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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사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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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사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5 갑자기 궁금한데 탈크하신분들은 이계안가시나요?? [새창] 2015-08-21 02:51:52 0 삭제
    평소에 입던 9셋 아이템은 남겨뒀다가 이계 갈때 가끔 입어보구 하죠 ㅋ
    1084 소환사 이클립스 하이브요 ㄷㄷ [새창] 2015-08-21 02:41:49 0 삭제
    하이브 사용 거리 문제인데요
    http://cafe.naver.com/sumonnerdeokoo/64889
    여기 보시면 간단한 스킨 있어서 흔히들 하이브 조준기로 부릅니당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0:02:07 0 삭제
    사실 이게 소울뽕 + DPS 낮은 메카의 현실을 알려주는 딜비중표라 ㅇ;
    성물이 성능이 좋긴 하지만 메카님들의 불운한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네여..
    1082 님누몇 다들 어떻게되세요 [새창] 2015-08-20 19:12:39 0 삭제
    소환사에 나름 셋팅 잘되있어성 님누몇 하나는 짱빠르져
    극딜 극도핑뽕으로 38초 뽑아영
    1081 8/20(목) 정기점검 안내 [새창] 2015-08-19 18:53:23 0 삭제
    드디어 시크릿이 욕처먹는 일이란걸 알았나보군요
    1080 윈도우 8 [새창] 2015-08-19 02:11:20 7 삭제
    37
    1079 마일리지샵에서 [새창] 2015-08-18 22:00:49 0 삭제
    20일날 그거 파는거 바뀌는데 한번 기다렸다가 사보세여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21:25:49 0 삭제
    암제 한분 있어영
    1077 소환사 vs 엘마.. 어느쪽이 좋을까용? [새창] 2015-08-18 21:23:26 0 삭제
    소환사, 엘마 둘다 레전 둘둘 생각하면 1억가지고는 좀 많이 부족할거 같네요
    저라면 베메를 통해서 화추 9셋 체이서 노려볼거 같아여
    1075 레이드 입장제한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요. [새창] 2015-08-18 13:01:55 0 삭제
    흠.. 그러면 토벌 실패떄는 보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나여
    1074 크루한테 이거 어떤가요?? [새창] 2015-08-18 00:20:14 0 삭제
    함포 가실때 토템 셋팅으로 최고에요 킾 하세요
    1073 갑자기 궁금해지는 소환사의 정령들. [새창] 2015-08-17 21:06:00 0 삭제
    일단 기본적으로 내부 세계관의 다른 차원에 정령 자체는 자연 을 나타내는것 같아요.
    그래서 서클메이지는 서로 다른 생명체간의 이해와 조화를 모토로 하는 마계 유일의 온건파 조직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알브노바 던전 쪽에보면 정령계 같은 경우는 천 광년 떨어져있는 행성의 수정숲 '크리스티킷'에서 갑작스레 아라드로 전이된 케이스입니다.

    스토리상 초기 소환사들은 정령소환 위주의 소환사 들이었구
    서클메이지의 수장 케이트가 "이계"의 존재와 계약을 통해 소환하는 계약소환 개발한 후의 이야기가 바로 현 던파의 세계관입니다.
    카시야스는 마계의 성 패트릭 성당 , 라모스는 마계의 달 델라리온에서 불러오는 걸로 알려져있죠.

    다만 대전이 이전의 스토리에 따르면 '피피'는 다른 생물들과 직접 계약을 맺었다는 스토리가 존재하죠.
    호도르를 소환하자 대륙을 넘어온다는 표현이 있는데 아마 아라드 대륙에 존재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또다른 이계의 존재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성/10세. 계약 전문 소환사. 서클메이지의 일원으로 케이트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생명체"들과 계약을 하고 있다. 조금 사악한 웃음을 짓기도 하는 이 어린이의 속내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들 그녀가 뭘 소환할지 매번 걱정한다. 케이트의 도움으로 제4사도 카시야스를 소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녀가 그 힘을 제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피피는 입을 삐죽하며 쪼르륵 달려나갔다. 문앞에서 서서 한참을 기다린 듯 싶었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다 심심했던 피피는 무언가 생각하는 듯 하더니 한바퀴 핑그르르 돌면서 주문을 외우자 그자리에 한마리 고블린이 나타났다.
    『호도르 안녕?』
    『우웩 어지러워. 마계에 있을 때는 불러내지 말랬지! 대륙에서 여기까지 올라오다보면 토해 정말! 제일 싫어!』
    『나 심심해. 놀아줘.』
    『나 말고도 소환할 놈들 많잖아! 왜 꼭 나야!』
    "『루이즈 언닌 불러내면 남자얘기뿐이고 산도르는 상대가 없으면 날 찌르려 든다구... 그리구 네가 젤 재밌어. 놀아줄꺼지. 응?
    어? 왜 그래 호도르....?』"
    갑자기 호도르의 표정이 굳어지며 안절부절하기 시작했다.
    『...나 ...갑자기 볼일이 생각났어... 헤헤헤 친구가 꿔간돈을 갚는다고 했거든! 그럼 담에 봐 안녕~』
    호도르가 갑자기 사라진 그때였다.
    『신비한 능력이로구나. 꼬마야, 네가 정령사라고 불리는 케이트인가?』
    마치 땅속에서 들려오는 듯한 가라앉아 있으면서도 단번에 사람을 압도하는 목소리였다.
    피피가 눈을 올려 보니 2미터는 되어보이는 신장에 크고 날이 바짝서있는 두 자루의 검을 차고 있는 존재가 얼굴과 온몸에 피와 흙이 잔뜩 묻어있는 지옥귀 같은 형상으로 서있는 것이 아닌가?
    피피는 담력이 강한 아이였지만, 자신의 몸이 떨리고 있는 걸 느꼈다.
    1072 항아리! [새창] 2015-08-17 13:01:39 0 삭제
    생환자 - 아이언암
    1071 던전 앤 파이터의 사라지거나 안 쓰이는 요소들을 알아보자! (파트8) [새창] 2015-08-17 12:37:01 0 삭제
    와 저거 길잃은 소녀 생각하니까 혈압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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