아가서는 10대, 30대 남자도 버리는 결과가 될겁니다.
	1220	여자도 군대 가세요 [새창]	2018-12-19 10:35:41	4	삭제
		군대를 가든 사회복무를 하든 여자들도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1219	오유 일부 유저 표현 방식이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8-12-19 10:30:31	3	삭제
		저는 30대, 후반이지만 20대 남자를 위해 이렇게 외로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건 세대간의 갈등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로 보입니다.
	1218	오유 일부 유저 표현 방식이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8-12-19 10:29:54	1	삭제
		음.. 일단 제가 쓴 위 두개의 댓글은 단순히 정보 제공을 해드린 것이지 어떤 대책이나 인식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원론적으로 말씀하신 내용 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단 한 명도 아닌 수백만명의 20대 남자가 20대 여자에 비해 사회적 불이익을 보니 이부분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하자는 말이 제가 어제를 기점으로 시게에 계속 글을 남기는 목적입니다. 여대얘기도 그렇구요.
	1217	거봐요. 시게안에서도 우리형님들 믿고 페미가 설치잖소 [새창]	2018-12-19 10:26:52	2	삭제
		1 링크 쓰는게 뭐가 문제일까요; 광역저격도 아니고 단일저격인데요
	1216	오유 일부 유저 표현 방식이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8-12-19 10:17:02	1	삭제
		추가로... 요즘도 인신매매로 인한 성매매가 없을리는 없습니다. 어디에나 취약계층은 존재하고 그들을 팔아넘기는 사람들도 분명 사라졌을리는 없습니다. 좀 더 은밀하게 진행되는 것 뿐이죠. 근데, 절대적 비율이 자발적 성매매가 많다는 것을 말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여성분 입장에서 해괴해 보일지 몰라도, 해당 업종 면접은 끊이질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 대학생 위주로 이뤄지는 오피스텔 성매매는 학생들이 등록금 벌 목적으로 방학동안 반짝 하는 경우도 많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월 1~2천 정도를 꾸준히 벌어갑니다. 버는 돈이 아르바이트나 기타 직장에 비해 비교할 수 없게 많으니 정조에 대한 집착만 버리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또 빠져나오기 힘들게 되죠.. 인신매매로 인한 성매매였다면, 정부에서, 경찰에서 그들을 자활시키고 그곳에서 꺼내려는 시도를 할 때 두팔 벌려 환영해야 했을테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돈을 요구했고, 그들은 그 돈을 받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기존의 삶을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지속했죠. 애초에 인신매매로 인한 성매매라면 일반인은 접근조차 힘든 도서지역이나 해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나라 공개된 사창가나 공개된 웹 상에서 알선되는 성매매 종사자는 거의 모두 자발적 참여자라고 봅니다.
	1215	오유 일부 유저 표현 방식이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8-12-19 10:11:08	2	삭제
		여대가 설립된 시대와 지금 시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정말로 여성들이 차별받고 박해받던 시절이 있었고 그런 상황에 여성을 깨어나고 인간적으로 살게 하기 위해 설립된 이화학당으로 시작된게 여대죠. 지금은 분명 그런 시대가 아니니만큼 여대는 그 공고한 지위를 스스로 포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학생을 받음으로써 해결될 문제죠.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학교에 사회적 경쟁력을 높게 갖춘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중 약학과(부) 가 있다는 것이 문제죠. 로스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약대는 국가 단위로 정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학교에서 약학과 만들고 싶어도 더이상 만들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총 정원이 1000명이라 하면, 이 중 300명이 여대 정원으로 할당되어 있습니다.(대략적 비율입니다.) 남은 700명 중 동일하게 경쟁해서 남녀 능력과 취향이 동일하다 가정한들, 350:650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겁니다. 실제로는 약학과 자체에 여자들이 살짝 더 많이 지원하게 되어 3:7 정도의 성비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게 불공평해보이지 않으실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대는 이화여대 제외하면 '최상위권 대학'은 없습니다. 일부 타 여대(숙대라던지) 분들은 반발할지도 모르나 입학성적이 보여주는 객관적 결과입니다. 여대 의약법에 잘하는 여자들이 빠지니 남자들은 혼성 일반 대학에서 비교적 우위를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착각을 하시는데, 애초에 그렇게 최상위권 여학생이면 SKY를 노리지 여대를 노리지 않습니다. 그 목적이 의대라 한들 이화여대 의대보다 서울대, 연세대 의대를 노리지 여대 의대를 노리고 공부하는 최상위권 여학생은 없습니다. 본인의 이념과 사상에 따라 여대를 꼭 가야한다는 최상위권 여학생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라 봅니다. 한해에 대입 수험생이 20년쯤 전에는 한 160만명 되었고 15년쯤 전에는 120만쯤 되었고 지금은 더 적을겁니다. 한 80만 되려나요? 이중 1등급을 받는 4%의 학생은 30000명쯤 되겠네요. 이중 여대에 몇명이나 갈까요? 절반이 여자라 치면 15000명? 이화여대 신입학 정원이 3200명입니다. 1등급 받아 연세대 의대 노려볼만한 학생이 이화여대도 아니고 하위권 여대에 지원을 할까요? 결국 최상위권 학생 경쟁은 여대와 거의 무관하게 이뤄집니다. 세부 수치는 좀 다를수 있겠지만 대체로 위와 같다 보셔도 될겁니다. 설명을 원하시는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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